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詞:江畑兵衛
作曲:江畑兵衛
発売日:2010-11-10
http://blog.naver.com/againloveu
あの日遠い街の影の中で
아노히토오이마치노카게노나카데
그 날 먼 거리의 그림자 속에서
揺れてた光それが君だったなら
유레테타히카리 소레가키미닷타나라
흔들렸던 빛 그게 너였다면
あのね大きな声じゃ言えないけど
아노네 오오키나코에쟈 이에나이케도
있지, 큰 목소리론 말 못하지만
いまだに夢で見るよって
이마다니 유메데미루욧테
아직도 꿈에서 보곤해 라며
笑えたかな
와라에타카나
웃을 수 있었을까
それは遠ざかる雲にあずけた
소레와토오자카루 쿠모니아즈케타
그건 멀어지는 구름에 맡긴
他愛もなくほんの小さな種 どうして
타아이모나쿠 혼노치이사나타네 도오시테
철없는 아주 작은 원인 어째서
僕らは離ればなれを選んだの?
보쿠라와 하나레바나레오 에란다노
우리들은 이별을 택한거야?
絵に描いた妖花は今も咲く
에니카이타 요요카와이마모사쿠
그림에 그린 요화는 지금도 피어
そう 急かすように
소오 세카스요오니
그래 서두르듯이 말야
優しいその声が今でも
야사시이소노코에가 이마데모
다정한 그 목소리가 지금도
胸に時折「幸せ」を主張してる
무네니토키오리 시아와세오 슈쵸-시테루
가슴에 때때로「행복」을 주장하고 있어
数え切れない愛を
카조에키레나이 아이오
셀 수 없는 사랑을
両手に抱えたまま
료오테니 카카에타마마
양손으로 감싼 채
僕はまた独り言
보쿠와마타히토리고토
나는 또 혼잣말
名も無いフレームの中のあの妖花が
나모나이후레-무노나카노 아노요오카가
이름 없는 틀 속의 저 요화가
何故だか薫りを放つ
나제다카 카오리오하나츠
어째서인지 향기를 내
手招くように
테마네쿠요오니
손짓 하듯이
「おいで おいで」って僕を誘うけれど
오이데 오이뎃테 보쿠오사소우케레도
「이리와 이리와」하면서 날 부르지만
心は鍵を掛けて閉ざされたまま
코코로와카기오카케테 토자사레타마마
마음은 열쇠로 잠그고 닫힌 채야
愛は消えた僕の手の平で
아이와키에타 보쿠노테노히라데
사랑은 사라졌어 내 손바닥에서
ずっとずっと君を愛し通してみたって
즛토즛토 키미오아이시토오시테미탓테
계속 계속 너를 사랑해 봤자
何の価値も無いと言い聞かすけど
난노카치모나이토 이이키카스케도
아무런 가치도 없다고 타이르지만
花は依然と僕に促す
하나와이젠토보쿠니우나가스
꽃은 전과 다름없이 나에게 재촉해
そう 歌うように
소오 우타우요오니
그래 노래하듯이
優しいその声が今でも
야사시이소노코에가이마데모
다정한 그 목소리가 지금도
胸に時折「幸せ」を主張してる
무네니토키오리 시아와세오 슈쵸-시테루
가슴에 때때로「행복」을 주장하고 있어
数え切れない愛を
카조에키레나이 아이오
셀 수 없는 사랑을
両手に抱えたまま
료오테니 카카에타마마
양손으로 감싼 채
僕はまた独り優しいその声が今でも
야사시이소노코에가이마데모
다정한 그 목소리가 지금도
胸に時折「幸せ」を主張してる
무네니토키오리 시아와세오 슈쵸-시테루
가슴에 때때로「행복」을 주장하고 있어
数え切れない愛を
카조에키레나이 아이오
셀 수 없는 사랑을
両手に抱えたまま
료오테니 카카에타마마
양손으로 감싼 채
僕はまた独り夢の中へ
보쿠와마타히토리 유메노나카에
나는 또 혼자 꿈 속으로
優しいその声が今でも
야사시이소노코에가이마데모
다정한 그 목소리가 지금도
胸に時折「幸せ」を主張してる
무네니토키오리 시아와세오 슈쵸-시테루
가슴에 때때로「행복」을 주장하고 있어
数え切れない愛を
카조에키레나이 아이오
셀 수 없는 사랑을
両手に抱えたまま
료오테니 카카에타마마
양손으로 감싼 채
僕はまた独り誰かの元へ
보쿠와마타히토리 다레카노모토에
나는 또 혼자 누군가의 곁으로
作曲:江畑兵衛
発売日:2010-11-10
http://blog.naver.com/againloveu
あの日遠い街の影の中で
아노히토오이마치노카게노나카데
그 날 먼 거리의 그림자 속에서
揺れてた光それが君だったなら
유레테타히카리 소레가키미닷타나라
흔들렸던 빛 그게 너였다면
あのね大きな声じゃ言えないけど
아노네 오오키나코에쟈 이에나이케도
있지, 큰 목소리론 말 못하지만
いまだに夢で見るよって
이마다니 유메데미루욧테
아직도 꿈에서 보곤해 라며
笑えたかな
와라에타카나
웃을 수 있었을까
それは遠ざかる雲にあずけた
소레와토오자카루 쿠모니아즈케타
그건 멀어지는 구름에 맡긴
他愛もなくほんの小さな種 どうして
타아이모나쿠 혼노치이사나타네 도오시테
철없는 아주 작은 원인 어째서
僕らは離ればなれを選んだの?
