スキマスイッチ - さいごのひ
揺れる 揺れている か弱く燃えている
유레루 유레테이루 카요와쿠모에테이루
흔들려, 흔들리고 있어. 약하게 타오르고 있어
巡る 巡っている 僕を取り巻くモノ
메구루 메굿테이루 보쿠오토리마쿠모노
돌고 또 돌고 있는, 나를 포위하고 있는 것
先週末から鳴らない電話 持ち主が一人減ったテーブル
센슈-마츠카라나라나이 뎅와 모치누시가 히토리 헷타 테-부르
저번 주말부터 울리지 않는 전화, 소유자가 한 명 줄어든 테이블
つけっぱなしのテレビはまた 子供が犠牲になったという
츠켓파나시노테레비와 마타 코도모가기세-니낫타토이우
켠 채로 둔 TV는 또 아이가 희생되었다고 해
あぁ なぜ 僕は君と出会ったの?
아아, 나제 보쿠와 키미토데앗타노
아, 어째서 나는 너와 만난 걸까?
この世に生まれた時には 名前すらなかったのに
코노요니우마레타도키니와 나마에스라나캇타노니
이 세상에 태어났을 땐 이름조차도 없었는데
君を呼ぶ声 いつしか口癖になっていた
키미오요부코에 이츠시카 쿠치구세니낫테이타
너를 부르는 목소리는 어느샌가 입버릇이 되어 있었어
暮れてく夕闇が 愛の影を躊躇なく消していく
쿠레테쿠유-야미가 아이노카게오 츄-쵸나쿠케시테이쿠
저물어가는 땅거미가 사랑의 그림자를 주저없이 지워 가
掴める 掴めない 愛情に実体(かたち)は無い
츠카메루 츠카메나이 아이죠-니카타치와나이
붙잡을 수 있어. 붙잡을 수 없어……. 애정에 실체(형태)는 없어
だけどどうにも忘れられない 安らぎとぬくもり
다케도도-니모 와스레라레나이 야스라기토누쿠모리
하지만 어떻게 해도 잊을 수 없는 편안함과 온기
人の命は儚くて それ以上に心なんて脆い
히토노이노치와하카나쿠테 소레이죠-니코코로난테모로이
사람의 생명은 덧없고 그 이상으로 마음은 약해
だからこそ僕らはきっと 希望にしがみついて生きている
다카라코소 보쿠라와킷토 키보-니시가미츠이테 이키테이루
그렇기에 우리들은 분명 희망에 매달려서 살고 있는 거야
今日も 昨日より 君を想ったよ
쿄-모키노-요리키미오오못타요
오늘도 어제보다 너를 생각했어
言葉はありきたり でも 込めた願いは 確か
코토바와 아리키타리데모 코메타 네가이와타시카
말은 평범해도 담은 소원은 확실해
暗がりの中浮かべた 痛みと 記憶は
쿠로가리노나카 우카베타 이타미토기오쿠와
어둠 속에 떠오른 아픔과 기억은
美しく色をつけながら 思い出にすりかわる
우츠쿠시쿠 이로오츠케나가라 오모이데니스리카와루
아름답게 색을 칠해가면서 추억으로 변해
カーペットの上 横になって目をつむり
카-펫토노우에 요코니낫테 메오 츠무리
카펫 위에 누워 눈을 감아
それでも手を伸ばして あの暖かい光にまだ触れようとする
소레데모 테오노바시테 아노아타타카이히카리니 마다 후레요-토스루
하지만 손을 뻗어 그 따뜻한 빛에 계속 닿으려고 해
さいごのひが消える時に人は
사이고노히가 키에루도키니 히토와
마지막 빛이 사라질 때 사람은
いったい何色の世界を見て 誰を想うの?
잇타이 난쇼쿠노세카이오 미테 다레오 오모우노
대체 어느 색의 세계를 보고, 누구를 생각할까?
どうして僕には、君しかいないんだろう
도-시테 보쿠니와 키미시카이나인다로-
어째서 내게는 너밖에 없는 걸까
あぁ なぜ 僕らはこうして出会ったの?
아- 나제 보쿠라와 코-시테데앗타노
아아, 어째서 우리들은 이렇게 만난 걸까?
この世が終ってく時には 君に呼びかけて欲しいのに
코노요가오왓테쿠도키니와 키미니요비카케테호시-노니
이 세상이 끝나갈 때에는 네게 불리고 싶은데
明日は 今日より 昨日より 君を想うよ
아스와 쿄-요리 키노-요리 키미오 오모우요
내일은 오늘보다, 어제보다 너를 생각해
照らすものは何一つ無くたって きっと ずっと 君だけを探している
테라스모노와 나니히토츠 나쿠탓테 킷토 즛토 키미다케오사가시테루
비추는 것은 무엇 하나도 없어졌대도 반드시, 계속해서 너만을 찾고 있어
이번 싱글 좋네요~~
초보인데다 의역이 장난 아니라서 이건 아니다! 싶은 오역이나 오타 있으면 주저마시고 찔러주세요.
