ペンギン(펭귄)
작사 :タイナカ彩智/広沢タダシ(타이나카사치/히로자와타다시)
작곡 : 広沢タダシ (히로자와타다시)
노래 :タイナカ彩智 (타이나카 사치)
가/해/독 : toyaplus(http://blog.naver.com/tokizne , @tokizne)
君に触れるとどうして 涙が溢れるんだろう
(키미니후레루토도우시테 나미다가 아후레룬다로-)
너와 마주치면 왜 눈물이 흐르는걸까
悲しみを空に還すような 笑顔のまま
(카나시미오 소라니카에스요-나 에가오노마마)
슬픔을 하늘에 돌려준것처럼 웃음 띤 얼굴인채로
今はただ君と そのぬくもりを信じたい
(이마와 타다키미토 소노누쿠모리오 신지타이)
지금은 단지 너와의 그 온기를 믿고싶어
だって飛べない鳥のように まだ羽ばたけないけれど
(닷테토베나이 토리노요-니 마다 하바타케나이케레도)
그치만 날지 못하는 새처럼 아직 날개짓은 못하지만
「君に会いたい」それだけで ここまで来れたから
(키미니아이타이 소레다케데 코코마데코레타카라)
너를 만나고싶어 그것만으로 여기까지 왔으니까
飛べない鳥のように 空を見上げて来たけれど
(토베나이 토리노요-니 소라오 미아게테키타케레도)
날지 못하는 새처럼 하늘을 올려봐왔지만
君がいるから いつだって 心は空の上
(키미가이루카라 이쯔닷테 코코로와 소라노우에)
너가 있으니까 언제라도 마음은 하늘 위
僕がいつか投げつけて 粉々にした夢のかけら
(보쿠가이쯔카 나게쯔케테 코나고나니시타 유메노카케라)
내가 언젠가 던져버린 부서졌던 꿈의 파편
君は大切そうに全部 拾い集めた
(키미와 타이세쯔소-니 젠부 히로이 아쯔메타
넌 소중히 전부 주워모았어
本当のことは 自分の中にあるさと
(혼토노코토와 지분노나카니아루사토)
진실은 자신의 안에 있는거야 라고
だって飛べない鳥のように まだ羽ばたけないけれど
(닷테토베나이 토리노요-니 마다 하바타케나이케레도)
그치만 날지 못하는 새처럼 아직 날개짓은 못하지만
「君に会いたい」それだけで ここまで来れたから
(키미니아이타이 소레다케데 코코마데코레타카라)
너를 만나고싶어 그것만으로 여기까지 왔으니까
飛べない鳥のように 空を見上げて来たけれど
(토베나이 토리노요-니 소라오 미아게테키타케레도)
날지 못하는 새처럼 하늘을 올려봐왔지만
君がいるから いつだって 心は空の上
(키미가이루카라 이쯔닷테 코코로와 소라노우에)
너가 있으니까 언제라도 마음은 하늘 위
この足跡が 誇りに変わる
(코노아시아토가 호코리니카와루)
이 발자국이 자랑으로 바뀌어
一人きりじゃ 不安になるけれど
(히로리키리쟈 후안니나루케레도)
혼자만으로는 불안해지지만
どれだけ信じて どれだけ愛したか
(도레다케신지테 도레다케아이시타카)
얼마만큼 믿고 얼마만큼사랑했는지
一歩一歩 刻んでゆけたら
(잇뽀잇뽀 키잔데유케타라)
한걸음한걸음 새겨갈테니까
だって飛べない鳥のように まだ羽ばたけないけれど
(닷테토베나이 토리노요-니 마다 하바타케나이케레도)
그치만 날지 못하는 새처럼 아직 날개짓은 못하지만
「君に会いたい」それだけで ここまで来れたから
(키미니아이타이 소레다케데 코코마데코레타카라)
너를 만나고싶어 그것만으로 여기까지 왔으니까
飛べない鳥のように 空を見上げて来たけれど
(토베나이 토리노요-니 소라오 미아게테키타케레도)
날지 못하는 새처럼 하늘을 올려봐왔지만
君がいるから いつだって 心は空の上
(키미가이루카라 이쯔닷테 코코로와 소라노우에)
너가 있으니까 언제라도 마음은 하늘 위
君がいるから いつだって 心は空の上
(키미가이루카라 이쯔닷테 코코로와 소라노우에)
너가 있으니까 언제라도 마음은 하늘 위
작사 :タイナカ彩智/広沢タダシ(타이나카사치/히로자와타다시)
