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ousands Morning Refrain
作詞:Akio Inoue 作曲:Daisuke Asakura
T.M.Revolution
출처는 우타넷입니다.
袖で汚れた 窓を拭き
소데데 요고레타 마도오 후키
소매로 더러워진 창을 닦으며
一筋きりの 朝を待つ
히토스지키리노 아사오 마츠
한 줄기뿐인 아침을 기다리네
この闇の中 凍えているのが
코노 야미노 나카 코고에테 이루노가
이 어둠 속에서 얼어붙어 있는 것이
僕だけならいいのに、と 願う
보쿠다케나라 이이노니토 네가우
나뿐이라면 좋겠는데, 라고 바라
分かり合えない それだけで
와카리아에나이 소레다케데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는 것만으로
踏み躙(にじ)られる 想い達
후미니지라레루 오모이타치
짓밟히는 마음들
隔てる壁に 殴り書きの様に
헤다테루 카베니 나구리가키노 요-니
가로막은 벽에 휘갈겨쓴 글씨처럼
愛の言葉を ぶつける
아이노 코토바오 부츠케루
사랑의 말을 부딪치네
夜明けの終わり 君のいる始まり
요아케노 오와리 키미노 이루 하지마리
새벽의 끝, 네가 있는 시작
目映い世界の その数だけ
마바유이 세카이노 소노 카즈다케
눈부시는 세상의 숫자만큼
儚いものこそ 強く抱いていいと
하카나이 모노코소 츠요쿠 다이테 이이토
허망한 것이기에 강하게 안아도 된다며
崩れ去っても 刻まれた祈りは
쿠즈레삿테모 키자마레타 이노리와
무너져가더라도 새겨진 기도는
胸を離れない
무네오 하나레나이
가슴을 떠나지 않네
「星も花の名も 知らずに
호시모 하나노 나모 시라즈니
「별이나 꽃의 이름도 모르고
生きてゆくのは 淋しい」と
이키테유쿠노와 사비시이토
살아가는 건 쓸쓸하다」고
君が教える 聞き慣れぬ音を
키미가 오시에루 키키나레누 오토오
네가 가르쳐준 귀에 익지 않은 소리를
口にするのに 震えて
쿠치니 스루노니 후루에테
직접 말하는 것이 떨리네
独りの終わり 君と行く始まり
히토리노 오와리 키미토 유쿠 하지마리
혼자의 끝, 너와 함께 가는 시작
痛みを覚えた その分だけ
이타미오 오보에타 소노 분다케
아픔을 느꼈던 만큼
大切なものに 会えたと信じたい
타이세츠나 모노니 아에타토 신지타이
소중한 것을 얻었다고 믿고 싶어
時が経っても 繋ぎ合う命は
토키가 탓테모 츠나기아우 이노치와
시간이 흘러도 서로 이어지는 생명은
光 絶やさない
히카리 타야사나이
빛이 끊이지 않네
真っさらな明日(あす) 描くよりも確かに
맛사라나 아스 에가쿠요리모 타시카니
새로운 내일은 그리는 것보다 뚜렷해
夜明けの終わり 巡り来る始まり
요아케노 오와리 메구리쿠루 하지마리
새벽의 끝, 되돌아오는 시작
目映い世界の その数だけ
마바유이 세카이노 소노 카즈다케
눈부시는 세상의 숫자만큼
儚いものこそ 強く抱いていいと
하카나이 모노코소 츠요쿠 다이테 이이토
허망한 것이기에 강하게 안아도 된다며
崩れ去っても 刻まれた祈りは
쿠즈레삿테모 키자마레타 이노리와
무너져가더라도 새겨진 기도는
胸を離れない
무네오 하나레나이
가슴을 떠나지 않네
時が経っても 繋ぎ合う命は
토키가 탓테모 츠나기아우 이노치와
시간이 흘러도 서로 이어지는 생명은
光 絶やさない
히카리 타야사나이
빛이 끊이지 않네
作詞:Akio Inoue 作曲:Daisuke Asakura
T.M.Revolution
출처는 우타넷입니다.
