水に映る月 (물에 비치는 달)
作詞:Akio Inoue 作曲:Daisuke Asakura
T.M.Revolution
출처는 우타넷입니다.
肩寄せ合って 歩くだけで
카타 요세앗테 아루쿠다케데
어깨를 마주대고 걷는 것만으로
人は恋だと 信じるから
히토와 코이다토 신지루카라
사람은 사랑이라 믿으니까
出来るだけ 寄り添った
데키루다케 요리솟타
가능한 만큼 다가섰지
迷いそうな瞳 伏せて
마요이 소-나 히토미 후세테
헤맬 듯한 눈동자를 숨기며
終わった人に 気持ち残し
오왓타 히토니 키모치 노코시
끝난 사람에 대한 느낌을 남기고
同じ思いの 君に出逢い
오나지 오모이노 키미니 데아이
같은 느낌의 너를 만나서
何もかも消したいと 慰め求める
나니모카모 케시타이토 나구사메 모토메루
무엇이든지 지우고 싶다고 위안을 구하네
折れる程激しく 抱き締め合う先に
오레루 호도 하게시쿠 다키시메 아우 사키니
부러질 정도로 격하게 끌어안은 끝에
遠く掴めず 諦めた幻
토오쿠 츠카메즈 아키라메타 마보로시
저멀리 잡지 못하고 포기해버린 환상
水に映った月 代わりになれない心を
미즈니 우츳타 츠키 카와리니 나레나이 코코로오
물에 비친 달이, 대신하지 못하는 마음을
二人 掬(すく)いながら 僕らは身を切ってる
후타리 스쿠이나가라 보쿠라와 미오 킷테루
둘이서 건져내면서 우리는 추위에 떨고 있지
愛なら ここにもない
아이나라 코코니모 나이
사랑이라면 여기에도 없어
あの人の前 微笑(わら)いながら
아노 히토노 마에 와라이나가라
그 사람의 앞에서 미소지으면서
恋人同志 演じながら
코이비토 도-시 엔지나가라
연인 사이를 연기하면서
「良かった」の呟きの 響きに冷えてく
요캇타노 츠부야키노 히비키니 히에테쿠
「다행이야」 혼잣말의 울림에 식어가네
傷ついて縋(すが)った 重ねる手のひらの
키즈츠이테 스갓타 카사네루 테노히라노
상처받아서 기대었지, 겹치는 손바닥에
爪の食い込む 痛さとすり替えて
츠메노 쿠이코무 이타사토 스리카에테
손톱이 파고드는 아픔과 살짝 바꾸어
水に歪んだ月 空には真実(ほんとう)の光が
미즈니 유간다 츠키 소라니와 혼토-노 히카리가
물에 일그러진 달의, 하늘에 있는 진실한 빛이
僕ら 似た狡(ずる)さと 弱さを憎んでいる
보쿠라 니타 즈루사토 요와사오 니쿤데 이루
우리가 닮은 간사함과 연약함을 증오하고 있네
愛なら どこかにある
아이나라 도코카니 아루
사랑이라면 어딘가에 있어
届かない夢さえ 捨てぬ罪深さに
토도카나이 유메사에 스테누 츠비부카사니
닿지 않는 꿈마저 버리지 않을 만큼 깊은 죄에
堕ちてゆく程 この腕に幻
오치테 유쿠 호도 코노 우데니 마보로시
추락해 갈수록 이 팔에 환상이
水に凍てつく月 いつかの真実(ほんとう)の光を
미즈니 이테츠쿠 츠키 이츠카노 혼토-노 히카리오
물에 얼어붙은 달이, 언젠가 비출 진실의 빛을
二人 辿りながら 僕らは漂ってる
후타리 타도리나가라 보쿠라와 타다욧테루
둘이서 더듬어가면서 우리는 떠다니고 있네
愛なら どこかにある
아이나라 도코카니 아루
사랑이라면 어딘가에 있어
作詞:Akio Inoue 作曲:Daisuke Asakura
T.M.Revolution
출처는 우타넷입니다.
