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76時間
歌:Do As Infinity 作詞:Psycho Kawamura 作曲:Yoshihiro Suda
今夜こそは 片付けよう
콩야코소와 카타즈케요
오늘밤이야말로 정리하자
あれから 部屋はあのままで
아레까라 헤야와 아노마마데
그후부터 방은 그때 그대로
窓を開けて 風にあたる
마도오 아케테 카제니 아타루
창문을 열면 바람에 부딪끼는
ヒンヤリ 冬の気配
힌야리 후유나 키하이
싸늘한 겨울의 기척
一人の暮らし始まって
히토리노쿠라시 하지맛데
혼자 사는 생활 시작하고
上手く いかない
우마쿠 이카나이
잘 안되
戸棚の上にある
토다나노 우에니 아루
찬장 위에있는
お皿に手が 届かずに
오사라니 테가 토도카즈니
접시에 손이 안닿은채
悔しくて また泣く
쿠야시쿠테 마따 나쿠
분해서 다시울어
友達が来て 飲んで騒いで
토모다치가 키떼 논데 사와이데
친구가 와서 마시고 놀면
少しの間 気が晴れる
스코시노아이다 키가 하레루
조금사이에 다시 기분이풀려
サヨナラさえも 言えずに終わったけれど
사요나라사에모 이에즈니 오왓다케레도
인사조차 못한채 끝났어도
でも 幸せでした
데모 시아와세데시타
그래도 행복했었습니다
1176時間
잇센햐쿠넨 나나쥬로쿠 지칸
천백칠십육시간
あなたがいなくなってから
아나타가이나쿠낫떼카라
당신이 없어진 후부터
区切りついた 感じがする
쿠키리쯔이따 칸지가스루
매듭이 지어진것같은 느낌이 들어
少しは笑えるはず
스코시와 와라에루하즈
조금은 웃을수있겠지
車にキーをさしてみた
쿠루마니 키오 사시떼미따
차에 키를 꽂아봤어
ドキドキだね
도키도키다네
두근두근거려
次の夏までには
쯔기노 나쯔마데니와
다음번 여름까지는
あの海へと たどり着く
아노우미에또 타도리쯔쿠
그 바다에 당도할꺼야
頑張るよ 見ててね」
간바루요 미떼떼네
힘낼꺼야 잘봐
「愛している」と 言葉に出して
아이시떼루 또 코토바니 다시떼
사랑해 라는말 입밖으로 내고
もっと キスすれば 良かったかな
못또키스스레바 요캇타카나
좀더 키스했었으면 좋았을까
運命なんて 神様の気まぐれだね
운메이난떼 카미사마노 키마구레다네
운명이란 신의 변덕이군
もう 戻れないけど
모오 모도레나이케도
이젠 돌아갈수없지만
しぼみかけてる ビーチボールを
시보미카케떼루 비치보르오
쪼그라들기시작하는 비치볼
何も言わずに 抱きしめた
나니모이와즈니 다키시메타
아무말도안한채 끌어안았어
わずかだけれど あなたの最後の息が
와즈카다케레도 아나타노 사이고노이키가
약간이라도 당신의 마지막 숨결이
まだ 残ってる
마다 노콧떼루
아직 남아있어
この初雪が 白く積もれば
코노하쯔유키가 시로쿠 쯔모레바
이 첫눈이 하얗게 ㅆㅏㅊ이면
やがて新しい朝が来る
야가테 아타라시아사가 쿠루
이윽고 새로운 아침이 와
楽しかったよ あなたと過ごせた季節
타노시캇타요 아나타또 스고세따 키세쯔
즐거웠어 당신이랑 보낼수있었던 날들
ただ 幸せでした
타다 시아와세데시타
단지 행복했었습니다
歌:Do As Infinity 作詞:Psycho Kawamura 作曲:Yoshihiro Suda
今夜こそは 片付けよう
콩야코소와 카타즈케요
오늘밤이야말로 정리하자
あれから 部屋はあのままで
아레까라 헤야와 아노마마데
그후부터 방은 그때 그대로
窓を開けて 風にあたる
마도오 아케테 카제니 아타루
창문을 열면 바람에 부딪끼는
ヒンヤリ 冬の気配
힌야리 후유나 키하이
싸늘한 겨울의 기척
一人の暮らし始まって
히토리노쿠라시 하지맛데
혼자 사는 생활 시작하고
上手く いかない
우마쿠 이카나이
잘 안되
戸棚の上にある
토다나노 우에니 아루
찬장 위에있는
お皿に手が 届かずに
오사라니 테가 토도카즈니
접시에 손이 안닿은채
悔しくて また泣く
쿠야시쿠테 마따 나쿠
분해서 다시울어
友達が来て 飲んで騒いで
토모다치가 키떼 논데 사와이데
친구가 와서 마시고 놀면
少しの間 気が晴れる
스코시노아이다 키가 하레루
조금사이에 다시 기분이풀려
サヨナラさえも 言えずに終わったけれど
사요나라사에모 이에즈니 오왓다케레도
인사조차 못한채 끝났어도
でも 幸せでした
데모 시아와세데시타
그래도 행복했었습니다
1176時間
잇센햐쿠넨 나나쥬로쿠 지칸
천백칠십육시간
あなたがいなくなってから
아나타가이나쿠낫떼카라
당신이 없어진 후부터
区切りついた 感じがする
쿠키리쯔이따 칸지가스루
매듭이 지어진것같은 느낌이 들어
少しは笑えるはず
스코시와 와라에루하즈
조금은 웃을수있겠지
車にキーをさしてみた
쿠루마니 키오 사시떼미따
차에 키를 꽂아봤어
ドキドキだね
도키도키다네
두근두근거려
次の夏までには
쯔기노 나쯔마데니와
다음번 여름까지는
あの海へと たどり着く
아노우미에또 타도리쯔쿠
그 바다에 당도할꺼야
頑張るよ 見ててね」
간바루요 미떼떼네
힘낼꺼야 잘봐
「愛している」と 言葉に出して
아이시떼루 또 코토바니 다시떼
사랑해 라는말 입밖으로 내고
もっと キスすれば 良かったかな
못또키스스레바 요캇타카나
좀더 키스했었으면 좋았을까
運命なんて 神様の気まぐれだね
운메이난떼 카미사마노 키마구레다네
운명이란 신의 변덕이군
もう 戻れないけど
모오 모도레나이케도
이젠 돌아갈수없지만
しぼみかけてる ビーチボールを
시보미카케떼루 비치보르오
쪼그라들기시작하는 비치볼
何も言わずに 抱きしめた
나니모이와즈니 다키시메타
아무말도안한채 끌어안았어
わずかだけれど あなたの最後の息が
와즈카다케레도 아나타노 사이고노이키가
약간이라도 당신의 마지막 숨결이
まだ 残ってる
마다 노콧떼루
아직 남아있어
この初雪が 白く積もれば
코노하쯔유키가 시로쿠 쯔모레바
이 첫눈이 하얗게 ㅆㅏㅊ이면
やがて新しい朝が来る
야가테 아타라시아사가 쿠루
이윽고 새로운 아침이 와
楽しかったよ あなたと過ごせた季節
타노시캇타요 아나타또 스고세따 키세쯔
즐거웠어 당신이랑 보낼수있었던 날들
ただ 幸せでした
타다 시아와세데시타
단지 행복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