極まる
키와마루
(한계에 이르다)
作詞 浮雲
作曲 浮雲
唄 東京事変
接吻の様な 乳白色の霧の
키스노요오나 뉴우하쿠쇼쿠노키리노
(입맞춤같은 유백색 안개의)
奥のレイヤーの 碧く濁った穴を
오쿠노레이야노 아오쿠니곳타아나오
(깊은 안쪽 레이어의 청록색으로 흐려진 구멍을)
見上げていた とっても好きな碧だ
미아게테이타 톳테모스키나아오다
(올려다보았어 정말 좋아하는 청록색이야)
あれは多分 太陽なんじゃないかしら
아레와타분 타이요오난쟈나이카시라
(그건 아마도 태양이 아닐까)
ごきげんよう まばたきしたその隙に
고키겐요오 마바타키시타소노스키니
(안녕하십니까 눈을 깜박인 그 찰나에)
さようなら 猥褻な霧に少しずつ
사요오나라 와이세츠나키리니스코시즈츠
(안녕히가세요 외설스런 안개에 조금씩)
埋もれて行く 遠く
우모레테유쿠 토오쿠
(파묻혀가 멀리)
接吻の後に 大きい音を立てて
키스노아토니 오오키이오토오타테테
(입맞춤 후에 큰 소리를 내며)
やってきたら 濡れた体を翻せ
얏테키타라 누레타카라다오히루가에세
(다가온다면 젖은 몸을 뒤집어)
ごきげんよう 眼を開けずにいたいのさ
고키겐요오 메오아케즈니이타이노사
(안녕하십니까 눈 뜨지 않은 채로 있고 싶어)
さようなら 指先から次第に青い砂に変わる
사요오나라 유비사키카라시다이니아오이스나니카와루
(안녕히가세요 손끝부터 차례로 파란 모래로 바뀌어)
こんにちは 今一つの樹のように
콘니치와 이마히토츠노키노요오니
(안녕하세요 지금 한 그루의 나무처럼)
さようなら ここから動けないのだ
사요오나라 코코카라우고케나인다
(안녕히가세요 여기서 움직일 수 없어)
どうぞ行っておくれ 遠く
도오조잇테오쿠레 토오쿠
(부디 가줘 멀리)
키와마루
(한계에 이르다)
作詞 浮雲
作曲 浮雲
唄 東京事変
接吻の様な 乳白色の霧の
키스노요오나 뉴우하쿠쇼쿠노키리노
(입맞춤같은 유백색 안개의)
奥のレイヤーの 碧く濁った穴を
오쿠노레이야노 아오쿠니곳타아나오
(깊은 안쪽 레이어의 청록색으로 흐려진 구멍을)
見上げていた とっても好きな碧だ
미아게테이타 톳테모스키나아오다
(올려다보았어 정말 좋아하는 청록색이야)
あれは多分 太陽なんじゃないかしら
아레와타분 타이요오난쟈나이카시라
(그건 아마도 태양이 아닐까)
ごきげんよう まばたきしたその隙に
고키겐요오 마바타키시타소노스키니
(안녕하십니까 눈을 깜박인 그 찰나에)
さようなら 猥褻な霧に少しずつ
사요오나라 와이세츠나키리니스코시즈츠
(안녕히가세요 외설스런 안개에 조금씩)
埋もれて行く 遠く
우모레테유쿠 토오쿠
(파묻혀가 멀리)
接吻の後に 大きい音を立てて
키스노아토니 오오키이오토오타테테
(입맞춤 후에 큰 소리를 내며)
やってきたら 濡れた体を翻せ
얏테키타라 누레타카라다오히루가에세
(다가온다면 젖은 몸을 뒤집어)
ごきげんよう 眼を開けずにいたいのさ
고키겐요오 메오아케즈니이타이노사
(안녕하십니까 눈 뜨지 않은 채로 있고 싶어)
さようなら 指先から次第に青い砂に変わる
사요오나라 유비사키카라시다이니아오이스나니카와루
(안녕히가세요 손끝부터 차례로 파란 모래로 바뀌어)
こんにちは 今一つの樹のように
콘니치와 이마히토츠노키노요오니
(안녕하세요 지금 한 그루의 나무처럼)
さようなら ここから動けないのだ
사요오나라 코코카라우고케나인다
(안녕히가세요 여기서 움직일 수 없어)
どうぞ行っておくれ 遠く
도오조잇테오쿠레 토오쿠
(부디 가줘 멀리)
스포츠는 진짜 질리지도 않고 계속 듣게 되는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