肩寄せ合って 歩くだけで
카타 요세앗테 아루쿠다케데
어깨를 마주대고 걷는 것만으로
人は恋だと 信じるから
히토와 코이다토 신지루카라
사람은 사랑이라 믿으니까
出来るだけ 寄り添った
데키루다케 요리솟타
가능한 만큼 다가섰지
迷いそうな瞳 伏せて
마요이 소-나 히토미 후세테
헤맬 듯한 눈동자를 숨기며
終わった人に 気持ち残し
오왓타 히토니 키모치 노코시
끝난 사람에 대한 느낌을 남기고
同じ思いの 君に出逢い
오나지 오모이노 키미니 데아이
같은 느낌의 너를 만나서
何もかも消したいと 慰め求める
나니모카모 케시타이토 나구사메 모토메루
무엇이든지 지우고 싶다고 위안을 구하네
折れる程激しく 抱き締め合う先に
오레루 호도 하게시쿠 다키시메 아우 사키니
부러질 정도로 격하게 끌어안은 끝에
遠く掴めず 諦めた幻
토오쿠 츠카메즈 아키라메타 마보로시
저멀리 잡지 못하고 포기해버린 환상
水に映った月 代わりになれない心を
미즈니 우츳타 츠키 카와리니 나레나이 코코로오
물에 비친 달이, 대신하지 못하는 마음을
二人 掬(すく)いながら 僕らは身を切ってる
후타리 스쿠이나가라 보쿠라와 미오 킷테루
둘이서 건져내면서 우리는 추위에 떨고 있지
愛なら ここにもない
아이나라 코코니모 나이
사랑이라면 여기에도 없어
あの人の前 微笑(わら)いながら
아노 히토노 마에 와라이나가라
그 사람의 앞에서 미소지으면서
恋人同志 演じながら
코이비토 도-시 엔지나가라
연인 사이를 연기하면서
「良かった」の呟きの 響きに冷えてく
요캇타노 츠부야키노 히비키니 히에테쿠
「다행이야」 혼잣말의 울림에 식어가네
傷ついて縋(すが)った 重ねる手のひらの
키즈츠이테 스갓타 카사네루 테노히라노
상처받아서 기대었지, 겹치는 손바닥에
爪の食い込む 痛さとすり替えて
츠메노 쿠이코무 이타사토 스리카에테
손톱이 파고드는 아픔과 살짝 바꾸어
水に歪んだ月 空には真実(ほんとう)の光が
미즈니 유간다 츠키 소라니와 혼토-노 히카리가
물에 일그러진 달의, 하늘에 있는 진실한 빛이
僕ら 似た狡(ずる)さと 弱さを憎んでいる
보쿠라 니타 즈루사토 요와사오 니쿤데 이루
우리가 닮은 간사함과 연약함을 증오하고 있네
愛なら どこかにある
아이나라 도코카니 아루
사랑이라면 어딘가에 있어
届かない夢さえ 捨てぬ罪深さに
토도카나이 유메사에 스테누 츠비부카사니
닿지 않는 꿈마저 버리지 않을 만큼 깊은 죄에
堕ちてゆく程 この腕に幻
오치테 유쿠 호도 코노 우데니 마보로시
추락해 갈수록 이 팔에 환상이
水に凍てつく月 いつかの真実(ほんとう)の光を
미즈니 이테츠쿠 츠키 이츠카노 혼토-노 히카리오
물에 얼어붙은 달이, 언젠가 비출 진실의 빛을
二人 辿りながら 僕らは漂ってる
후타리 타도리나가라 보쿠라와 타다욧테루
둘이서 더듬어가면서 우리는 떠다니고 있네
愛なら どこかにある
아이나라 도코카니 아루
사랑이라면 어딘가에 있어
이 분들 조용한 노래는 잘 안 어울릴 것 같았는데 편견이었나봐요.
가사도 좋고 정말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