ひとくち目は甘いらしい 砂漠の夜は冷えるらしい
히토쿠치메와아마이라시이 사바쿠노요루와히에루라시이
한 입 째는 달콤한듯 해 사막의 밤은 차가워지는 듯 해
想像なら容易かったんだ あの日までは um...
소-코-나라타야스캇탄다 아노히마데와 um...
상상이라면 쉬웠어 그 날 까지는 um...
君は僕を忘れたんだろう
키미와보쿠오와스레탄다로-
너는 나를 잊었겠지
僕はそれを受け入れたんだろう?
보쿠와소레오우케이레탄다로-?
나는 그것을 받아들였겠지?
「とうに夢は覚めたらしい」分かっているくせに
「토-니유메와사메타라시이」와캇테이루쿠세니
「벌써 꿈은 깬 것 같아」알고 있는 주제에
時間(とき)を戻して 君を探して
토키오모도시테 키미오사가시테
시간을 되돌려 너를 찾아
すぐに胸が苦しくなって 終わらせる
스구니무네가쿠루시쿠낫테 오와라세루
바로 가슴이 괴로워져서 끝내
同じ景色には僕ら映らない もう二度と…なのに
오나지케시키니와보쿠라우츠라나이 모-니도토...나노니
같은 경치에는 우리들 비치지 않아 이제 두번 다시... 그런데
君の為の100のもしも
키미노타메노햐쿠노모시모
너를 위한 100번의 만약
ガラスの箱に並べては 暮らしてるよ
가라스노하코니나라베테와 쿠라시테루요
유리 상자에 늘어놓고는 살고 있어
袖に染みた残り香(におい)も 狂おしいほど
소데니시미타니오이모 쿠루오시이호도
소매에 스며든 잔향도 미쳐 버릴 만큼
また 君を呼び起こす
마타 키미오요비오코스
다시 너를 불러 일으켜
生々しい現実に 巨大なシートで目隠しをした
나마나마시이겐지츠니 쿄다이나시-토데메카쿠시오시타
생생한 현실에 거대한 시트로 눈가림을 했어
今の僕の受容力(キャパ)なんてさ こんなもんだろう
이마노보쿠노캬파난테사 콘나몬다로-
지금의 나의 수용력이란 이런거 겠지
実を言うと これってフィクションで
지츠오유-토 코렛테휘쿠숀데
사실을 말하면 이건 픽션이고
明日の朝 君からの着信で「本気にしてた?」
아시타노아사 키미카라노챠쿠신데「혼키니시테타?」
내일 아침 너로부터의 전화로 「진심으로 여긴거야?」
なんて茶化されちゃって…そんなはずないよね
난테챠카사레챠ㅅ테...손나하즈나이요네
라며 놀림받고... 그럴 일 없겠지
答えのない100のもしも
코타에노나이햐쿠노모시모
대답 없는 100번의 만일
綺麗なまま どれくらい仕舞っておけるだろう?
키레-나마마 도레쿠라이시맛테오케루다로-?
아름다운 채로 얼만큼 담아둘 수 있을까?
足踏みしてる僕を嘲笑(わら)ってくれよ
아시부미시테루보쿠오와랏테쿠레요
제자리 걸음 하고 있는 나를 비웃어줘
もう それすら届かない
모- 소레스라토도카나이
더이상 그것조차 닿지 않아
声のない呟きに気付けていたなら?
코에노나이츠부야키니키즈케테이타나라?
소리 없는 중얼거림을 눈치챌 수 있었다면?
争わずに抱いていたなら?
아라소와즈니다이테이타나라?
싸우지 않고 안았더라면?
僕らあのとき 出会うこともなく
보쿠라아노토키 데아우코토모나쿠
우리들 그 때 만나는 일도 없이
他人同士のままでいたなら?
타닌도-시노마마데이타나라?
타인끼리인 채로 있었다면?
抑え込んだ気持ちが溢れる
오사에콘다키모치가아후레루
억누른 기분이 흘러 넘쳐
時間(とき)を戻して 君を探して
토키오모도시테 키미오사가시테
시간을 되돌려 너를 찾아
見つけたのは 思い出っていう残骸
미츠케타노와 오모이뎃테유-잔가이
찾아낸것은 추억이라고 하는 잔해
拒絶したって いつか色褪せてしまう
쿄제츠시탓테 이츠카이로아세테시마우
거절한다해도 언젠가 빛바래버릴거야
それなのに…なのに…
소레나노니... 나노니...
그런데도... 그런데도....
君の為の100のもしも
키미노타메노햐쿠노모시모
너를 위한 100번의 만일
ガラスの箱に並べては 暮らしてるよ
가라스노하코니나라베테와 쿠라시테루요
유리 상자에 늘어놓고는 살고있어
部屋の灯りは まだ君の影 覚えている
헤야노아카리와 마다키미노카게 오보에테이루
방의 불빛은 아직 너의 그림자 기억하고있어
また 君を呼び起こす
마타 키미오요비오코스
다시 너를 불러 일으켜
히토쿠치메와아마이라시이 사바쿠노요루와히에루라시이
한 입 째는 달콤한듯 해 사막의 밤은 차가워지는 듯 해
想像なら容易かったんだ あの日までは um...
