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hool Food Punishment] free quiet

by 희쨩★ posted Jul 13,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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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chool Food Punishment - free quiet ♬





君の匂いは あたしのと似ている
(키미노니오이와 아타시노토니테이루)
너의 향기는 내 향기와 닮았어.

でもね 運命ってそんなに簡単じゃない
(데모네 운메잇테 손나니 카은타은쟈나이)
하지만 말야. 운명이란 건 그렇게 간단한 게 아니야.

君の言葉なら全て正しく聞こえて
(키미노코토바나라 스베테타다시쿠키코에테)
너의 말이라면 모두 옮은 것처럼 들려.

でもね 本当は 何か違うってわかってた
(데모네 호은토-와 나니카치가웃테와캇테타)
하지만 말야. 사실은 뭔가 다르다는 걸 알고 있었어.


拒めない雰囲気で お互いに信じ合って
(코바메나이훈이키데 오타가이니신지아앗테)
거절할 수 없는 분위기로 상대편을 서로 믿고

ずれていく振動に苛立つ日々が来て
(즈레테이쿠신도-니 이라다츠히비가키테)
엇갈려가는 진동에 조바심이 나는 날들이 와서

今じゃもう別々
(이마쟈모-베츠베츠)
지금은 이제 따로 따로

仕立て上げた偶像に平手打ちされて
(시타테아게타구-조-니 히라테우치사레테)
만들어 논 우상에게 손바닥으로 맞았어.

もう 手遅れ 目が醒めた
(모- 테오쿠레 메가사메타)
이젠 늦었어. 제정신이 들어.


さよなら 神様
(사요나라 카미사마)
안녕, 하느님.

同じリズム 刻んだはずなのに
(온나지리즈무 키칸다하즈나노니)
같은 리듬을 마음에 새겼을텐데

一つに聞こえない
(히토츠니키코에나이)
하나로 들리지 않아.

救いは夢 もう戻れない
(스쿠이와유메 모-모도레나이)
구원은 꿈이야. 이젠 돌아갈 수 없어.


人間と人間だ
(닌겐토닌겐다)
인간과 인간이야.

目の前の君も あたしも
(메노마에노키미모 아타시모)
눈 앞에 있는 너도, 나도

人間と人間だ
(닌겐토닌겐다)
인간과 인간이야.

もう 自由になろう
(모- 지유-니나로-)
이제 자유롭게 되자.


人間と 人間だ
(닌겐토 닌겐다)
인간과 인간이야.





★ 정식가사로, 제 블로그(http://blog.naver.com/purin712) 에도 올린 가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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