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chool Food Punishment - ウツロウ、サンガツ(지나가는 3월) ♬
切れた雲の間 睨んでいる
(키레타쿠모노아이다 니라은데이루)
끊어진 구름사이를 노려보고 있어.
僕を責め立てる視線
(보쿠오 세메타테루 시센)
나를 몰아세우는 시선
空の瞳 こぼれ落ちた
(소라노히토미 코보레오치타)
하늘의 눈동자가 흘러 넘쳤어.
雨が傘 揺らしてる
(아메가카사 유라시테루)
비가 우산을 흔들고 있어.
晴れ くすむ 笑顔
(하레 쿠스무 에가오)
개운하면서도 칙칙해진 웃는 얼굴
君の震えた声
(키미노 후루에타코에)
너의 떨리는 목소리
燦々(さんさん)と降るひかり 天気雨
(사은사은토후루히카리 테은키아메)
눈부시게 쏟아지는 빛. 날씨는 비
君の手ひいて 冬が去る
(키미노테히이테 후유가 사루)
네 손을 끌고 겨울이 지나가.
淡い水彩画みたい 滲む風景
(아와이스이사이가미타이 니지무후-케이)
옅은 수채화같이 번지는 풍경
じっと後ろ姿をただ見てた
(지잇토 우시로스가타오 타다미테타)
가만히 뒷모습을 그저 보고 있었어.
喉の奥 ぶらさがった
(노도노오쿠 부라사가앗타)
목구멍에 매달려있는
鉛のような言葉たち
(나마리노요-나 코토바타치)
납같은 말들
止む気配ない雨に
(야무케하이나이아메니)
그칠 기미없는 비에
錆び付いてく
(사비츠이테쿠)
녹이 슬어가.
赤 青 黒に跳ねる 天気雨
(아카아오쿠로니 하네루 테은키아메)
빨강, 파랑, 검정에 튀기는 날씨는 비
反射して僕のまぶた刺す
(한샤시테 보쿠노마부타사스)
반사되어 내 눈꺼풀을 찔러.
ぐるぐるとただまわる 君の影
(구루구루토 타다마와루 키미노카게)
빙글빙글 그저 돌고 있는 너의 그림자
雲が晴れたら 消えるかな
(쿠모가하레타라 키에루카나)
구름이 걷히면 사라지는 걸까.
燦々(さんさん)と降るひかり 天気雨
(사은사은토후루히카리 테은키아메)
눈부시게 쏟아지는 빛. 날씨는 비
君を忘れる きっと あぁ
(키미오와스레루 키잇토 아-)
너를 잊을 거야. 반드시 아...
ぐるぐるとまだまわる 君の影
(구루구루토 마다마와루 키미노카게)
빙글빙글 아직 돌고 있는 너의 그림자
どこにも行けずに 春が来る
(도코니모이케즈니 하루가쿠루)
어디에도 가지 못하고 봄이 와.
★ 정식가사로, 제 블로그(http://blog.naver.com/purin712) 에도 올린 가사입니다.
오역 지적은 쪽지로 부탁드릴게요 ★
切れた雲の間 睨んでいる
(키레타쿠모노아이다 니라은데이루)
끊어진 구름사이를 노려보고 있어.
僕を責め立てる視線
(보쿠오 세메타테루 시센)
나를 몰아세우는 시선
空の瞳 こぼれ落ちた
(소라노히토미 코보레오치타)
하늘의 눈동자가 흘러 넘쳤어.
雨が傘 揺らしてる
(아메가카사 유라시테루)
비가 우산을 흔들고 있어.
晴れ くすむ 笑顔
(하레 쿠스무 에가오)
개운하면서도 칙칙해진 웃는 얼굴
君の震えた声
(키미노 후루에타코에)
너의 떨리는 목소리
燦々(さんさん)と降るひかり 天気雨
(사은사은토후루히카리 테은키아메)
눈부시게 쏟아지는 빛. 날씨는 비
君の手ひいて 冬が去る
(키미노테히이테 후유가 사루)
네 손을 끌고 겨울이 지나가.
淡い水彩画みたい 滲む風景
(아와이스이사이가미타이 니지무후-케이)
옅은 수채화같이 번지는 풍경
じっと後ろ姿をただ見てた
(지잇토 우시로스가타오 타다미테타)
가만히 뒷모습을 그저 보고 있었어.
喉の奥 ぶらさがった
(노도노오쿠 부라사가앗타)
목구멍에 매달려있는
鉛のような言葉たち
(나마리노요-나 코토바타치)
납같은 말들
止む気配ない雨に
(야무케하이나이아메니)
그칠 기미없는 비에
錆び付いてく
(사비츠이테쿠)
녹이 슬어가.
赤 青 黒に跳ねる 天気雨
(아카아오쿠로니 하네루 테은키아메)
빨강, 파랑, 검정에 튀기는 날씨는 비
反射して僕のまぶた刺す
(한샤시테 보쿠노마부타사스)
반사되어 내 눈꺼풀을 찔러.
ぐるぐるとただまわる 君の影
(구루구루토 타다마와루 키미노카게)
빙글빙글 그저 돌고 있는 너의 그림자
雲が晴れたら 消えるかな
(쿠모가하레타라 키에루카나)
구름이 걷히면 사라지는 걸까.
燦々(さんさん)と降るひかり 天気雨
(사은사은토후루히카리 테은키아메)
눈부시게 쏟아지는 빛. 날씨는 비
君を忘れる きっと あぁ
(키미오와스레루 키잇토 아-)
너를 잊을 거야. 반드시 아...
ぐるぐるとまだまわる 君の影
(구루구루토 마다마와루 키미노카게)
빙글빙글 아직 돌고 있는 너의 그림자
どこにも行けずに 春が来る
(도코니모이케즈니 하루가쿠루)
어디에도 가지 못하고 봄이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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