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詞:江畑兵衛
作曲:江畑兵衛
発売日:2010-11-10
http://blog.naver.com/againloveu
長靴の中の感覚も無いのに まだ遊んで
나가구츠노나카노 칸카쿠모나이노니 마다아손데
장화 속은 감각도 없는데 아직도 놀아
日は暮れても また明日だって
히와쿠레테모 마다아시타닷테
날은 저물어도 내일 또 보자면서
同じ無限の自由が広がるのに
오나지무겐노지유-가히로가루노니
똑같이 무한의 자유가 퍼지는데
べた雪の丹前にくるまって
베타유키노탄젠니쿠루맛테
척척한 눈의 방한복으로 몸을 감싸고
仰いだ空が あまりに広くて
아오이다소라가 아마리니히로쿠테
우러러본 하늘이 너무나도 넓어서
吸い込まれそうで
스이코마레소오데
빨려 들어갈 것만 같아
怖くて べそかいたのはいつの日か
코와쿠테 베소카이타노와이츠노히카
무서워서 울상이었던 건 언제였던가
あっと言う間にこんな風に
앗토이우마니 콘나후우니
눈 깜짝 할 사이에 이런 식으로
僕らは大人になっていたよ
보쿠라와 오토나니낫테이타요
우리들은 어른이 되어 있어
「イヤだイヤだ」と駄々をこねて
이야다이야다토 다다오코네테
「싫어 싫어」하고 응석을 부리며
戻りたいと眠るだけさ
모도리타이토 네무루다케사
돌아가고 싶다고 잠들 뿐이야
屋根にぶら下がる
야네니부라사가루
지붕에 매달린
水の剣を取り合って
미즈노켄오 토리앗테
물의 검을 서로 빼앗으며
無我夢中で闘って
무가무츄-데타타캇테
정신없이 싸워서
折れたら 舐めてかじって不味くて ただ笑って
오레타라 나메테카짓테 마즈쿠테 타다와랏테
검이 부러지면 핥고 깨물어 먹고 맛 없어서 그저 웃고
ふとした時そんな風に
후토시타토키 손나후우니
사소한 때 그런 식으로
僕らは子供に帰って行くよ
보쿠라와 코도모니카엣테유쿠요
우리들은 동심으로 돌아가
カラカラと音を立てながら
카라카라토오토오타테나가라
달각달각 소리를 내면서
巻き戻しをするみたいさ
마키모도시오스루미타이사
되감기를 하는 것 같아
あっと言う間にこんな風に
앗토이우마니 콘나후우니
눈 깜짝 할 사이에 이런 식으로
僕らは大人になっていたよ
보쿠라와 오토나니낫테이타요
우리들은 어른이 되어 있어
「イヤだイヤだ」と駄々をこねて
이야다이야다토 다다오코네테
「싫어 싫어」하고 응석을 부리며
戻りたいと眠るだけさ
모도리타이토 네무루다케사
돌아가고 싶다고 잠들 뿐이야
ほんの少しの一休みさ
혼노스코시노 히토야스미사
아주 조금의 휴식이야
作曲:江畑兵衛
発売日:2010-11-10
http://blog.naver.com/againloveu
長靴の中の感覚も無いのに まだ遊んで
나가구츠노나카노 칸카쿠모나이노니 마다아손데
장화 속은 감각도 없는데 아직도 놀아
日は暮れても また明日だって
히와쿠레테모 마다아시타닷테
날은 저물어도 내일 또 보자면서
同じ無限の自由が広がるのに
오나지무겐노지유-가히로가루노니
똑같이 무한의 자유가 퍼지는데
べた雪の丹前にくるまって
베타유키노탄젠니쿠루맛테
척척한 눈의 방한복으로 몸을 감싸고
仰いだ空が あまりに広くて
아오이다소라가 아마리니히로쿠테
우러러본 하늘이 너무나도 넓어서
吸い込まれそうで
스이코마레소오데
빨려 들어갈 것만 같아
怖くて べそかいたのはいつの日か
코와쿠테 베소카이타노와이츠노히카
무서워서 울상이었던 건 언제였던가
あっと言う間にこんな風に
앗토이우마니 콘나후우니
눈 깜짝 할 사이에 이런 식으로
僕らは大人になっていたよ
보쿠라와 오토나니낫테이타요
우리들은 어른이 되어 있어
「イヤだイヤだ」と駄々をこねて
이야다이야다토 다다오코네테
「싫어 싫어」하고 응석을 부리며
戻りたいと眠るだけさ
모도리타이토 네무루다케사
돌아가고 싶다고 잠들 뿐이야
屋根にぶら下がる
야네니부라사가루
지붕에 매달린
水の剣を取り合って
미즈노켄오 토리앗테
물의 검을 서로 빼앗으며
無我夢中で闘って
무가무츄-데타타캇테
정신없이 싸워서
折れたら 舐めてかじって不味くて ただ笑って
오레타라 나메테카짓테 마즈쿠테 타다와랏테
검이 부러지면 핥고 깨물어 먹고 맛 없어서 그저 웃고
ふとした時そんな風に
후토시타토키 손나후우니
사소한 때 그런 식으로
僕らは子供に帰って行くよ
보쿠라와 코도모니카엣테유쿠요
우리들은 동심으로 돌아가
カラカラと音を立てながら
카라카라토오토오타테나가라
달각달각 소리를 내면서
巻き戻しをするみたいさ
마키모도시오스루미타이사
되감기를 하는 것 같아
あっと言う間にこんな風に
앗토이우마니 콘나후우니
눈 깜짝 할 사이에 이런 식으로
僕らは大人になっていたよ
보쿠라와 오토나니낫테이타요
우리들은 어른이 되어 있어
「イヤだイヤだ」と駄々をこねて
이야다이야다토 다다오코네테
「싫어 싫어」하고 응석을 부리며
戻りたいと眠るだけさ
모도리타이토 네무루다케사
돌아가고 싶다고 잠들 뿐이야
ほんの少しの一休みさ
혼노스코시노 히토야스미사
아주 조금의 휴식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