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upercell - 夜が明けるよ(날이 밝을 거야) ♬
あの羊は何処へ行くの
(아노히츠지와 도코에유쿠노)
저 양은 어디로 가는 걸까
きっとそこは楽園があって
(키잇토소코와 라쿠엔가앗테)
분명히 그곳엔 낙원이 있어서
寂しいのも不安なのも忘れられる
(사미시이노모 후아은나노모 와스레라레루)
외로운 것도, 불안한 것도 잊을 수 있을 거야.
傷だらけのまま
(키즈다라케노마마)
상처투성인 채라 해도
眠れぬ夜を幾つも越えて
(네무레누요루오 이쿠츠모코에테)
잠들지 못한 밤을 몇 번 지내고
気がつけばまた辿りついてた
(카가츠케바마타 타도리츠이테타)
깨닫고보면 또 겨우 도착해 있었어.
深く青いこの空
(후카쿠아오이 코노소라)
깊고 푸른 이 하늘에
one sheep two sheep three sheep
もうすぐ夜が明けていくから
(모-스구요루가 아케테유쿠카라)
조금 있으면 날이 밝을 테니까
全てが始まる そんな風にさ
(스베테가하지마루 소은나후-니사)
모든 것이 시작돼. 그런 식으로 말야.
思えたんだよ今
(오모에타음다요 이마)
여겨졌어. 지금
人はどうして理由なしで
(히토와도-시테 리유-나시데)
사람은 어째서 이유 없이는
生きることができないのだろう
(이키루코토가 데키나이노다로-)
살아갈 수 없는 걸까.
涙するのも 争うのも
(나미다스루노모 아라소우노모)
눈물을 흘리는 것도, 다투는 것도
愛し合うのも 忘れてしまうのに
(아이시아우노모 와스레테시마우노니)
서로 사랑하는 것도 잊어버리고 마는데
ありのままでいられるならそれだけでいい
(아리노마마데 이라레루나라 소레다케데이이)
있는 그대로 있을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좋아.
他になにもいらないから
(호카니나니모 이라나이카라)
다른 어떤 것도 필요 없으니까
だけどそんな世界なんてあるだろうか
(다케도소은나 세카이나은테 아루다로-카)
하지만 그런 세상 같은 게 있을까.
君に会いたい 君に
(키미니아이타이 키미니)
너를 만나고 싶어. 너를
★ 정식가사로, 제 블로그(http://blog.naver.com/purin712) 에도 올린 가사입니다.
오역 지적은 쪽지로 부탁드릴게요 ★
あの羊は何処へ行くの
(아노히츠지와 도코에유쿠노)
저 양은 어디로 가는 걸까
きっとそこは楽園があって
(키잇토소코와 라쿠엔가앗테)
분명히 그곳엔 낙원이 있어서
寂しいのも不安なのも忘れられる
(사미시이노모 후아은나노모 와스레라레루)
외로운 것도, 불안한 것도 잊을 수 있을 거야.
傷だらけのまま
(키즈다라케노마마)
상처투성인 채라 해도
眠れぬ夜を幾つも越えて
(네무레누요루오 이쿠츠모코에테)
잠들지 못한 밤을 몇 번 지내고
気がつけばまた辿りついてた
(카가츠케바마타 타도리츠이테타)
깨닫고보면 또 겨우 도착해 있었어.
深く青いこの空
(후카쿠아오이 코노소라)
깊고 푸른 이 하늘에
one sheep two sheep three sheep
もうすぐ夜が明けていくから
(모-스구요루가 아케테유쿠카라)
조금 있으면 날이 밝을 테니까
全てが始まる そんな風にさ
(스베테가하지마루 소은나후-니사)
모든 것이 시작돼. 그런 식으로 말야.
思えたんだよ今
(오모에타음다요 이마)
여겨졌어. 지금
人はどうして理由なしで
(히토와도-시테 리유-나시데)
사람은 어째서 이유 없이는
生きることができないのだろう
(이키루코토가 데키나이노다로-)
살아갈 수 없는 걸까.
涙するのも 争うのも
(나미다스루노모 아라소우노모)
눈물을 흘리는 것도, 다투는 것도
愛し合うのも 忘れてしまうのに
(아이시아우노모 와스레테시마우노니)
서로 사랑하는 것도 잊어버리고 마는데
ありのままでいられるならそれだけでいい
(아리노마마데 이라레루나라 소레다케데이이)
있는 그대로 있을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좋아.
他になにもいらないから
(호카니나니모 이라나이카라)
다른 어떤 것도 필요 없으니까
だけどそんな世界なんてあるだろうか
(다케도소은나 세카이나은테 아루다로-카)
하지만 그런 세상 같은 게 있을까.
君に会いたい 君に
(키미니아이타이 키미니)
너를 만나고 싶어. 너를
★ 정식가사로, 제 블로그(http://blog.naver.com/purin712) 에도 올린 가사입니다.
오역 지적은 쪽지로 부탁드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