ベッキー♪♯ - 風のしらべ (바람의 가락)
작사:ベッキー♪♯
작곡:GReeeeN
川沿いを1人きり 染まるときがほほをつねった
카와조이오 히토리키리 소마루토키가 호호오 츠넷타
강가를 따라 혼자서 물들고 있을 때가 뺨을 꼬집었어
はぐれてた幸せが こんなにも押し寄せてくるの
하구레테타 시아와세가 콘나니모 오시요세테쿠루노
벗어나간 행복이 이렇게 밀려 와
季節を運んで すっくと伸びる向日葵は
키세츠오 하콘데 스쿳토 노비루 히마와리와
계절을 실어 벌떡하고 일어서는 해바라기는
どうしてどうして今も 遥か遠い空目指し生きてるの?
도우시테 도우시테 이마모 하루카토오이소라 메자시 이키테루노?
어째서 어째서 지금도 멀고 먼 하늘을 바라보며 살아고 있는거야?
風が雲を連れて流れてゆくよ 昨日の傷もふきさってく
카제가 쿠모오 츠레테 나가레테 유쿠요 키노우노 키즈모 후키삿테쿠
바람이 구름을 데리고 흘러가고 있어 어제의 상처도 날려 가고 있어
太陽と涙結ばれた瞬間 明日が光る
타이요오토 나미다 무스바레타 슌칸 아시타가 히카루
태양과 눈물이 묶인 순간 내일이 빛나고 있어
帰り道2人きり いつも通りの慣れた風景に
카에리미치 후타리키리 이츠모토오리노 나레타 후우케이니
집으로 오는 길 단 둘, 언제나처럼 익숙한 풍경에
果てしない喜びが こんなにも秘められてるの
하테시나이요로코비가 콘나니모 히메라레테루노
끝 없는 기쁨이 이렇게나 간직되 있는 걸
季節が変わると 見向きもされない桜の木は
키세츠가 카와루토 미무키모 사레나이 사쿠라노 키와
계절이 바뀌면 거들떠보지도 않는 벚꽃 나무는
どうしてどうして今も 優しく静かに命伝えるの?
도우시테 도우시테 이마모 야사시쿠 시즈카니 이노치 츠타에루노?
어째서 어째서 지금도 상냥하고 조용하게 생명을 전해주는거야?
風が歌を乗せて 流れてきたよ 昨日のかげも包みこんだ
카제가 우타오 노세테 나가레테키타요 키노우노 카게모 츠츠미콘다
바람이 노래를 태우고 흘러 왔어 어제의 그림자도 감싸 안았어
メロディーとエガオ 結ばれた瞬間 明日は響く
메로디토 에가오 무스바레타 슌칸 아시타와 히비쿠
멜로디와 미소 묶여진 순간 내일은 울려 퍼지고 있어
笑われちゃってもいいさ 笑わせてあげたと思っちゃえば
와라와레챳테모 이이사 와라와세테아게타토 오못챠에바
비웃음당해도 좋아 웃겼다고 생각해버리면 되
大きく転んじゃってもいいさ 立ち上がる授業だったのかもよ
오오키쿠 코론쟛테모 이이사 타치아가루 쥬교우닷타노카모요
크게 넘어져 버려도 좋아 일어서기위한 수업이였을지도 몰라
間違ったドアを開けてもいいさ 出口を見つけりゃただの過去だ
마치갓타 도아오 아케테모 이이사 데구치오 미츠케랴타다노 카코다
잘못된 문을 열어도 좋아 출구를 찾아버리면 그저 과거일뿐이야
デコボコな道を行ってた方が 振り返った時楽しいもんさ
데코보코나 미치오 잇테타 호우가 후리카엣타 토키 타노시이몬사
울퉁불퉁한 길을 갔던 편이 되돌아봤을 때 즐거운 법이야
すべての季節を乗り越えた先で待っている
스베테노 키세츠오 노리코에타 사키데 맛테이루
모든 계절을 넘어선 앞에서 기다리고 있어
ゆるやかな丘の上 遥か高い空見上げ何想う?
유루야카나 오카노 우에 하루카 타카이 소라 미아게 나니 오모오?
완만한 언덕 위, 멀고 높은 하늘 올려다 보며 무슨 생각해?
突き刺さる痛みの破片 誰が分かってくれるだろう
츠키사사루 이타미노 하헨 다레가 와캇테쿠레루다로오
찔려버린 아픔의 파편 누가 알아줄까
胸に抱えてきた 小さな種を そっと手放す時がきた
무네니 카카에테키타 치이사나 타네오 솟토 테하나스 토키가 키타
가슴에 품고 온 작은 씨앗을 살짝 놓아줄 때가 왔어
風が吹くその先に道が広がる 嵐の夜も負けないでね
카제가 후쿠 소노 사키니 미치가 히로가루 아라시노 요루모 마케나이데네
바람이 부는 그 앞에 길이 펼쳐져 있어 폭풍의 밤에도 지지마
鼓動と夢がつながった瞬間 未来は光る
코도우토 유메가 츠나갓타슌칸 미라이와 히카루
고동과 꿈이 이어진 순간 미래는 빛나
風はこの瞳 映らないけど 手のひらの中感じられる
카제와 코노 히토미 우츠라나이케도 테노히라노 나카 칸지라레루
바람은 이 눈동자에 비치지 않지만 손바닥으로 느낄 수 있어
太陽が涙 照らしてくれたから 未来は変わる
타이요오가 나미다 테라시테쿠레타카라 미라이와 카와루
태양이 눈물을 비추어주었으니 미래는 바뀔거야
작사:ベッキー♪♯
작곡:GReeeeN
川沿いを1人きり 染まるときがほほをつねった
카와조이오 히토리키리 소마루토키가 호호오 츠넷타
강가를 따라 혼자서 물들고 있을 때가 뺨을 꼬집었어
はぐれてた幸せが こんなにも押し寄せてくるの
하구레테타 시아와세가 콘나니모 오시요세테쿠루노
벗어나간 행복이 이렇게 밀려 와
季節を運んで すっくと伸びる向日葵は
키세츠오 하콘데 스쿳토 노비루 히마와리와
계절을 실어 벌떡하고 일어서는 해바라기는
どうしてどうして今も 遥か遠い空目指し生きてるの?
