♬ School Food Punishment - ハレーション(Halation) ♬
季節の隙間をなぞって
(키세츠노 스키마오나좃테)
계절의 틈새를 따라가니까
最後のしずくが伝った
(사이고노 시즈쿠가츠탓타)
마지막 물방울이 타고 떨어졌어.
何気ない背伸びで
(나니게나이세노비데)
무심코 발돋움해서
閃いた 晴れそうだ
(히라메이타 하레소-다)
번쩍 떠올랐어. 날이 갤 것 같아.
下りが続いた道の
(쿠다리가 츠즈이타미치노)
내리막이 이어지는 길의
その先 予想も砕いた
(소노사키 요소-모쿠다이타)
그 끝에 대한 예상도 부수어.
あの日のパノラマ
(아노히노파노라마)
그 날의 파노라마
待ち合わせのように
(마치아와세노요-니)
서로 만나기로 약속한 것처럼
見上げたら 世界が白くなる
(미아게타라 세카이가시로쿠나루)
올려다보니까 세상이 하얗게 되어.
逸らさないで 目を慣らして
(소라사나이데 메오나라시테)
돌리지 말아줘. 눈을 익숙하게 해.
波を掻いて泳ぐ 果てまで
(나미오카이테 오요쿠 하테마데)
파도를 저으며 헤엄쳐. 끝까지
終わりのない夜 背中に
(오와리노나이 요루 세나카니)
끝이 없는 밤을 등뒤로
袖を引く陽炎 揺れる
(소데오히쿠 카게로-유레루)
소매를 끄는 아지랑이를 흔들어.
手のひら拭った目眩(めまい)
(테노히라 누구웃타메마이)
손바닥으로 훔친 현기증
思わず迷い込む
(오모와즈 마요이코무)
무의식중에 헤매어.
青葉闇(あおばやみ) 深く
(아오바야미 후카쿠)
푸른 나뭇잎의 어둠 깊숙히
表通り 疑問符を並べる
(오모테도-리 기몽후오나라베)
큰 거리에 물음표를 나열해.
幼い声 日なた駆けてゆく
(오사나이코에 히나타카케테유쿠)
어린 목소리를 내며 양달로 달려가.
眩んだ目で 見てた世界に
(쿠라은다메데 미테타 세카이니)
어질해진 눈으로 보고 있던 세상에
忘れたもの 溶けて頬伝った
(와스레타모노 토케테 호호츠타앗타)
잊어버린 것이 녹아서 볼을 타고 떨어졌어.
波を掻いて泳ぐ 果てまで
(나미오카이테 오요구 하테마데)
파도를 저으며 헤엄쳐. 끝까지
終わりのない夜 背中に
(오와리노나이 요루 세나카니)
끝이 없는 밤을 등뒤로
身体中を流れるメロディー
(카라다쥬-오 나가레루메로디-)
온몸을 흐르는 멜로디
照らして今 遥か果てまで
(테라시테 이마 하루카하테마데)
비추고 있어. 지금, 아득한 끝까지
★ 정식가사로, 제 블로그(http://blog.naver.com/purin712) 에도 올린 가사입니다.
오역 지적은 쪽지로 부탁드릴게요 ★
季節の隙間をなぞって
(키세츠노 스키마오나좃테)
계절의 틈새를 따라가니까
最後のしずくが伝った
(사이고노 시즈쿠가츠탓타)
마지막 물방울이 타고 떨어졌어.
何気ない背伸びで
(나니게나이세노비데)
무심코 발돋움해서
閃いた 晴れそうだ
(히라메이타 하레소-다)
번쩍 떠올랐어. 날이 갤 것 같아.
下りが続いた道の
(쿠다리가 츠즈이타미치노)
내리막이 이어지는 길의
その先 予想も砕いた
(소노사키 요소-모쿠다이타)
그 끝에 대한 예상도 부수어.
あの日のパノラマ
(아노히노파노라마)
그 날의 파노라마
待ち合わせのように
(마치아와세노요-니)
서로 만나기로 약속한 것처럼
見上げたら 世界が白くなる
(미아게타라 세카이가시로쿠나루)
올려다보니까 세상이 하얗게 되어.
逸らさないで 目を慣らして
(소라사나이데 메오나라시테)
돌리지 말아줘. 눈을 익숙하게 해.
波を掻いて泳ぐ 果てまで
(나미오카이테 오요쿠 하테마데)
파도를 저으며 헤엄쳐. 끝까지
終わりのない夜 背中に
(오와리노나이 요루 세나카니)
끝이 없는 밤을 등뒤로
袖を引く陽炎 揺れる
(소데오히쿠 카게로-유레루)
소매를 끄는 아지랑이를 흔들어.
手のひら拭った目眩(めまい)
(테노히라 누구웃타메마이)
손바닥으로 훔친 현기증
思わず迷い込む
(오모와즈 마요이코무)
무의식중에 헤매어.
青葉闇(あおばやみ) 深く
(아오바야미 후카쿠)
푸른 나뭇잎의 어둠 깊숙히
表通り 疑問符を並べる
(오모테도-리 기몽후오나라베)
큰 거리에 물음표를 나열해.
幼い声 日なた駆けてゆく
(오사나이코에 히나타카케테유쿠)
어린 목소리를 내며 양달로 달려가.
眩んだ目で 見てた世界に
(쿠라은다메데 미테타 세카이니)
어질해진 눈으로 보고 있던 세상에
忘れたもの 溶けて頬伝った
(와스레타모노 토케테 호호츠타앗타)
잊어버린 것이 녹아서 볼을 타고 떨어졌어.
波を掻いて泳ぐ 果てまで
(나미오카이테 오요구 하테마데)
파도를 저으며 헤엄쳐. 끝까지
終わりのない夜 背中に
(오와리노나이 요루 세나카니)
끝이 없는 밤을 등뒤로
身体中を流れるメロディー
(카라다쥬-오 나가레루메로디-)
온몸을 흐르는 멜로디
照らして今 遥か果てまで
(테라시테 이마 하루카하테마데)
비추고 있어. 지금, 아득한 끝까지
★ 정식가사로, 제 블로그(http://blog.naver.com/purin712) 에도 올린 가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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