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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youtube.com/watch?v=hG13x1V9dM0[高橋優] こどものうた

作詞 高橋優 作曲 高橋優

チラリとのぞくパンツの色が気になって仕方ない
살짝 엿보이는 팬티 색깔이 알고 싶어 못 참겠어
紺色のスカートなびかせつつ颯爽と歩く 乙女心に罪は無い
곤색치마 휘날리며 상쾌히 걷는 소녀의 마음에 죄는 없지
その後方七段下を歩くハゲおやじのケータイ
그 후방 일곱계단 밑을 걷는 대머리아저씨의 핸드폰
200件以上におよぶ生JKのエロ画像 それを何に使うんですか先生?
200장 이상에 이르는 리얼여고생의 야한사진 그걸 어디에 쓰실건가요 선생님?
先生:「イヤこれは何かの間違いさ高橋くん。
선생님: "아니 이건 네가 뭘 잘못 본거야 타카하시군
授業の単位あげるから内緒にしといて?」
성적 잘 줄테니 비밀로 해주겠니?"

キレろよ女子高生 その学校の校訓蹴飛ばして穴を開けろ
참지마라 여고생이여 그 학교의 교훈 발로 차버리고 구멍을 뚫어라
ダメな先生のケツを焼き尽くす花火上げろ
망할 선생 엉덩이를 불태울 불꽃을 쏘아라
明日も生き抜いて ただ生き抜いて 混沌の時代を生き抜いて
내일도 견뎌내고 또 견뎌내고 혼돈의 시대를 견뎌내어서
”素敵な未来”を自らの手の平でこじ開けて
'멋진 내일'을 자신의 손바닥으로 펼쳐나가라
セクハラされたって 痴漢されたって
성추행당한다 해도 치한당한대도
絶望の平成に少女の瞳
절망의 헤이세이에 소녀의 EYE

母:「いくらあやしても泣き止まないからブン殴ってみたの、
엄마 : "아무리 어르고 달래고 계속 우니까 한 번 때려봤지,
やっと静かになってくれたからパチンコに出掛けたの、
그제서야 조용히 하길래 파칭코하러 갔지,
愛しい人が待ってたの」
사랑하는 그이가 기다린댔어"
子:「体中アザだらけだけどママの仕業とは言えない、
아이 : "온 몸이 멍투성이지만 엄마짓이라고는 말 못해요,
今日も一人きり何も無い部屋でいい子にしています、
오늘도 나 혼자서 아무것도 없는 방에서 얌전히 있을거에요,
ママの言いつけに縛られて」
엄마가 시킨대로 하는거에요"
母:「しゃべらないで。泣かないで。笑わないで腹が立つわ。
엄마 : "말 좀 하지마. 울지 좀 마. 웃지 좀 마 열받아 죽겠어.
間違って出来ちゃっただけの元彼の息子」
실수로 임신해버린 옛날 남자의 자식"
子「殺せよどうせなら その愛人と 僕を生ゴミみたいにして、
아이 : "죽여라 차라리 그 애인과 나를 음식쓰레기처럼 만들어서
ブランド買って 心ゆくまでSEXしてりゃいい。
명품 사고 내킬때까지 SEX하고 있으면 되지.
生まれなきゃ良かった?ただ邪魔だった?
태어나지 말았어야 했어? 그저 방해물이었어?
パチンコ以下の関係だった?
파칭코보다 못한 사이었어?
”素敵な未来”を夢に描くコトさえダメだった・・・。
'멋진 내일'을 꿈꾸는 것 조차 불가능했어...
それでも笑って”おかえり”って言おう。」
그래도 웃으면서 '다녀오셨어요'라고 해야지."
絶望の平成に少年の愛
절망의 헤이세이에 소년의 사랑

先生:「イヤこれは何かの間違いさ高橋くん。
선생 : "아니 이건 네가 뭘 잘못 본거야 타카하시군.
お金ならあげるから言うこと聞いて?」
돈이라면 얼마든지 줄테니 내 말 들으렴?"
キレるよ少年も 無垢な瞳も淀んでゆくよ バカ社会に
열받는다 소년도 무구한 눈동자도 탁해져간다 미친사회 때문에
セクハラ先生 暴力ママが高らかに笑う
변태선생, 폭력엄마가 소리높여 웃는다
それでも生き抜いて ただ生き抜いて 混沌の時代を生き抜いて
하더라도 견뎌내고 그저 견뎌내고 혼돈의 시대를 견뎌내서
”素敵な未来”を自らの手の平に見出して
'멋있는 내일'을 자신의 손바닥 위에 찾아내거라
「生まれて良かった」って笑える日まで
"태어나길 잘했다"고 웃을 그 날까지
絶望の平成にこどものうた
절망의 헤이세이에 아이의 노래

絶望の平成にこどものうた
절망의 헤이세이에 아이의 노래
こどものうた
어린이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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