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坂本真綾] キミノセイ

by 마치 posted Jan 23,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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坂本真綾 - キミノセイ
사카모토 마아야 - 너 때문에
歌:坂本真綾 作詞:渡辺健二 作曲:渡辺健二


輝き続けるmy soul
카가야키 츠즈케루 my soul
계속 빛나는 my soul
偽りに怯えてる
이츠와리니 오비에떼루
거짓에 무서워 하고 있어
滲んでくその前に
니진데쿠 소노 마에니
스며들기 전에
もう全てを受け止めて
모오 스베떼오 우케토메떼
이제 모든걸 받아들여줘

きっかけはいつも同じとこから始まって
킷카케와 이츠모 오나지토코카라 하지맛떼
계기는 언제나 똑같은 곳에서 시작되어
当たり前のように冷たい肌を擦り寄せた
아타리마에노 요오니 츠메타이 하다오 스리요세타
당연하다는 듯이 차가운 살갗을 갖다대었지
結局はいつも同じところで絡まって
켓쿄쿠와 이츠모 오나지 토코로데 카라맛떼
결국은 언제나 똑같은 곳에서 뒤얽혀
静かに息を潜め浅い眠りに落ちた
시즈카니 이키오 히소메 아사이 네무리니 오치타
조용히 숨을 죽이며 얕은 잠에 빠졌어

全ては風のせい?
스베떼와 카제노 세이?
모든건 바람 때문에?
あるいは君のせい
아루이와 키미노 세이
혹은 너 때문에
言葉にもならない
코토바니모 나라나이
말도 안되는
やわらか過ぎる感情引き裂いて
야와라카스기루 칸죠- 히키사이테
너무 부드러운 감정을 찢어 내어
いっそ全部引き裂いてくれたなら良かったのにね
잇소 젠부 히키사이테 쿠레타나라 요캇타노니네
차라리 전부 찢어 주었다면 좋았을텐데
もう戻れない
모오 모도레나이
이제 돌아갈 수 없어

輝き続けるmy soul
카가야키 츠즈케루 my soul
계속 빛나는 my soul
偽りに怯えてる
이츠와리니 오비에떼루
거짓에 무서워 하고 있어
滲んでくその前に
니진데쿠 소노 마에니
스며들기 전에
もう全てを受け止めて
모오 스베떼오 우케토메떼
이제 모든걸 받아들여줘

きっかけはいつも同じとこから始まって
킷카케와 이츠모 오나지토코카라 하지맛떼
계기는 언제나 똑같은 곳에서 시작되어
当たり前のように冷たい言葉身にまとい
아타리마에노 요오니 츠메타이 코토바 미니마토이
당연하다는 듯이 차가운 말을 몸에 두르고
加速する毎日は知らず知らず交差して
카소쿠스루 마이니치와 시라즈시라즈 코오사시떼
가속하는 매일은 어느새 교차해서
わがままに溶け出し音も無くポツリと落ちた
와가마마니 토케다시 오토모 나쿠 포츠리또 오치타
멋대로 녹아 내려 소리도 없이 똑하고 떨어졌어

全ては時間のせい?
스베떼와 토키노 세이?
모든건 시간 때문에?
あるいは僕のせい
아루이와 보쿠노 세이
혹은 나 때문에
何にも飾らない
나니모 카자라나이
아무것도 꾸미지 않은
透きとおる様な感情持ち寄って
스키토오루 요오나 칸죠- 모치욧떼
투명한 모양의 감정을 가지고 와서
そっとそっと持ち寄っていれたら それが二人の
솟또 솟또 모치욧떼 이레타라 소레가 후타리노
살며시, 살며시 가지고 있다면 그것이 두사람의
明日への手がかり
아스에노 테가카리
내일로의 실마리

形の無いものを
카타치노나이 모노오
형태 없는 것을
触れられないものを
후레라레나이 모노오
만지지 못하는 것을
確かめようと強く
타시카메요오또 츠요쿠
확인하려는 듯 강하게
今全てを抱きしめて
이마 스베떼오 다키시메떼
지금 모든걸 끌어안아

この手に抱えるのは
코노 테니 카카에루노와
이 손에 끌어안은 것은
壊れそうなものばかり
코와레소오나 모노바카리
부서질것만 같은 것들 뿐
やさしく やさしくして
야사시쿠 야사시쿠시떼
상냥하게, 상냥하게 해서
もう二度と離さないで
모오 니도토 하나사나이데
이제 두번 다시 떨어지지 마

輝き続けるmy soul ぬくもりを忘れない
카가야키 츠즈케루 my soul 누쿠모리오 와스레나이
계속 빛나는 my soul 온기를 잊지 않아
滲んでくその前に もう全てを受け止めて
니진데쿠 소노마에니 모오 스베떼오 우케토메떼
스며들기 전에 이제 모든 것을 받아들여줘



坂本真綾 - キミノセイ
번역 - 마치(tsuyuki@naver.com)
오역 및 오타 수정 환영하지만 임의수정은 자제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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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빼먹은 부분이 있어서 추가수정했습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