揺れる 揺れている か弱く燃えている
유레루 유레테이루 카요와쿠모에테이루
흔들려, 흔들리고 있어. 약하게 타오르고 있어
巡る 巡っている 僕を取り巻くモノ
메구루 메굿테이루 보쿠오토리마쿠모노
돌고 또 돌고 있는, 나를 포위하고 있는 것
先週末から鳴らない電話 持ち主が一人減ったテーブル
센슈-마츠카라나라나이 뎅와 모치누시가 히토리 헷타 테-부르
저번 주말부터 울리지 않는 전화, 소유자가 한 명 줄어든 테이블
つけっぱなしのテレビはまた 子供が犠牲になったという
츠켓파나시노테레비와 마타 코도모가기세-니낫타토이우
켠 채로 둔 TV는 또 아이가 희생되었다고 해
あぁ なぜ 僕は君と出会ったの?
아아, 나제 보쿠와 키미토데앗타노
아, 어째서 나는 너와 만난 걸까?
この世に生まれた時には 名前すらなかったのに
코노요니우마레타도키니와 나마에스라나캇타노니
이 세상에 태어났을 땐 이름조차도 없었는데
君を呼ぶ声 いつしか口癖になっていた
키미오요부코에 이츠시카 쿠치구세니낫테이타
너를 부르는 목소리는 어느샌가 입버릇이 되어 있었어
暮れてく夕闇が 愛の影を躊躇なく消していく
쿠레테쿠유-야미가 아이노카게오 츄-쵸나쿠케시테이쿠
저물어가는 땅거미가 사랑의 그림자를 주저없이 지워 가
掴める 掴めない 愛情に実体(かたち)は無い
츠카메루 츠카메나이 아이죠-니카타치와나이
붙잡을 수 있어. 붙잡을 수 없어……. 애정에 실체(형태)는 없어
だけどどうにも忘れられない 安らぎとぬくもり
다케도도-니모 와스레라레나이 야스라기토누쿠모리
하지만 어떻게 해도 잊을 수 없는 편안함과 온기
人の命は儚くて それ以上に心なんて脆い
히토노이노치와하카나쿠테 소레이죠-니코코로난테모로이
사람의 생명은 덧없고 그 이상으로 마음은 약해
だからこそ僕らはきっと 希望にしがみついて生きている
다카라코소 보쿠라와킷토 키보-니시가미츠이테 이키테이루
그렇기에 우리들은 분명 희망에 매달려서 살고 있는 거야
今日も 昨日より 君を想ったよ
쿄-모키노-요리키미오오못타요
오늘도 어제보다 너를 생각했어
言葉はありきたり でも 込めた願いは 確か
코토바와 아리키타리데모 코메타 네가이와타시카
말은 평범해도 담은 소원은 확실해
暗がりの中浮かべた 痛みと 記憶は
쿠로가리노나카 우카베타 이타미토기오쿠와
어둠 속에 떠오른 아픔과 기억은
美しく色をつけながら 思い出にすりかわる
우츠쿠시쿠 이로오츠케나가라 오모이데니스리카와루
아름답게 색을 칠해가면서 추억으로 변해
カーペットの上 横になって目をつむり
카-펫토노우에 요코니낫테 메오 츠무리
카펫 위에 누워 눈을 감아
それでも手を伸ばして あの暖かい光にまだ触れようとする
소레데모 테오노바시테 아노아타타카이히카리니 마다 후레요-토스루
하지만 손을 뻗어 그 따뜻한 빛에 계속 닿으려고 해
さいごのひが消える時に人は
사이고노히가 키에루도키니 히토와
마지막 빛이 사라질 때 사람은
いったい何色の世界を見て 誰を想うの?
잇타이 난쇼쿠노세카이오 미테 다레오 오모우노
대체 어느 색의 세계를 보고, 누구를 생각할까?
どうして僕には、君しかいないんだろう
도-시테 보쿠니와 키미시카이나인다로-
어째서 내게는 너밖에 없는 걸까
あぁ なぜ 僕らはこうして出会ったの?
아- 나제 보쿠라와 코-시테데앗타노
아아, 어째서 우리들은 이렇게 만난 걸까?
この世が終ってく時には 君に呼びかけて欲しいのに
코노요가오왓테쿠도키니와 키미니요비카케테호시-노니
이 세상이 끝나갈 때에는 네게 불리고 싶은데
明日は 今日より 昨日より 君を想うよ
아스와 쿄-요리 키노-요리 키미오 오모우요
내일은 오늘보다, 어제보다 너를 생각해
照らすものは何一つ無くたって きっと ずっと 君だけを探している
테라스모노와 나니히토츠 나쿠탓테 킷토 즛토 키미다케오사가시테루
비추는 것은 무엇 하나도 없어졌대도 반드시, 계속해서 너만을 찾고 있어
이번 싱글 좋네요~~
초보인데다 의역이 장난 아니라서 이건 아니다! 싶은 오역이나 오타 있으면 주저마시고 찔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