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2.20 10:47

[miwa] 春になったら

조회 수 1922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春になったら 遊びに行こう”なんて
“하루니낫따라 아소비니이꼬-”난떼
“봄이 되면 놀러 가자”

貸してた教科書のすみっこ 君の落書き残ってる
카시떼따쿄-카쇼노스믹꼬 키미노라쿠가키노콧떼루
빌려준 교과서 구석편에 너의 낙서가 남아있어

最近会えなくて なんだかさみしくて
사이킨아에나쿠떼 난다까사미시쿠떼
최근에 못 만나서 왠지 쓸쓸해서

期待してる訳じゃないけど またケータイを開いちゃう
키따이시떼루와케쟈나이케도 마따케-따이오히라이챠우
기대하는 건 아니지만 또 다시 휴대폰을 열게 돼

くじけそうになるよ 何のために今があるの?
쿠지케소오니나루요 난노타메니이마가아루노?
좌절해버릴 것만 같아 무엇 때문에 '지금'이 있는 거야?

がんばっているけど 答えなんてどこにあるの?
감밧떼이루케도 코따에난떼 도코니이루노?
힘내고는 있지만 대답이란 건 도대체 어딨는 거야?

どうしていいのかわからない毎日が過ぎて
도오시떼이이노까와카라나이마이니찌가스기떼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르겠는 '매일'이 지나고

涙だって出ちゃうけど 前を向いたら
나미다닷떼데챠우케도 마에오무이따라
눈물이 주르륵 흐르지만 앞을 보면

少しは強くなれるかな
스꼬시와쯔요쿠나레루까나
조금은 강해질 수 있을까

“大丈夫 大丈夫 きっとうまくいくはず”だって
“다이죠-부 다이죠-부 킷또우마쿠이쿠하즈”닷떼
“괜찮아 괜찮아 분명 잘 될 거야”

君からのメール見たら 元気出たよ
키미까라노메-루미따라 겡키데따요
너한테서 온 문자를 보고 힘이 났어

もうすぐ春が来る
모-스구하루가쿠루
이제 곧 봄이 와

私の気持ち まだ言えなくて
와따시노키모찌 마다이에나쿠떼
내 마음을 아직 말 못한 채로

春になったら あんな約束なんて
하루니낫따라 안나야쿠소쿠난떼
봄이 되면 그런 약속 따위

きっと君は忘れてるよね このまま離れちゃうのかな
킷또키미와와스레떼루요네 코노마마하나레챠우노까나
필시 넌 잊었겠지 이대로 헤어지는 걸까

公園のベンチに 座った時触れた君の
코-엔노벤치니 스왓따또키후레따키미노
공원 의자에 앉았을 때 전해진 네

左手のぬくもり 思い出すと熱くなるの
히다리테노누쿠모리 오모이다스또아쯔쿠나루노
왼손의 온기 떠올리면 훈훈해져

なんでもかんでも思い通りにはいかなくて
난데모칸데모오모이도오리니와이카나쿠떼
뭐든지 원하는 대로 잘 되지는 않아

悩みだって増えるけど 窓を開けたら
나야미닷떼후에루케도 마도오아케따라
고민도 늘어가지만 창문을 열면

少しは気分変わるかな
스코시와키분카와루까나
조금은 기분 전환이 되려나

「今何してるの? 声が聞きたくなってさ」って
「이마나니시떼루노? 코에가키키따쿠낫떼사」ㄸ떼
「지금 뭐해? 네 목소리가 듣고 싶어서」

君からの電話来たら 勇気出たよ
키미까라노뎅와키따라 유-키데따요
너한테서 걸려 온 전화로 용기를 얻었어

もうすぐ春が来る
모-스구하루가쿠로
이제 곧 봄이 와

君の気持ち まだ聞けなくて
키미노키모찌 마다키케나쿠떼
네 마음을 아직 듣지 못한 채로

だんだん大人に近づいていく 不安だって募るけど
단단오또나니치카즈이떼이쿠 후안닷떼쯔노루케도
점점 어른이 돼 가 불안은 더해가지만

ずっとそばにいてくれるよね?
즛또소바니이떼쿠레루요네?
계속 곁에 있어줄 거지?

どうしていいのかわからない毎日が過ぎて
도오시떼이이노까와카라나이마이니찌가스기떼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르겠는 '매일'이 지나고

涙だって出ちゃうけど 前を向いたら
나미다닷떼데챠우케도 마에오무이따라
눈물이 주르륵 흐르지만 앞을 보면

少しは強くなれるかな
스꼬시와쯔요쿠나레루까나
조금은 강해질 수 있을까

“大丈夫 大丈夫 きっとうまくいくはず”だって
“다이죠-부 다이죠-부 킷또우마쿠이쿠하즈”닷떼
“괜찮아 괜찮아 분명 잘 될 거야”

君からのメール見たら 元気出たよ
키미까라노메-루미따라 겡키데따요
너한테서 온 문자를 보고 힘이 났어

もうすぐ春が来る 桜の下で  笑顔で会いたいね
모-스구하루가쿠루 사쿠라노시따데 에가오데아이따이네
이제 곧 봄이 와 벚나무 아래서 미소로 만나고 싶다

私の気持ち まだ言えなくて
와따시노키모찌 마다이에나쿠떼
내 마음을 아직 말 못한 채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비밀글 개인당 2개까지 허용 18 지음아이 2008.01.29 474889
공지 가사 검색시 [계속 검색]을 눌러보세요! 41 지음아이 2003.09.11 486247
공지 다른 곳으로 퍼가실 경우 출처 달아주세요 106 지음아이 2002.01.29 469972
공지 검색팁!! 이걸 보고 다시 검색하세요! 158 지음아이 2003.05.01 554496
29695 [DEEP] Promise EXILE♪ 2011.02.21 1884
29694 [DEEP] 夢のカケラ 1 EXILE♪ 2011.02.21 1808
29693 [馬場俊英] 私を必要としてくれる人がいます ima_koukai 2011.02.21 2205
29692 [東京事変] 空が鳴っている 5 Nia 2011.02.20 3146
29691 [東京事変] 雨天決行 2 Nia 2011.02.20 1775
» [miwa] 春になったら 1 AKDMI 2011.02.20 1922
29689 [ゆず] 代官山リフレイン 칠득 2011.02.20 1748
29688 [嵐] Boom Boom 9 2011.02.19 2309
29687 [川田まみ] See visionS 2 Panicker 2011.02.19 2696
29686 [大橋トリオ] 贈る言葉 2011.02.19 2215
29685 [FUNKY MONKEY BABYS] ランウェイ☆ビート 2 SSooo 2011.02.19 1685
29684 [Aqua Timez] 銀河鉄道の夜 2 SSooo 2011.02.19 2320
29683 [嵐] ever 5 EXILE♪ 2011.02.19 2131
29682 [タニザワトモフミ] 爽風 1 SSooo 2011.02.18 2268
29681 [古內東子] 透明 SSooo 2011.02.18 1483
29680 [MAY'S] 1/2 (New Version) 1 SSooo 2011.02.17 2036
29679 [倖田來未] You're So Beautiful 3 HOSI 2011.02.17 2144
29678 [島谷ひとみ] 簡単に言えたなら 2 으따 2011.02.17 1720
29677 [柴嘯コウ] ゲノミクロニクル HOSI 2011.02.16 1955
29676 [東京事変] FAIR 3 Nia 2011.02.16 2032
Board Pagination Prev 1 ... 125 126 127 128 129 130 131 132 133 134 ... 1614 Next
/ 1614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