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君がいたような気がした
아, 키미가 이타요우나 키가시타
아, 네가 있던 것 같아
スキー場みたいな匂いがする今日
스키죠우미타이나 니오이가 스루 쿄우
스키장같은 기분이 나는 오늘
空気の解像度上がってグロスぶちまけた様だ
쿠우키노 카이조우도 아갓테 구로스 부치마케타요우다
공기의 해상도가 올라서 글로스를 쏟아버린것같아
年末の騒がしい商店街 人波
넨마츠노 사와가시이 쇼우텐가이 히토나미
연말의 소란스런 상점가의 인파
来年の計画話しながら シンクロナイズド・スイミングして
라이넨노 케이카쿠 하나시나가라 싱쿠로나이즈도・스이밍구시테
내년계획 얘기하면서 싱크로나이즈드스위밍하고
「ゆき」 の付く名前気に入ってるって言っていた
유키노 츠쿠 나마에 키니잇테룻테 잇테이타
'유키[눈]'가 붙어있는 이름이 맘에 든다고 말했었지
吐息も色付き始める季節近づいて、君を余計に思い出してしまってる
토이키모 이로즈키 하지메루 키세츠 치카즈이테, 키미오 요케이니 오모이다시테시맛테루
한숨도 물들기 시작하는 계절이 가까워져서, 니가 쓸데없이 생각나버렸어
白雪の君 林檎の頬して 雪が積もるとおいしそうってはしゃいでた
시라유키노 키미 링고노 호오시테 유키가 츠모루토 오이시소웃테 하샤이데타
백설의 너 사과같은 뺨을 하고서 눈이 쌓이면 맛있겠다며 들떠있었어
そんなこと思い出してる
손나코토 오모이다시테루
그런 게 생각나
街の塗り絵 白で塗って笑う君は 足跡残しもしないで溶けていった
마치노 누리에 시로데 눗테 와라우 키미와 아시아토노코시모시나이데 토케테잇타
거리의 그림 하얀색으로 칠하고서 웃는 너는 발자국도남기지않고 녹아갔어
まだ、俺も忘れられはしない・・・思い出してる
마다, 아레모 와스레라레와시나이...오모이다시테루
아직, 저것도 잊지못했어...생각나
思い出してしまってる
오모이다시테시맛테루
생각나버렷어
白雪の君 蜜柑の髪して 「さようなら」 なんて夕日に染まった雪景色に書いていた
시라유키노 키미 미캉노 카미시테 '사요나라'난테 유우히니 소맛타 유키게시키니 카이테이타
백설의 너 귤색 머리카락을 하고서 '안녕'이라고 석양에 물든 눈 경치에 썼었지
あ、君がいたような気がした
아, 키미가 이타요우나 키가시타
아, 네가 있던 것 같아
아, 키미가 이타요우나 키가시타
아, 네가 있던 것 같아
スキー場みたいな匂いがする今日
스키죠우미타이나 니오이가 스루 쿄우
스키장같은 기분이 나는 오늘
空気の解像度上がってグロスぶちまけた様だ
쿠우키노 카이조우도 아갓테 구로스 부치마케타요우다
공기의 해상도가 올라서 글로스를 쏟아버린것같아
年末の騒がしい商店街 人波
넨마츠노 사와가시이 쇼우텐가이 히토나미
연말의 소란스런 상점가의 인파
来年の計画話しながら シンクロナイズド・スイミングして
라이넨노 케이카쿠 하나시나가라 싱쿠로나이즈도・스이밍구시테
내년계획 얘기하면서 싱크로나이즈드스위밍하고
「ゆき」 の付く名前気に入ってるって言っていた
유키노 츠쿠 나마에 키니잇테룻테 잇테이타
'유키[눈]'가 붙어있는 이름이 맘에 든다고 말했었지
吐息も色付き始める季節近づいて、君を余計に思い出してしまってる
토이키모 이로즈키 하지메루 키세츠 치카즈이테, 키미오 요케이니 오모이다시테시맛테루
한숨도 물들기 시작하는 계절이 가까워져서, 니가 쓸데없이 생각나버렸어
白雪の君 林檎の頬して 雪が積もるとおいしそうってはしゃいでた
시라유키노 키미 링고노 호오시테 유키가 츠모루토 오이시소웃테 하샤이데타
백설의 너 사과같은 뺨을 하고서 눈이 쌓이면 맛있겠다며 들떠있었어
そんなこと思い出してる
손나코토 오모이다시테루
그런 게 생각나
街の塗り絵 白で塗って笑う君は 足跡残しもしないで溶けていった
마치노 누리에 시로데 눗테 와라우 키미와 아시아토노코시모시나이데 토케테잇타
거리의 그림 하얀색으로 칠하고서 웃는 너는 발자국도남기지않고 녹아갔어
まだ、俺も忘れられはしない・・・思い出してる
마다, 아레모 와스레라레와시나이...오모이다시테루
아직, 저것도 잊지못했어...생각나
思い出してしまってる
오모이다시테시맛테루
생각나버렷어
白雪の君 蜜柑の髪して 「さようなら」 なんて夕日に染まった雪景色に書いていた
시라유키노 키미 미캉노 카미시테 '사요나라'난테 유우히니 소맛타 유키게시키니 카이테이타
백설의 너 귤색 머리카락을 하고서 '안녕'이라고 석양에 물든 눈 경치에 썼었지
あ、君がいたような気がした
아, 키미가 이타요우나 키가시타
아, 네가 있던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