オトシモノ
(잃어버린 물건)
歌 miwa
作詞 miwa
作曲 miwa
大事な君のオトシモノ 気付かずに風吹いて
(다이지나 키미노 오토시모노 키즈카즈니 카제후이테)
그대가 잃어버린 소중한 물건에 눈치채지 못한 채 바람이 불어와
吹かれて飛んでいく 手の届かない遠くへどこまでも
(후카레테톤데유쿠 테노토도카나이 토오쿠에 도코마데모)
휩쓸려 날아가 버렸죠. 손에 닿지 않는 먼 곳으로 멀리
早くここに戻らなきゃと 僕は必死に追いかけた
(하야쿠 코코니모도라나캬토 보쿠와 힛시니오이카케타)
빨리 이곳으로 돌려놔야 한다며 나는 필사적으로 쫓아갔어요.
「いまさら間に合わない」と君は言うけれど
(‘이마사라마니아와나이’토 키미와유우케레도)
‘이젠 이미 늦었어’라고 그대는 말하지만,
それでも あきらめない
(소레데모 아키라메나이)
그래도 포기하지 않아요.
失くしたものの大切さを もう一度光にあてて輝かせたい
(나쿠시타모노노 타이세츠사오 모-이치도히카리니아테테카가야카세타이)
잃어버린 것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빛을 비춰 빛나게 하고 싶어요.
想いが欠けて消えそうなら あの星屑集めて君に届けてみせるから
(오모이가카케테키에소-나라 아노호시쿠즈아츠메테 키미니토도케테미세루카라)
마음이 모자라 사라질 것 같다면, 저 별들을 모두 모아 그대에게 전해 줄 테니까
待ってて
(맛테테)
기다려주세요.
大事な君のオトシモノ なくしたのは私のせい?
(다이지나 키미노 오토시모노 나쿠시타노와 아타시노세이)
그대의 소중한 물건을 잃어버린 건 내 탓인가요?
夢に近づくほど 離れてくのが怖くて逃げていたの
(유메니치카즈쿠호도 하나레테쿠노가 코와쿠테 니게테이타노)
꿈에 가까워질수록 멀어져만 가는 것이 두려워서 도망치고 있었어요.
逢いたいと思う気持ちは 同じはずなのにすれ違う
(아이타이토오모우키모치와 오나지하즈나노니스레치가우)
보고 싶다는 마음은 같을 텐데 엇갈리네요.
「もう君がわからない」とつぶやかれたAh
(‘모-키미가 와카라나이’토 츠부야카레타 Ah)
‘이젠 너를 잘 모르겠어’라고 그대가 말했죠. Ah
涙が止まらない
(나미다가 토마라나이)
눈물이 멈추지 않아요.
失くしたものの大切さを 失ってから今はじめて気が付いたの
(나쿠시타모노노 타이세츠사오 우시낫테카라이마하지메테키가츠이타노)
잃어버린 것의 소중함을 잃고난 지금에서야 처음으로 알게 되었죠.
心が欠けて足りないなら 月のカケラで君の心を満月にするよ
(코코로가카케테 타리나이나라 츠키노카케라데키미노 코코로오만게츠니스루요)
마음이 부족한 거라면 달의 조각으로 그대의 마음을 보름달로 만들어 줄게요.
信じて
(신지테)
믿어주세요.
こぼれおちる涙が星になったら
(코보레오치루 나미다가호시니낫타라)
흘러넘치는 눈물이 별이 된다면
君の眼にも映ってくれるのかな
(키미노메니모 우츳테쿠레루노카나)
그대의 눈에도 비출 수 있을까요?
ひとりじゃ明日がこわいよ
(히토리쟈 아시타가코와이요)
혼자서는 아침이 두려워요.
行かないでよ ここにいてよ
(이카나이데요 코코니이테요)
가지 말아요. 여기에 있어주세요.
ふたりはずっと大丈夫と もう一度強く君に抱きしめてほしい
(후타리와즛토 다이죠-부토 모-이치도츠요쿠키미니다키시메테호시이)
우리 둘은 영원히 괜찮을 거라고, 다시 한 번 강하게 그대가 끌어안아줬으면 해요.
震える夜はそばにいてよ どうか勇気をください
(후루에루요루와 소바니이테요 도-카유-키오쿠다사이)
떨리는 밤에는 곁에 있어주세요. 부디 저에게 용기를 주세요.
私はなにも変わってないよ
(와타시와나니모카왓테나이요)
저는 아무것도 변하지 않았어요.
失ってから大切さに 気付いても今から輝きとりもどせる
(우시낫테카라 타이세츠사니 키즈이테모이마카라카가야키토리모도세루)
잃고 난 후에야 소중함을 깨달았다고 해도 빛을 되찾기엔 지금도 늦지 않았어요.
