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A] I See Me

by 보아님 posted Dec 14,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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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보아 팬페이지 UriBoA 우리보아

작사 STY
작곡 STY
번역   레몬파이

いつもより少し 遠回りして歩いた帰り道
평소보다 조금 더 멀리 돌아온 귀갓길
懐かしい 冬の匂いに ふと足が止まる
그리운 겨울냄새에 문득 발이 멈춰져
幼いころ心に浮かべてた夢
어렸을 적 맘속에 그렸던 꿈
叶えた数だけ指折りカウントしても白いため息・・・
이루어낸 만큼 손가락 꼽아 세어보아도 새하얀 한숨...
気がつけば 保身と情熱の狭間
깨닫고 보니 안주와 정열 사이
移ろう季節に 委ねるほど
변해가는 계절에 맡겨버릴 정도로
霞むあのころ思い描いた未来
흐릿한 그 때 그렸던 미래

「でも、これでいい」って心が言う
「그래도 이걸로 괜찮아」라고 마음이 말해
未来図をなぞる代わりに手にした今を抱いて 
미래의 그림을 그리는 대신, 손에 넣은 지금을 안고
進んでゆくだけ I SEE ME
나아갈 뿐 I SEE ME
なくしたもの、つかんだもの・・・
잃어버린 것, 움켜쥔 것...
駆け抜けた日々を明日へ紡いでゆく
달려온 날들을 내일로 다시 자아내 가
この苦味が わたしの道しるべ
이 씁쓸함이 나의 이정표

信号待ちでふと 思い返した言葉は
신호를 기다리다 문득 떠올려낸 말은
私らしさを守る糧だったのかなあ
자신다움을 지켜주는 힘이었을까
枷なのかなあ・・・
족쇄였을까...
答えなど 意味のない言葉遊び
답같은 건 의미없는 말장난
でも問いかけて 探して 足あと残す
하지만 따져묻고 찾아내고 발자국을 남겨
冷えきった手 握り締めて・・・
얼어붙은 손 꼭 부여쥐고...

「でも、これでいい」って心が言う
「그래도 이걸로 괜찮아」라고 마음이 말해
未来図をなぞる代わりに手にした今を抱いて 
미래의 그림을 그리는 대신, 손에 넣은 지금을 안고
進んでゆくだけ I SEE ME
나아갈 뿐 I SEE ME
なくしたもの、つかんだもの・・・
잃어버린 것, 움켜쥔 것...
駆け抜けた日々を明日へ紡いでゆく
달려온 날들을 내일로 다시 자아내 가
この苦味が わたしの道しるべ
이 씁쓸함이 나의 이정표

古い夢に背を向けて 瞳閉じるなら
오래된 꿈에 등을 돌리고 눈을 감으면
わたし 本当に叶えたかったの?
나 정말 이루고 싶었던 걸까?
懐かしい痛みがこの胸のなかで疼いたとしても
아련한 아픔이 가슴속에서 욱신거렸다해도
覚束ない日々の言い訳にはできない
막연한 날들의 변명은 될 수 없어
(i will never can let go, let it go, let it go)
keep on keepin' on I'll keep it on
遠い風景に i see me, i see me
먼 풍경에 i see me, i see me

「でも、これでいい」って心が言う
「그래도 이걸로 괜찮아」라고 마음이 말해
未来図をなぞる代わりに手にした今を抱いて 
미래의 그림을 그리는 대신, 손에 넣은 지금을 안고
進んでゆくだけ I SEE ME
나아갈 뿐 I SEE ME
なくしたもの、つかんだもの・・・
잃어버린 것, 움켜쥔 것...
駆け抜けた日々を明日へ紡いでゆく
달려온 날들을 내일로 다시 자아내 가
この苦味が わたしの道しるべ
이 씁쓸함이 나의 이정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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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이야기) 보아가 작사한줄 알았는데 아니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