보쿠라와 하나레바나레오 에란다노
우리들은 이별을 택한거야?
絵に描いた妖花は今も咲く
에니카이타 요요카와이마모사쿠
그림에 그린 요화는 지금도 피어
そう 急かすように
소오 세카스요오니
그래 서두르듯이 말야
優しいその声が今でも
야사시이소노코에가 이마데모
다정한 그 목소리가 지금도
胸に時折「幸せ」を主張してる
무네니토키오리 시아와세오 슈쵸-시테루
가슴에 때때로「행복」을 주장하고 있어
数え切れない愛を
카조에키레나이 아이오
셀 수 없는 사랑을
両手に抱えたまま
료오테니 카카에타마마
양손으로 감싼 채
僕はまた独り言
보쿠와마타히토리고토
나는 또 혼잣말
名も無いフレームの中のあの妖花が
나모나이후레-무노나카노 아노요오카가
이름 없는 틀 속의 저 요화가
何故だか薫りを放つ
나제다카 카오리오하나츠
어째서인지 향기를 내
手招くように
테마네쿠요오니
손짓 하듯이
「おいで おいで」って僕を誘うけれど
오이데 오이뎃테 보쿠오사소우케레도
「이리와 이리와」하면서 날 부르지만
心は鍵を掛けて閉ざされたまま
코코로와카기오카케테 토자사레타마마
마음은 열쇠로 잠그고 닫힌 채야
愛は消えた僕の手の平で
아이와키에타 보쿠노테노히라데
사랑은 사라졌어 내 손바닥에서
ずっとずっと君を愛し通してみたって
즛토즛토 키미오아이시토오시테미탓테
계속 계속 너를 사랑해 봤자
何の価値も無いと言い聞かすけど
난노카치모나이토 이이키카스케도
아무런 가치도 없다고 타이르지만
花は依然と僕に促す
하나와이젠토보쿠니우나가스
꽃은 전과 다름없이 나에게 재촉해
そう 歌うように
소오 우타우요오니
그래 노래하듯이
優しいその声が今でも
야사시이소노코에가이마데모
다정한 그 목소리가 지금도
胸に時折「幸せ」を主張してる
무네니토키오리 시아와세오 슈쵸-시테루
가슴에 때때로「행복」을 주장하고 있어
数え切れない愛を
카조에키레나이 아이오
셀 수 없는 사랑을
両手に抱えたまま
료오테니 카카에타마마
양손으로 감싼 채
僕はまた独り優しいその声が今でも
야사시이소노코에가이마데모
다정한 그 목소리가 지금도
胸に時折「幸せ」を主張してる
무네니토키오리 시아와세오 슈쵸-시테루
가슴에 때때로「행복」을 주장하고 있어
数え切れない愛を
카조에키레나이 아이오
셀 수 없는 사랑을
両手に抱えたまま
료오테니 카카에타마마
양손으로 감싼 채
僕はまた独り夢の中へ
보쿠와마타히토리 유메노나카에
나는 또 혼자 꿈 속으로
優しいその声が今でも
야사시이소노코에가이마데모
다정한 그 목소리가 지금도
胸に時折「幸せ」を主張してる
무네니토키오리 시아와세오 슈쵸-시테루
가슴에 때때로「행복」을 주장하고 있어
数え切れない愛を
카조에키레나이 아이오
셀 수 없는 사랑을
両手に抱えたまま
료오테니 카카에타마마
양손으로 감싼 채
僕はまた独り誰かの元へ
보쿠와마타히토리 다레카노모토에
나는 또 혼자 누군가의 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