도우시테 도우시테 이마모 하루카토오이소라 메자시 이키테루노?
어째서 어째서 지금도 멀고 먼 하늘을 바라보며 살아고 있는거야?
風が雲を連れて流れてゆくよ 昨日の傷もふきさってく
카제가 쿠모오 츠레테 나가레테 유쿠요 키노우노 키즈모 후키삿테쿠
바람이 구름을 데리고 흘러가고 있어 어제의 상처도 날려 가고 있어
太陽と涙結ばれた瞬間 明日が光る
타이요오토 나미다 무스바레타 슌칸 아시타가 히카루
태양과 눈물이 묶인 순간 내일이 빛나고 있어
帰り道2人きり いつも通りの慣れた風景に
카에리미치 후타리키리 이츠모토오리노 나레타 후우케이니
집으로 오는 길 단 둘, 언제나처럼 익숙한 풍경에
果てしない喜びが こんなにも秘められてるの
하테시나이요로코비가 콘나니모 히메라레테루노
끝 없는 기쁨이 이렇게나 간직되 있는 걸
季節が変わると 見向きもされない桜の木は
키세츠가 카와루토 미무키모 사레나이 사쿠라노 키와
계절이 바뀌면 거들떠보지도 않는 벚꽃 나무는
どうしてどうして今も 優しく静かに命伝えるの?
도우시테 도우시테 이마모 야사시쿠 시즈카니 이노치 츠타에루노?
어째서 어째서 지금도 상냥하고 조용하게 생명을 전해주는거야?
風が歌を乗せて 流れてきたよ 昨日のかげも包みこんだ
카제가 우타오 노세테 나가레테키타요 키노우노 카게모 츠츠미콘다
바람이 노래를 태우고 흘러 왔어 어제의 그림자도 감싸 안았어
メロディーとエガオ 結ばれた瞬間 明日は響く
메로디토 에가오 무스바레타 슌칸 아시타와 히비쿠
멜로디와 미소 묶여진 순간 내일은 울려 퍼지고 있어
笑われちゃってもいいさ 笑わせてあげたと思っちゃえば
와라와레챳테모 이이사 와라와세테아게타토 오못챠에바
비웃음당해도 좋아 웃겼다고 생각해버리면 되
大きく転んじゃってもいいさ 立ち上がる授業だったのかもよ
오오키쿠 코론쟛테모 이이사 타치아가루 쥬교우닷타노카모요
크게 넘어져 버려도 좋아 일어서기위한 수업이였을지도 몰라
間違ったドアを開けてもいいさ 出口を見つけりゃただの過去だ
마치갓타 도아오 아케테모 이이사 데구치오 미츠케랴타다노 카코다
잘못된 문을 열어도 좋아 출구를 찾아버리면 그저 과거일뿐이야
デコボコな道を行ってた方が 振り返った時楽しいもんさ
데코보코나 미치오 잇테타 호우가 후리카엣타 토키 타노시이몬사
울퉁불퉁한 길을 갔던 편이 되돌아봤을 때 즐거운 법이야
すべての季節を乗り越えた先で待っている
스베테노 키세츠오 노리코에타 사키데 맛테이루
모든 계절을 넘어선 앞에서 기다리고 있어
ゆるやかな丘の上 遥か高い空見上げ何想う?
유루야카나 오카노 우에 하루카 타카이 소라 미아게 나니 오모오?
완만한 언덕 위, 멀고 높은 하늘 올려다 보며 무슨 생각해?
突き刺さる痛みの破片 誰が分かってくれるだろう
츠키사사루 이타미노 하헨 다레가 와캇테쿠레루다로오
찔려버린 아픔의 파편 누가 알아줄까
胸に抱えてきた 小さな種を そっと手放す時がきた
무네니 카카에테키타 치이사나 타네오 솟토 테하나스 토키가 키타
가슴에 품고 온 작은 씨앗을 살짝 놓아줄 때가 왔어
風が吹くその先に道が広がる 嵐の夜も負けないでね
카제가 후쿠 소노 사키니 미치가 히로가루 아라시노 요루모 마케나이데네
바람이 부는 그 앞에 길이 펼쳐져 있어 폭풍의 밤에도 지지마
鼓動と夢がつながった瞬間 未来は光る
코도우토 유메가 츠나갓타슌칸 미라이와 히카루
고동과 꿈이 이어진 순간 미래는 빛나
風はこの瞳 映らないけど 手のひらの中感じられる
카제와 코노 히토미 우츠라나이케도 테노히라노 나카 칸지라레루
바람은 이 눈동자에 비치지 않지만 손바닥으로 느낄 수 있어
太陽が涙 照らしてくれたから 未来は変わる
타이요오가 나미다 테라시테쿠레타카라 미라이와 카와루
태양이 눈물을 비추어주었으니 미래는 바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