想いが欠けて 消えそうなら
(오모이가카케테 키에소-나라)
마음이 모자라 사라질 것 같다면,
あの星屑集めて君に届けてみせるから
(아노호시쿠즈아츠메테 키미니토도케테미세루카라)
저 별들을 모두 모아 그대에게 전해 줄 테니까
待ってて 信じて
(맛테테 신지테)
기다려주세요. 믿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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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사 두리틀의 삽입곡입니다
(잃어버린 물건)
歌 miwa
作詞 miwa
作曲 miwa
大事な君のオトシモノ 気付かずに風吹いて
(다이지나 키미노 오토시모노 키즈카즈니 카제후이테)
그대가 잃어버린 소중한 물건에 눈치채지 못한 채 바람이 불어와
吹かれて飛んでいく 手の届かない遠くへどこまでも
(후카레테톤데유쿠 테노토도카나이 토오쿠에 도코마데모)
휩쓸려 날아가 버렸죠. 손에 닿지 않는 먼 곳으로 멀리
早くここに戻らなきゃと 僕は必死に追いかけた
(하야쿠 코코니모도라나캬토 보쿠와 힛시니오이카케타)
빨리 이곳으로 돌려놔야 한다며 나는 필사적으로 쫓아갔어요.
「いまさら間に合わない」と君は言うけれど
(‘이마사라마니아와나이’토 키미와유우케레도)
‘이젠 이미 늦었어’라고 그대는 말하지만,
それでも あきらめない
(소레데모 아키라메나이)
그래도 포기하지 않아요.
失くしたものの大切さを もう一度光にあてて輝かせたい
(나쿠시타모노노 타이세츠사오 모-이치도히카리니아테테카가야카세타이)
잃어버린 것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빛을 비춰 빛나게 하고 싶어요.
想いが欠けて消えそうなら あの星屑集めて君に届けてみせるから
(오모이가카케테키에소-나라 아노호시쿠즈아츠메테 키미니토도케테미세루카라)
마음이 모자라 사라질 것 같다면, 저 별들을 모두 모아 그대에게 전해 줄 테니까
待ってて
(맛테테)
기다려주세요.
大事な君のオトシモノ なくしたのは私のせい?
(다이지나 키미노 오토시모노 나쿠시타노와 아타시노세이)
그대의 소중한 물건을 잃어버린 건 내 탓인가요?
夢に近づくほど 離れてくのが怖くて逃げていたの
(유메니치카즈쿠호도 하나레테쿠노가 코와쿠테 니게테이타노)
꿈에 가까워질수록 멀어져만 가는 것이 두려워서 도망치고 있었어요.
逢いたいと思う気持ちは 同じはずなのにすれ違う
(아이타이토오모우키모치와 오나지하즈나노니스레치가우)
보고 싶다는 마음은 같을 텐데 엇갈리네요.
「もう君がわからない」とつぶやかれたAh
(‘모-키미가 와카라나이’토 츠부야카레타 Ah)
‘이젠 너를 잘 모르겠어’라고 그대가 말했죠. Ah
涙が止まらない
(나미다가 토마라나이)
눈물이 멈추지 않아요.
失くしたものの大切さを 失ってから今はじめて気が付いたの
(나쿠시타모노노 타이세츠사오 우시낫테카라이마하지메테키가츠이타노)
잃어버린 것의 소중함을 잃고난 지금에서야 처음으로 알게 되었죠.
心が欠けて足りないなら 月のカケラで君の心を満月にするよ
(코코로가카케테 타리나이나라 츠키노카케라데키미노 코코로오만게츠니스루요)
마음이 부족한 거라면 달의 조각으로 그대의 마음을 보름달로 만들어 줄게요.
信じて
(신지테)
믿어주세요.
こぼれおちる涙が星になったら
(코보레오치루 나미다가호시니낫타라)
흘러넘치는 눈물이 별이 된다면
君の眼にも映ってくれるのかな
(키미노메니모 우츳테쿠레루노카나)
그대의 눈에도 비출 수 있을까요?
ひとりじゃ明日がこわいよ
(히토리쟈 아시타가코와이요)
혼자서는 아침이 두려워요.
行かないでよ ここにいてよ
(이카나이데요 코코니이테요)
가지 말아요. 여기에 있어주세요.
ふたりはずっと大丈夫と もう一度強く君に抱きしめてほしい
(후타리와즛토 다이죠-부토 모-이치도츠요쿠키미니다키시메테호시이)
우리 둘은 영원히 괜찮을 거라고, 다시 한 번 강하게 그대가 끌어안아줬으면 해요.
震える夜はそばにいてよ どうか勇気をください
(후루에루요루와 소바니이테요 도-카유-키오쿠다사이)
떨리는 밤에는 곁에 있어주세요. 부디 저에게 용기를 주세요.
私はなにも変わってないよ
(와타시와나니모카왓테나이요)
저는 아무것도 변하지 않았어요.
失ってから大切さに 気付いても今から輝きとりもどせる
(우시낫테카라 타이세츠사니 키즈이테모이마카라카가야키토리모도세루)
잃고 난 후에야 소중함을 깨달았다고 해도 빛을 되찾기엔 지금도 늦지 않았어요.
想いが欠けて 消えそうなら
(오모이가카케테 키에소-나라)
마음이 모자라 사라질 것 같다면,
あの星屑集めて君に届けてみせるから
(아노호시쿠즈아츠메테 키미니토도케테미세루카라)
저 별들을 모두 모아 그대에게 전해 줄 테니까
待ってて 信じて
(맛테테 신지테)
기다려주세요. 믿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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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사 두리틀의 삽입곡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