소-코-나라타야스캇탄다 아노히마데와 um...
상상이라면 쉬웠어 그 날 까지는 um...
君は僕を忘れたんだろう
키미와보쿠오와스레탄다로-
너는 나를 잊었겠지
僕はそれを受け入れたんだろう?
보쿠와소레오우케이레탄다로-?
나는 그것을 받아들였겠지?
「とうに夢は覚めたらしい」分かっているくせに
「토-니유메와사메타라시이」와캇테이루쿠세니
「벌써 꿈은 깬 것 같아」알고 있는 주제에
時間(とき)を戻して 君を探して
토키오모도시테 키미오사가시테
시간을 되돌려 너를 찾아
すぐに胸が苦しくなって 終わらせる
스구니무네가쿠루시쿠낫테 오와라세루
바로 가슴이 괴로워져서 끝내
同じ景色には僕ら映らない もう二度と…なのに
오나지케시키니와보쿠라우츠라나이 모-니도토...나노니
같은 경치에는 우리들 비치지 않아 이제 두번 다시... 그런데
君の為の100のもしも
키미노타메노햐쿠노모시모
너를 위한 100번의 만약
ガラスの箱に並べては 暮らしてるよ
가라스노하코니나라베테와 쿠라시테루요
유리 상자에 늘어놓고는 살고 있어
袖に染みた残り香(におい)も 狂おしいほど
소데니시미타니오이모 쿠루오시이호도
소매에 스며든 잔향도 미쳐 버릴 만큼
また 君を呼び起こす
마타 키미오요비오코스
다시 너를 불러 일으켜
生々しい現実に 巨大なシートで目隠しをした
나마나마시이겐지츠니 쿄다이나시-토데메카쿠시오시타
생생한 현실에 거대한 시트로 눈가림을 했어
今の僕の受容力(キャパ)なんてさ こんなもんだろう
이마노보쿠노캬파난테사 콘나몬다로-
지금의 나의 수용력이란 이런거 겠지
実を言うと これってフィクションで
지츠오유-토 코렛테휘쿠숀데
사실을 말하면 이건 픽션이고
明日の朝 君からの着信で「本気にしてた?」
아시타노아사 키미카라노챠쿠신데「혼키니시테타?」
내일 아침 너로부터의 전화로 「진심으로 여긴거야?」
なんて茶化されちゃって…そんなはずないよね
난테챠카사레챠ㅅ테...손나하즈나이요네
라며 놀림받고... 그럴 일 없겠지
答えのない100のもしも
코타에노나이햐쿠노모시모
대답 없는 100번의 만일
綺麗なまま どれくらい仕舞っておけるだろう?
키레-나마마 도레쿠라이시맛테오케루다로-?
아름다운 채로 얼만큼 담아둘 수 있을까?
足踏みしてる僕を嘲笑(わら)ってくれよ
아시부미시테루보쿠오와랏테쿠레요
제자리 걸음 하고 있는 나를 비웃어줘
もう それすら届かない
모- 소레스라토도카나이
더이상 그것조차 닿지 않아
声のない呟きに気付けていたなら?
코에노나이츠부야키니키즈케테이타나라?
소리 없는 중얼거림을 눈치챌 수 있었다면?
争わずに抱いていたなら?
아라소와즈니다이테이타나라?
싸우지 않고 안았더라면?
僕らあのとき 出会うこともなく
보쿠라아노토키 데아우코토모나쿠
우리들 그 때 만나는 일도 없이
他人同士のままでいたなら?
타닌도-시노마마데이타나라?
타인끼리인 채로 있었다면?
抑え込んだ気持ちが溢れる
오사에콘다키모치가아후레루
억누른 기분이 흘러 넘쳐
時間(とき)を戻して 君を探して
토키오모도시테 키미오사가시테
시간을 되돌려 너를 찾아
見つけたのは 思い出っていう残骸
미츠케타노와 오모이뎃테유-잔가이
찾아낸것은 추억이라고 하는 잔해
拒絶したって いつか色褪せてしまう
쿄제츠시탓테 이츠카이로아세테시마우
거절한다해도 언젠가 빛바래버릴거야
それなのに…なのに…
소레나노니... 나노니...
그런데도... 그런데도....
君の為の100のもしも
키미노타메노햐쿠노모시모
너를 위한 100번의 만일
ガラスの箱に並べては 暮らしてるよ
가라스노하코니나라베테와 쿠라시테루요
유리 상자에 늘어놓고는 살고있어
部屋の灯りは まだ君の影 覚えている
헤야노아카리와 마다키미노카게 오보에테이루
방의 불빛은 아직 너의 그림자 기억하고있어
また 君を呼び起こす
마타 키미오요비오코스
다시 너를 불러 일으켜
근데 SSooo님 공지 숙지하셔요.
비밀글 개인당 2개까지 허용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