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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が吹いて気付けば 咲いて散る花もある
카제가후이떼키즈케바 사이떼치루하나모아루
바람이 불어서 알아채면 피고지는 꽃도있어
あっという間に 流れ行く日々
앗또유우마니 나가레유쿠히비
잠깐하는 사이에 흘러가는 날들

ボヤボヤしてるとさ 置いてかれそう
보야보야시떼루토사 오이떼카레소우
멍하니있으면 뒤쳐질것 같아
見失う 希望の光
미우시나우 키보우노히카리
잃어버린 희망의 빛

そう僕が昔描いてた僕は こんなんじゃなくて
소우보쿠가무카시에가이떼따보쿠와 콘난쟈나쿠테
그래 내가 옛날에 그렸던 나는 이런게 아니라
きっと 今よりもっと大人になってるはずだった
킷또 이마요리못또오또나니낫떼루하즈닷따
분명 지금보다 더 어른이 되어있어야 했어

子供の頃に見てた 自分くらいの人って
코도모노고로니미떼따 지분쿠라이노히톳떼
어렸을적 보았던 자신정도의 사람은
すごく大人に見えていたけど
스고쿠오또나니미에떼이따케도
굉장히 어른으로 보였지만

実際 そうでもない自分がいて
짓사이 소우데모나이지분가이떼
실제로는 그렇지도 않은 자신이있어서
不安と焦りの中
후안또아세리노나카
불안과 조바심 속

そう僕が昔描いてた僕は もっとスゴイはずで
소우보쿠가무카시에가이떼따보쿠와 못또스고이하즈데
그래 내가 옛날에 그렸던 나는 좀 더 굉장한 사람이고
そんな自分になれる日は まだ少し先みたいだ
손나지분니나레루히와 마다스코시사키미따이다
그런 자신이 될 날은 아직은 조금 앞날의 일 같아

見上げた夜空に そっと吐くため息一つ
미아게따요조라니 솟또하쿠타메이키히토츠
올려다본 밤하늘에 몰래 내뱉은 한숨
そんな 凹む程 何もしてないのに
손나 헤코무호도 나니모시떼나이노니
그렇게 풀죽을 정도로 아무것도 하지않았는데

「あぁもしも あの時こうしてれば…」なんて
「아아모시모 아노토키코우시떼레바...」난떼
「아아 만약 그때 이렇게 했었더라면」이라고
考えたくないから 今を悔いなく歩もう
캉가에따쿠나이까라 이마오쿠이나쿠아유모-
생각하고 싶지않으니까 지금을 후회없이 걸어가자
扉を開いて
토비라오히라이떼
문을 열고

僕が昔描いてた僕は 今とは違うけれど
보쿠가무카시에가이떼따보쿠와 이마토와치가우케레도
내가 옛날에 그랬던 나는 지금과는 다르지만
まだ時間はあるさ ほら 道は続いてくから
마다지칸와아루사 호라 미치와쯔즈이떼쿠카라
아직 시간은 있어 봐, 길은 계속 이어져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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