寂しげな顔で 遠目、覗く君を
사미시게나카오데토오메노조쿠키미오
쓸쓸해보이는 얼굴로 멀리 내려다보는 너를
余力のまま 抱きよせて 眠りへ誘う
요료쿠노마마다키요세테네무리에사소우
남은 힘 그대로 끌어안아 잠을 청해
足りないものは 唯一、そう時間
타리나이모노와유이츠소우지칸
모자라는것은 유일, 맞아 시간
こちらの非に 固執して 詫びは口づけ
코치라노히니코시츠시테와비와쿠치즈케
이쪽의 잘못된것을 고집하며 사죄는 입맞춤
日曜日 夜へ出かけよう
니치요우비요루에데카요우
일요일 밤에 나가자
信憑性 無く 砕けた 涙の意味 案じ
신뵤오세이나쿠쿠다케타나미다노이미안지
신빙성 없이 부서진 눈물의 의미 생각해
すぐ傍で すぐ傍で 包む香りを
스구소바데스구소바데츠츠무카오리오
바로 곁에서 바로 곁에서 감싸는 향기를
手放した 遠い日を 許して
테바나시타토오이히오유루시테
놓아버렸던 먼 날을 용서해줘
陸橋のわきに 設置された、灰皿
리쿠쿄우노와키니셋치사레타하이자라
육교 옆 설치된 재떨이
ここを通るたびに 罪で 崩れそうになる
코코오토오루타비니츠미데쿠즈레소우니나루
이곳을 지날때 죄책감에 무너져버릴듯해
側道を歩く ビニール傘を
소쿠도아루쿠비니루카사오
옆길을 걸으며 비닐우산을
背丈までも 引き寄せた 我が儘な 君
세이타케마데모히키요세타 와가마마나키미
자기 키 정도로 끌어 당겼던 제멋대로인 너
思い出は 悔いの塊
오모이데와 쿠이노카타마리
추억은 후회 덩어리들
悩める君 振り返れば 具現化した 痛み
나야메루키미 후리카에레바구겐가시타이타미
괴롭히는 널 뒤돌아 보면 구현화된 아픔
何処までも 何処までも 続く 足跡
도코마데모도코마데모츠즈쿠아시아토
어디까지나 어디까지나 계속되는 발자욱
女々しくも 真っ直ぐに 眺めた
메메시쿠모맛스구니나카메타
여자다움도 곧 바로 바라보기만 했어
いつかまた いつかまた 無い とわかっていて
이츠카마타이츠카마타나이토와캇테이테
언젠가 다시 언젠가 다시란 없을거라곤 알고 있어서
なんとなく 君、想い 離れた
난토나쿠키미오모이하나레타
왠지 네 생각이 멀어졌어
すぐ傍で すぐ傍で 包む香りを
스구소바데스구소바데츠츠무카오리오
바로 곁에서 바로 곁에서 감싸는 향기를
手放した 遠い日を 許して
테바나시타토오이히오유루시테
놓아 버렸던 먼 날을 용서해줘
ありがとう ありがとう あと一行で
아리가토우아리가토오아토이치교우데
고마워 고마워 앞으로 남은 한 줄로
さようなら 告げるけど 終わらない
사요나라츠게루케도오와라나이
작별을 전해도 끝나지 않아
---------------------------------------------------
분위기가 이국적인 노래
아름다워요 ~
* 女々しく [...]가 너무 애매하게 해석되서 죄송합니다.
좋은 의견, 엉성한 부분 지적하실분은 댓글 남겨주세요 !
사미시게나카오데토오메노조쿠키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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余力のまま 抱きよせて 眠りへ誘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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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힘 그대로 끌어안아 잠을 청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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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曜日 夜へ出かけよ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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手放した 遠い日を 許し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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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こを通るたびに 罪で 崩れそうにな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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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을 지날때 죄책감에 무너져버릴듯해
側道を歩く ビニール傘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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背丈までも 引き寄せた 我が儘な 君
세이타케마데모히키요세타 와가마마나키미
자기 키 정도로 끌어 당겼던 제멋대로인 너
思い出は 悔いの塊
오모이데와 쿠이노카타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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悩める君 振り返れば 具現化した 痛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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何処までも 何処までも 続く 足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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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나 어디까지나 계속되는 발자욱
女々しくも 真っ直ぐに 眺め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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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つかまた いつかまた 無い とわかってい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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なんとなく 君、想い 離れ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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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네 생각이 멀어졌어
すぐ傍で すぐ傍で 包む香り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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手放した 遠い日を 許し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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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아 버렸던 먼 날을 용서해줘
ありがとう ありがとう あと一行で
아리가토우아리가토오아토이치교우데
고마워 고마워 앞으로 남은 한 줄로
さようなら 告げるけど 終わらない
사요나라츠게루케도오와라나이
작별을 전해도 끝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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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가 이국적인 노래
아름다워요 ~
* 女々しく [...]가 너무 애매하게 해석되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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