黒い 歪な 今日を終わらす 浮かぶ 浮かぶ
쿠로이 이비츠나 쿄오오오와라스 우카부 우카부
검게 일그러진 듯한 오늘을 끝내 붕붕 떠올라
バスルームで 朝露の音 襟足へ伝う サラウンド
바스루무데 아사츠유노오토 에리아시에츠타우 사라운도
Bathroom에서의 아침이슬 소리 목덜미를 타고 오르는 Surround
孤独を求めては たぶん
코도쿠오모토메테와 타분
고독을 원하고서는 아마
孤独を嘆いた たぶん
코도쿠오나게이타 타분
고독을 슬퍼하고 있어 아마
段々と 届かない もう ヘルプミー
탄단토 토도카나이 모오 헤루푸미
점점 닿지 않아 이젠 Help Me
逃げ場をなくした もろい彼は 暖色の部屋へ
니게바오나쿠시타 모로이보쿠와 단쇼쿠노헤야에
도망칠곳을 잃어버린 여린 나(그)는 난색의 방으로
名ばかりの手 振り払えたら どんなに楽だろう
나바카리노테 후리바라에타라 돈나니라쿠다로오
이름뿐인 손 떨쳐내어 버린다면 얼마나 편해질 수 있을까
弱い 質素な つまり 純真無垢な彼に
요와이 짓소나 츠마리 쥰진무쿠나카레니
약하고 검소한 즉 순진무구한 그에게
四半世紀を 迎えた頃は 寄生した業虫 アラウンド
시한세키오 무카에타코로와 키세이시타교츄우 아라운도
사반세기를 맞이할 적은 기생했던 일벌레 Around
呼び鈴に 過敏反応 あら 空気を読んだのかしら
요비린니 카빈한노오 아라 쿠키오욘다노카시라
초인종에 과민반응 어라 분위기 파악한걸까나
段々と 届かない もう コールミー
탄단토 토도카나이 모오 코루미
점점 닿지 않아 이젠 Call Me
よくある話と 諦めたら 装飾の庭へ
요쿠아루하나시토 아키라메타라 소오쇼쿠노니와에
흔히 하는 얘기로, 포기했다면 장식 정원으로
目を細めて 誰かを見抜く それも疲れた
메오호소메테 다레카오미누쿠 소레모츠카레타
눈을 가늘게 뜨고 웃으며 누군가를 꿰뚫어 보는 그것도 지쳤어
逃げ場をなくした もろい彼は 暖色の部屋へ
니게바오나쿠시타 모로이보쿠와 단쇼쿠노헤야에
도망칠곳을 잃어버린 여린 나(그)는 난색의 방으로
名ばかりの手 振り払えたら どんなに楽だろう
나바카리노테 후리바라에타라 돈나니라쿠다로오
이름뿐인 손 떨쳐내어 버린다면 얼마나 편해질 수 있을까
夢を見た そこには君も 大きな暖炉も
유메오미타 소코니와키미모 오오키나단로모
꿈을 꿨던 그곳에는 너도 큰 난로도
囲んでた みんな笑ってた
카콘데타 민나와랏테타
둘러앉은 모두 다 웃고 있었어
僕は 遠くから泣いてた
보쿠와 토오쿠카라나이테타
난 멀리서 울고 있었어
------------------------------
이전 시드와는 확연히 다른 느낌의 싱글.
그리고 그 커플링곡입니다.
시드에게서 재즈를 들을수 있을줄은 몰랐어요 ;
그나저나 역시 시드 ..
이번에도 여전히 번역하기 어려운 가사네요 [...]
음악의 색깔 역시 참 묘한데 ~
아무래도 이번에 나올 새정규앨범은 사고 한번 칠것 같아요.
쇼와풍의 그들 이라는 이미지를 완전히 벗을 생각일까요 ?_?
(*) 彼를 ぼく라고 읽네요. 참고해주세요 ~
쿠로이 이비츠나 쿄오오오와라스 우카부 우카부
검게 일그러진 듯한 오늘을 끝내 붕붕 떠올라
バスルームで 朝露の音 襟足へ伝う サラウンド
바스루무데 아사츠유노오토 에리아시에츠타우 사라운도
Bathroom에서의 아침이슬 소리 목덜미를 타고 오르는 Surround
孤独を求めては たぶん
코도쿠오모토메테와 타분
고독을 원하고서는 아마
孤独を嘆いた たぶん
코도쿠오나게이타 타분
고독을 슬퍼하고 있어 아마
段々と 届かない もう ヘルプミー
탄단토 토도카나이 모오 헤루푸미
점점 닿지 않아 이젠 Help Me
逃げ場をなくした もろい彼は 暖色の部屋へ
니게바오나쿠시타 모로이보쿠와 단쇼쿠노헤야에
도망칠곳을 잃어버린 여린 나(그)는 난색의 방으로
名ばかりの手 振り払えたら どんなに楽だろう
나바카리노테 후리바라에타라 돈나니라쿠다로오
이름뿐인 손 떨쳐내어 버린다면 얼마나 편해질 수 있을까
弱い 質素な つまり 純真無垢な彼に
요와이 짓소나 츠마리 쥰진무쿠나카레니
약하고 검소한 즉 순진무구한 그에게
四半世紀を 迎えた頃は 寄生した業虫 アラウンド
시한세키오 무카에타코로와 키세이시타교츄우 아라운도
사반세기를 맞이할 적은 기생했던 일벌레 Around
呼び鈴に 過敏反応 あら 空気を読んだのかしら
요비린니 카빈한노오 아라 쿠키오욘다노카시라
초인종에 과민반응 어라 분위기 파악한걸까나
段々と 届かない もう コールミー
탄단토 토도카나이 모오 코루미
점점 닿지 않아 이젠 Call Me
よくある話と 諦めたら 装飾の庭へ
요쿠아루하나시토 아키라메타라 소오쇼쿠노니와에
흔히 하는 얘기로, 포기했다면 장식 정원으로
目を細めて 誰かを見抜く それも疲れた
메오호소메테 다레카오미누쿠 소레모츠카레타
눈을 가늘게 뜨고 웃으며 누군가를 꿰뚫어 보는 그것도 지쳤어
逃げ場をなくした もろい彼は 暖色の部屋へ
니게바오나쿠시타 모로이보쿠와 단쇼쿠노헤야에
도망칠곳을 잃어버린 여린 나(그)는 난색의 방으로
名ばかりの手 振り払えたら どんなに楽だろう
나바카리노테 후리바라에타라 돈나니라쿠다로오
이름뿐인 손 떨쳐내어 버린다면 얼마나 편해질 수 있을까
夢を見た そこには君も 大きな暖炉も
유메오미타 소코니와키미모 오오키나단로모
꿈을 꿨던 그곳에는 너도 큰 난로도
囲んでた みんな笑ってた
카콘데타 민나와랏테타
둘러앉은 모두 다 웃고 있었어
僕は 遠くから泣いてた
보쿠와 토오쿠카라나이테타
난 멀리서 울고 있었어
------------------------------
이전 시드와는 확연히 다른 느낌의 싱글.
그리고 그 커플링곡입니다.
시드에게서 재즈를 들을수 있을줄은 몰랐어요 ;
그나저나 역시 시드 ..
이번에도 여전히 번역하기 어려운 가사네요 [...]
음악의 색깔 역시 참 묘한데 ~
아무래도 이번에 나올 새정규앨범은 사고 한번 칠것 같아요.
쇼와풍의 그들 이라는 이미지를 완전히 벗을 생각일까요 ?_?
(*) 彼를 ぼく라고 읽네요. 참고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