작곡 : 広沢タダシ (히로자와타다시)
노래 :タイナカ彩智 (타이나카 사치)
가/해/독 : toyaplus(http://blog.naver.com/tokizne , @tokizne)
君に触れるとどうして 涙が溢れるんだろう
(키미니후레루토도우시테 나미다가 아후레룬다로-)
너와 마주치면 왜 눈물이 흐르는걸까
悲しみを空に還すような 笑顔のまま
(카나시미오 소라니카에스요-나 에가오노마마)
슬픔을 하늘에 돌려준것처럼 웃음 띤 얼굴인채로
今はただ君と そのぬくもりを信じたい
(이마와 타다키미토 소노누쿠모리오 신지타이)
지금은 단지 너와의 그 온기를 믿고싶어
だって飛べない鳥のように まだ羽ばたけないけれど
(닷테토베나이 토리노요-니 마다 하바타케나이케레도)
그치만 날지 못하는 새처럼 아직 날개짓은 못하지만
「君に会いたい」それだけで ここまで来れたから
(키미니아이타이 소레다케데 코코마데코레타카라)
너를 만나고싶어 그것만으로 여기까지 왔으니까
飛べない鳥のように 空を見上げて来たけれど
(토베나이 토리노요-니 소라오 미아게테키타케레도)
날지 못하는 새처럼 하늘을 올려봐왔지만
君がいるから いつだって 心は空の上
(키미가이루카라 이쯔닷테 코코로와 소라노우에)
너가 있으니까 언제라도 마음은 하늘 위
僕がいつか投げつけて 粉々にした夢のかけら
(보쿠가이쯔카 나게쯔케테 코나고나니시타 유메노카케라)
내가 언젠가 던져버린 부서졌던 꿈의 파편
君は大切そうに全部 拾い集めた
(키미와 타이세쯔소-니 젠부 히로이 아쯔메타
넌 소중히 전부 주워모았어
本当のことは 自分の中にあるさと
(혼토노코토와 지분노나카니아루사토)
진실은 자신의 안에 있는거야 라고
だって飛べない鳥のように まだ羽ばたけないけれど
(닷테토베나이 토리노요-니 마다 하바타케나이케레도)
그치만 날지 못하는 새처럼 아직 날개짓은 못하지만
「君に会いたい」それだけで ここまで来れたから
(키미니아이타이 소레다케데 코코마데코레타카라)
너를 만나고싶어 그것만으로 여기까지 왔으니까
飛べない鳥のように 空を見上げて来たけれど
(토베나이 토리노요-니 소라오 미아게테키타케레도)
날지 못하는 새처럼 하늘을 올려봐왔지만
君がいるから いつだって 心は空の上
(키미가이루카라 이쯔닷테 코코로와 소라노우에)
너가 있으니까 언제라도 마음은 하늘 위
この足跡が 誇りに変わる
(코노아시아토가 호코리니카와루)
이 발자국이 자랑으로 바뀌어
一人きりじゃ 不安になるけれど
(히로리키리쟈 후안니나루케레도)
혼자만으로는 불안해지지만
どれだけ信じて どれだけ愛したか
(도레다케신지테 도레다케아이시타카)
얼마만큼 믿고 얼마만큼사랑했는지
一歩一歩 刻んでゆけたら
(잇뽀잇뽀 키잔데유케타라)
한걸음한걸음 새겨갈테니까
だって飛べない鳥のように まだ羽ばたけないけれど
(닷테토베나이 토리노요-니 마다 하바타케나이케레도)
그치만 날지 못하는 새처럼 아직 날개짓은 못하지만
「君に会いたい」それだけで ここまで来れたから
(키미니아이타이 소레다케데 코코마데코레타카라)
너를 만나고싶어 그것만으로 여기까지 왔으니까
飛べない鳥のように 空を見上げて来たけれど
(토베나이 토리노요-니 소라오 미아게테키타케레도)
날지 못하는 새처럼 하늘을 올려봐왔지만
君がいるから いつだって 心は空の上
(키미가이루카라 이쯔닷테 코코로와 소라노우에)
너가 있으니까 언제라도 마음은 하늘 위
君がいるから いつだって 心は空の上
(키미가이루카라 이쯔닷테 코코로와 소라노우에)
너가 있으니까 언제라도 마음은 하늘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