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 : AKIHIDE
LYRICS : DAIGO
瞳閉じれば 君の面影
히토미토지레바 키미노오모카게
눈을 감으면 떠오르는 너의 모습
大好きだった笑顔も 今は消えそうで
다이스키닷타에가오모 이마와키에소-데
정말 좋아했던 웃는 얼굴도 지금은 사라져 버렸어
思い出すのは 蒼い月光
오모이다스노와 아오이겟코-
떠오르는 건 푸른 달빛 아래서
手を振った後ろ姿 あの日君を連れ去った
테오훗다우시로스가타 아노히키미오츠레삿타
손을 흔들던 뒷모습 그 날 너를 데려가 버렸어
心から心から 君に伝えたい
코코로카라코코로카라 키미니츠타에타이
마음 속 깊은 곳까지 진심을 담아 너에게 전하고 싶어
愛してる愛してる 届かぬ想い
아이시테루아이시테루 토도카누오모이
사랑하고 또 사랑해도 닿지 않는 마음
夢ならば夢ならば 君に逢えるのに
유메나라바유메나라바 키미니아에루노니
꿈이라면 꿈이라면 너를 만날 수 있을텐데
祈り届かないけど…
이노리토도카나이케도
이런 내 바람이 닿지는 않겠지만...
月夜の悪戯(いたずら)の魔法 君は月影(かげ)に囚われ
츠키요노이타즈라노마호- 키미와카게니토라와레
달밤의 장난스런 마법처럼 달빛에 사로 잡혀
新月 闇に潜むように 君の輪郭(すがた)が見えない
신게츠 야미니히소무요-니 키미노스가타가미에나이
초승달의 어둠에 숨은 것처럼 너의 모습이 보이질 않아
季節は巡り 君は戻らない
키세츠와메구리 키미와모도라나이
계절이 돌고 돌아도 넌 돌아오지 않아
薄紅色の花びら 何度散り咲いたのでしょう
우스베니이로노하나비라 난도치리사이타노데쇼-
담홍빛의 꽃잎이 몇번이나 지고 다시 피어나겠지.
寂しくて寂しくて 声が聴きたくて
사미시쿠테사미시쿠테 코에가키키타쿠테
사무치게 외로워 네 목소리가 듣고 싶어
感じたい感じたい 君の体温(ぬくもり)
칸지타이칸지타이 키미노누쿠모리
느끼고 싶어 느끼고 싶어 너의 체온을
思い切り思い切り 夜空(そら)に手を伸ばす
오모이키리오모이키리 소라니테오노바스
밤하늘을 향해 끝까지 손을 뻗고 또 뻗어도
君に届かないけど…
키미니토도카나이케도
너에게 닿을 순 없겠지...
月の満ち欠けを眺めて 君の存在(ありか)を探す
츠키노미치카케오나가메테 키미노아리카오사가스
달의 영휴를 바라보며 네 존재를 찾아도
また満月の刻(とき)が来る 永久(とわ)に繰り返すの?
마타만게츠노토키가쿠루 토와니쿠리카에스노
다시 보름달이 뜨게 되면 계속 반복되겠지?
月の光に照らされて 君の夢幻に惑う
츠키노히카리니테라사레테 키미노무겐니마도우
달빛에 비춰진 너의 환영이라는 미혹에 빠져들어
夢と現(うつつ)の恋心 白くおぼろに霞んで
유메토우츠츠노코이고코로 시로쿠오보로니카슨데
꿈과 현실 사이에서 아련하고도 희미하게 보이는 사랑
花のように咲き誇り
하나노요-니사키호코리
흐드러지게 핀 꽃처럼
鳥のように羽ばたいて
토리노요-니하바타이테
날개짓하는 새처럼
風のように舞い上がり
카제노요-니마이아가리
바람처럼 날아올라
月の夜に逢いにきて
츠키요니아이니키테
달이 뜬 밤에 만나러 와 줘.
月夜の悪戯(いたずら)の魔法 君は月影(かげ)に囚われ
츠키요노이타즈라노마호- 키미와카게니토라와레
달밤의 장난스런 마법처럼 달빛에 사로 잡혀
新月 闇に潜むように 君の輪郭(すがた)は何処
신게츠 야미니히소무요-니 키미노스가타와도코
초승달의 어둠에 숨은 너의 모습은 어디에 있는지...
月の光に照らされて 君の夢幻に惑う
츠키노히카리니테라사레테 키미노무겐니마도우
달빛에 비춰진 너의 환영이라는 미혹에 빠져들어
夢と現(うつつ)の恋心 白くおぼろに霞んで
유메토우츠츠노코이고코로 시로쿠오보로니카슨데
꿈과 현실 사이에서 아련하고도 희미하게 보이는 사랑
君は近くにいるのに…
키미와치카쿠니이루노니
넌 가까이에 있을텐데...
