そっと射し込んだ太陽 二つの面影重なる
솟토사시콘다타이요- 후타츠노오모카게카사나루
살며시 비친 태양 두개의 모습이 겹쳐져
まだまっさらな未来と 歩みを止めた過去
마다맛사라나미라이토 아유미오토메타카코
아직 새하얀 미래와 걸음을 멈춘 과거
振り返ればいつも素直になれずにいた ちっぽけな自分が
후리카에레바이츠모스나오니나레즈니이타 칩포케나지분가
되돌아보면 언제나 솔직하지 못한채 있었던 작은 자신이
思い出の隙間 埋めるように
오모이데노스키마 우메루요-니
추억의 틈새를 메우는 듯이
心の中で抱きしめる
코코로노나카데다키시메루
마음 속으로 꼭 껴안아
「さぁ帰ろう」 見慣れた景色
「사- 카에로-」 미나레타케시키
「자 돌아가자」익숙한 풍경
ありふれた日常に手のひら重ね
아리후레타니치죠-니테노히라카사네
흔한 일상에 손바닥을 마주하고
「おかえり」 いつものように
「오카에리」 이츠모노요-니
「어서 와」언제나처럼
両手広げて待っててくれる
료-테히로게테맛테테쿠레루
양 손을 벌려 기다려주고 있는
ありのままでいれる
아리노마마데이레루
항상 변함없이 있는
マイホーム
마이호-무
my home
そっと包み込む風が 想いを乗せて空に舞う
솟토츠츠미코무카제가 오모이오노세테소라니마우
살며시 둘러싸는 바람이 생각을 싣고 하늘을 날아
まだまっさらな未来が 色づき始めてく
마다맛사라나미라이가 이로즈키하지메테쿠
아직 새하얀 미래가 물들기 시작해
振り返らず今は歩いていけるような そんな気がするから
후리카에라즈이마와아루이테이케루요-나 손나키가스루카라
되돌아보지 않고 지금은 걸어갈 수 있을 것 같은 그런 기분이 드니까
思い出のかけら 拾い集め
오모이데노카케라 히로이아츠메
추억의 조각 주워 모아
心の中で抱きしめる
코코로노나카데다키시메루
마음 속에서 꼭 껴안아
「さぁ帰ろう」 見慣れた景色
「사- 카에로-」 미나레타케시키
「자 돌아가자」익숙한 풍경
ありふれた日常に手のひら重ね
아리후레타니치죠-니테노히라카사네
흔한 일상에 손바닥을 마주하고
「おかえり」 いつものように
「오카에리」 이츠모노요-니
「어서 와」언제나처럼
両手広げて待っててくれる
료-테히로게테맛테테쿠레루
양 손을 벌려 기다려주고 있는
ありのままでいれる
아리노마마데이레루
항상 변함없이 있는
マイホーム
마이호-무
my home
笑顔の裏に隠していた
에가오노우라니카쿠시테이타
미소의 뒤에 숨겨두었던
何度も何度も閉じ込めていた
난도모난도모토지코메테이타
몇번이고 몇번이고 가둬두었던
力なく消えた言葉
치카라나쿠키에타코토바
힘을 잃고 사라진 말
涙溢れ 見えない傷 ただ傍で 受け止めてくれた日々
나미다아후레 미에나이키즈 타다소바데 우케토메테쿠레타히비
눈물이 흘러 보이지않는 상처 그저 곁에서 받아준 날들
忘れないように
와스레나이요-니
잊지 않도록
「さぁ帰ろう」 見慣れた景色
「사- 카에로-」 미나레타케시키
「자 돌아가자」익숙한 풍경
ありふれた日常に手のひら重ね
아리후레타니치죠-니테노히라카사네
흔한 일상에 손바닥을 마주하고
「おかえり」 いつものように
「오카에리」 이츠모노요-니
「어서 와」언제나처럼
両手広げて待っててくれる
료-테히로게테맛테테쿠레루
양 손을 벌려 기다려주고 있는
あなたへ向けた
아나타에무케타
당신을 향해
「ありがとう」 溢れ出した思い
「아리가토-」 아후레다시타오모이
「고마워」 흘러 넘치는 마음
ありふれた言葉さえ繋がる明日へ
아리후레타코토바사에츠나가루아스에
흔한 말마저 내일로 이어져
「おかえり」 いつものように
「오카에리」 이츠모노요-니
「어서 와」 언제나처럼
両手広げて待っててくれる
료-테히로게테맛테테쿠레루
양 손을 벌려 기다려 준
ありのままでいれる
아리노마마데이레루
항상 변함없이 있는
マイホーム
마이호-무
my home
솟토사시콘다타이요- 후타츠노오모카게카사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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