灼熱の太陽を体中に浴びながら
샤쿠네츠노 타이요우오 카라다쥬우니 아비나가라
작열하는 태양을 몸 속에 쬐어가면서
ダイキリ色の海へ身を投げ出しましょう
다이키리 이로노 우미에 미오 나게다시마쇼우
다이커리 색의 바다에 몸을 내던집시다
Daba daba Duba daba daba duba da
Daba daba Duba daba daba duba da
寄せてはかえす波のダンス感じている Daba daba da
요세테와 카에스 나미노 단스 칸지테이루 Daba daba da
밀려왔다가 돌아가는 파도의 댄스 느끼고 있어 Daba daba da
むせるようなココナッツと潮の香り浴びながら
무세루요우나 코코낫츠토 시오노 카오리 아비나가라
숨이 막힐듯한 코코넛과 해수의 향기를 끼얹어 가면서
私は白く凍るハイビスカスの花
와타시와 시로쿠 코오루 하이비스카스노 하나
나는 하얗고 차가운 히비스커스의 꽃
遥か遠くなすがまま波に抱かれゆこう
하루카 토오쿠 나스가마마 나미니 다카레유코우
아득한 저편 이루어지는 대로 물결에 안겨가자
探さないでよ 私のゆくえを
사가사나이데요 와타시노 유쿠에오
찾지 말아줘 내가 행방을
見つけないでよ そのわけを
미츠케나이데요 소노 와케오
발견하지 말아줘 그 이유를
わからないでよ 何もかも 深い深い海に消えるまで
와카라나이데요 나니모카모 후카이 후카이 우미니 키에루마데
알지 말아줘 무엇도 깊고 깊은 저 바다에 사라져 버릴 때까지
いつか二人で見てた 燃え尽きてゆく夕陽
이츠카 후타리데 미테타 모에츠키테유쿠 유우히
언젠가 둘이서 봤던 완전히 타들어가는 석양
あれから私のドアは 固く閉ざされた
아레카라 와타시노 도아와 카타쿠 토자사레타
그때부터 내 문은 굳건이 닫혀있었어
ゆれる砂のベッドは めくるめく夢の果てへ
유레루 스나노 벳도와 메쿠루메쿠 유메노 하테에
흔들리는 모래의 침대는 아찔한 꿈의 끝에서
きのうへ明日へ そして今へ 私を乗せ
키노우에 아스에 소시테 이마에 와타시오 노세
어제에 내일에 그리고 지금에 나를 태워
Daba daba Duba daba daba duba da
Daba daba Duba daba daba duba da
寄せてはかえす波のダンス感じている
요세테와 카에스 나미노 단스 칸지테이루
밀려왔다가 돌아가는 파도의 댄스 느끼고 있어
遥か遠くなすがまま波に抱かれゆこう
하루카 토오쿠 나스가마마 나미니 다카레유코우
아득한 저편 이루어지는 대로 물결에 안겨가자
探さないでよ 私のゆくえを
사가사나이데요 와타시노 유쿠에오
찾지 말아줘 내가 행방을
見つけないでよ そのわけを
미츠케나이데요 소노 와케오
발견하지 말아줘 그 이유를
わからないでよ 何もかも 深い深い海に消えるまで
와카라나이데요 나니모카모 후카이 후카이 우미니 키에루마데
알지 말아줘 무엇도 깊고 깊은 저 바다에 사라져 버릴 때까지
샤쿠네츠노 타이요우오 카라다쥬우니 아비나가라
작열하는 태양을 몸 속에 쬐어가면서
ダイキリ色の海へ身を投げ出しましょう
다이키리 이로노 우미에 미오 나게다시마쇼우
다이커리 색의 바다에 몸을 내던집시다
Daba daba Duba daba daba duba da
Daba daba Duba daba daba duba da
寄せてはかえす波のダンス感じている Daba daba da
요세테와 카에스 나미노 단스 칸지테이루 Daba daba da
밀려왔다가 돌아가는 파도의 댄스 느끼고 있어 Daba daba da
むせるようなココナッツと潮の香り浴びながら
무세루요우나 코코낫츠토 시오노 카오리 아비나가라
숨이 막힐듯한 코코넛과 해수의 향기를 끼얹어 가면서
私は白く凍るハイビスカスの花
와타시와 시로쿠 코오루 하이비스카스노 하나
나는 하얗고 차가운 히비스커스의 꽃
遥か遠くなすがまま波に抱かれゆこう
하루카 토오쿠 나스가마마 나미니 다카레유코우
아득한 저편 이루어지는 대로 물결에 안겨가자
探さないでよ 私のゆくえを
사가사나이데요 와타시노 유쿠에오
찾지 말아줘 내가 행방을
見つけないでよ そのわけを
미츠케나이데요 소노 와케오
발견하지 말아줘 그 이유를
わからないでよ 何もかも 深い深い海に消えるまで
와카라나이데요 나니모카모 후카이 후카이 우미니 키에루마데
알지 말아줘 무엇도 깊고 깊은 저 바다에 사라져 버릴 때까지
いつか二人で見てた 燃え尽きてゆく夕陽
이츠카 후타리데 미테타 모에츠키테유쿠 유우히
언젠가 둘이서 봤던 완전히 타들어가는 석양
あれから私のドアは 固く閉ざされた
아레카라 와타시노 도아와 카타쿠 토자사레타
그때부터 내 문은 굳건이 닫혀있었어
ゆれる砂のベッドは めくるめく夢の果てへ
유레루 스나노 벳도와 메쿠루메쿠 유메노 하테에
흔들리는 모래의 침대는 아찔한 꿈의 끝에서
きのうへ明日へ そして今へ 私を乗せ
키노우에 아스에 소시테 이마에 와타시오 노세
어제에 내일에 그리고 지금에 나를 태워
Daba daba Duba daba daba duba da
Daba daba Duba daba daba duba da
寄せてはかえす波のダンス感じている
요세테와 카에스 나미노 단스 칸지테이루
밀려왔다가 돌아가는 파도의 댄스 느끼고 있어
遥か遠くなすがまま波に抱かれゆこう
하루카 토오쿠 나스가마마 나미니 다카레유코우
아득한 저편 이루어지는 대로 물결에 안겨가자
探さないでよ 私のゆくえを
사가사나이데요 와타시노 유쿠에오
찾지 말아줘 내가 행방을
見つけないでよ そのわけを
미츠케나이데요 소노 와케오
발견하지 말아줘 그 이유를
わからないでよ 何もかも 深い深い海に消えるまで
와카라나이데요 나니모카모 후카이 후카이 우미니 키에루마데
알지 말아줘 무엇도 깊고 깊은 저 바다에 사라져 버릴 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