LYRICS : DAIGO
瞳閉じれば 君の面影
히토미토지레바 키미노오모카게
눈을 감으면 떠오르는 너의 모습
大好きだった笑顔も 今は消えそうで
다이스키닷타에가오모 이마와키에소-데
정말 좋아했던 웃는 얼굴도 지금은 사라져 버렸어
思い出すのは 蒼い月光
오모이다스노와 아오이겟코-
떠오르는 건 푸른 달빛 아래서
手を振った後ろ姿 あの日君を連れ去った
테오훗다우시로스가타 아노히키미오츠레삿타
손을 흔들던 뒷모습 그 날 너를 데려가 버렸어
心から心から 君に伝えたい
코코로카라코코로카라 키미니츠타에타이
마음 속 깊은 곳까지 진심을 담아 너에게 전하고 싶어
愛してる愛してる 届かぬ想い
아이시테루아이시테루 토도카누오모이
사랑하고 또 사랑해도 닿지 않는 마음
夢ならば夢ならば 君に逢えるのに
유메나라바유메나라바 키미니아에루노니
꿈이라면 꿈이라면 너를 만날 수 있을텐데
祈り届かないけど…
이노리토도카나이케도
이런 내 바람이 닿지는 않겠지만...
月夜の悪戯(いたずら)の魔法 君は月影(かげ)に囚われ
츠키요노이타즈라노마호- 키미와카게니토라와레
달밤의 장난스런 마법처럼 달빛에 사로 잡혀
新月 闇に潜むように 君の輪郭(すがた)が見えない
신게츠 야미니히소무요-니 키미노스가타가미에나이
초승달의 어둠에 숨은 것처럼 너의 모습이 보이질 않아
季節は巡り 君は戻らない
키세츠와메구리 키미와모도라나이
계절이 돌고 돌아도 넌 돌아오지 않아
薄紅色の花びら 何度散り咲いたのでしょう
우스베니이로노하나비라 난도치리사이타노데쇼-
담홍빛의 꽃잎이 몇번이나 지고 다시 피어나겠지.
寂しくて寂しくて 声が聴きたくて
사미시쿠테사미시쿠테 코에가키키타쿠테
사무치게 외로워 네 목소리가 듣고 싶어
感じたい感じたい 君の体温(ぬくもり)
칸지타이칸지타이 키미노누쿠모리
느끼고 싶어 느끼고 싶어 너의 체온을
思い切り思い切り 夜空(そら)に手を伸ばす
오모이키리오모이키리 소라니테오노바스
밤하늘을 향해 끝까지 손을 뻗고 또 뻗어도
君に届かないけど…
키미니토도카나이케도
너에게 닿을 순 없겠지...
月の満ち欠けを眺めて 君の存在(ありか)を探す
츠키노미치카케오나가메테 키미노아리카오사가스
달의 영휴를 바라보며 네 존재를 찾아도
また満月の刻(とき)が来る 永久(とわ)に繰り返すの?
마타만게츠노토키가쿠루 토와니쿠리카에스노
다시 보름달이 뜨게 되면 계속 반복되겠지?
月の光に照らされて 君の夢幻に惑う
츠키노히카리니테라사레테 키미노무겐니마도우
달빛에 비춰진 너의 환영이라는 미혹에 빠져들어
夢と現(うつつ)の恋心 白くおぼろに霞んで
유메토우츠츠노코이고코로 시로쿠오보로니카슨데
꿈과 현실 사이에서 아련하고도 희미하게 보이는 사랑
花のように咲き誇り
하나노요-니사키호코리
흐드러지게 핀 꽃처럼
鳥のように羽ばたいて
토리노요-니하바타이테
날개짓하는 새처럼
風のように舞い上がり
카제노요-니마이아가리
바람처럼 날아올라
月の夜に逢いにきて
츠키요니아이니키테
달이 뜬 밤에 만나러 와 줘.
月夜の悪戯(いたずら)の魔法 君は月影(かげ)に囚われ
츠키요노이타즈라노마호- 키미와카게니토라와레
달밤의 장난스런 마법처럼 달빛에 사로 잡혀
新月 闇に潜むように 君の輪郭(すがた)は何処
신게츠 야미니히소무요-니 키미노스가타와도코
초승달의 어둠에 숨은 너의 모습은 어디에 있는지...
月の光に照らされて 君の夢幻に惑う
츠키노히카리니테라사레테 키미노무겐니마도우
달빛에 비춰진 너의 환영이라는 미혹에 빠져들어
夢と現(うつつ)の恋心 白くおぼろに霞んで
유메토우츠츠노코이고코로 시로쿠오보로니카슨데
꿈과 현실 사이에서 아련하고도 희미하게 보이는 사랑
君は近くにいるのに…
키미와치카쿠니이루노니
넌 가까이에 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