袖で汚れた 窓を拭き
소데데 요고레타 마도오 후키
소매로 더러워진 창을 닦으며
一筋きりの 朝を待つ
히토스지키리노 아사오 마츠
한 줄기뿐인 아침을 기다리네
この闇の中 凍えているのが
코노 야미노 나카 코고에테 이루노가
이 어둠 속에서 얼어붙어 있는 것이
僕だけならいいのに、と 願う
보쿠다케나라 이이노니토 네가우
나뿐이라면 좋겠는데, 라고 바라
分かり合えない それだけで
와카리아에나이 소레다케데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는 것만으로
踏み躙(にじ)られる 想い達
후미니지라레루 오모이타치
짓밟히는 마음들
隔てる壁に 殴り書きの様に
헤다테루 카베니 나구리가키노 요-니
가로막은 벽에 휘갈겨쓴 글씨처럼
愛の言葉を ぶつける
아이노 코토바오 부츠케루
사랑의 말을 부딪치네
夜明けの終わり 君のいる始まり
요아케노 오와리 키미노 이루 하지마리
새벽의 끝, 네가 있는 시작
目映い世界の その数だけ
마바유이 세카이노 소노 카즈다케
눈부시는 세상의 숫자만큼
儚いものこそ 強く抱いていいと
하카나이 모노코소 츠요쿠 다이테 이이토
허망한 것이기에 강하게 안아도 된다며
崩れ去っても 刻まれた祈りは
쿠즈레삿테모 키자마레타 이노리와
무너져가더라도 새겨진 기도는
胸を離れない
무네오 하나레나이
가슴을 떠나지 않네
「星も花の名も 知らずに
호시모 하나노 나모 시라즈니
「별이나 꽃의 이름도 모르고
生きてゆくのは 淋しい」と
이키테유쿠노와 사비시이토
살아가는 건 쓸쓸하다」고
君が教える 聞き慣れぬ音を
키미가 오시에루 키키나레누 오토오
네가 가르쳐준 귀에 익지 않은 소리를
口にするのに 震えて
쿠치니 스루노니 후루에테
직접 말하는 것이 떨리네
独りの終わり 君と行く始まり
히토리노 오와리 키미토 유쿠 하지마리
혼자의 끝, 너와 함께 가는 시작
痛みを覚えた その分だけ
이타미오 오보에타 소노 분다케
아픔을 느꼈던 만큼
大切なものに 会えたと信じたい
타이세츠나 모노니 아에타토 신지타이
소중한 것을 얻었다고 믿고 싶어
時が経っても 繋ぎ合う命は
토키가 탓테모 츠나기아우 이노치와
시간이 흘러도 서로 이어지는 생명은
光 絶やさない
히카리 타야사나이
빛이 끊이지 않네
真っさらな明日(あす) 描くよりも確かに
맛사라나 아스 에가쿠요리모 타시카니
새로운 내일은 그리는 것보다 뚜렷해
夜明けの終わり 巡り来る始まり
요아케노 오와리 메구리쿠루 하지마리
새벽의 끝, 되돌아오는 시작
目映い世界の その数だけ
마바유이 세카이노 소노 카즈다케
눈부시는 세상의 숫자만큼
儚いものこそ 強く抱いていいと
하카나이 모노코소 츠요쿠 다이테 이이토
허망한 것이기에 강하게 안아도 된다며
崩れ去っても 刻まれた祈りは
쿠즈레삿테모 키자마레타 이노리와
무너져가더라도 새겨진 기도는
胸を離れない
무네오 하나레나이
가슴을 떠나지 않네
時が経っても 繋ぎ合う命は
토키가 탓테모 츠나기아우 이노치와
시간이 흘러도 서로 이어지는 생명은
光 絶やさない
히카리 타야사나이
빛이 끊이지 않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