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詞：KIM
作曲：Hi-Fi CAMP
発売日：2010-11-03
해석 : http://blog.naver.com/againloveu
この街での暮らしも新しい部屋も ぎこちないけれど少し慣れてきた
코노마치데노쿠라시모 아타라시이헤야모 기코치나이케레도 스코시나레테키타
이 거리에서의 생활도 새로운 방도 아직은 어색하지만 조금은 익숙해졌어
旅立ちは桜舞う季節、春風優しく 僕と君の頬を撫でた
타비다치와사쿠라마우키세츠 하루카제야사시쿠 보쿠토키미노호오오나데타
이별은 벚꽃이 흩날리는 계절, 봄바람이 상냥하게 나와 너의 볼을 스쳤었지
二人選んだ答え、君の事を考えれば
후타리에란다코타에 키미노코토오 캉가에레바
둘이서 선택한 대답, 널 생각하면
縛り付けてしまわないか 迷いもしたけれど
시바리츠케테시마와나이카 마요이모시타케레도
속박해 버리는 건 아닐까 방황도 했지만
離れてもハナレズにいよう
하나레테모 하나레즈니이요오
떨어져 있어도 헤어지지 말자
遠くでも傍にいてよ
토오쿠데모 소바니이테요
멀리서라도 곁에 있어줘
一人きりは寂しいけど、それでも 声聞けば平気な気がしていた
히토리키리와사비시이케도 소레데모 코에키케바 헤이키나키가시테이타
혼자서는 외롭지만, 그래도 목소릴 들으면 끄떡없을 것 같았어
振り向けば見送る君の涙 笑顔で手を振って それから小さく泣いた
후리무케바 미오쿠루 키미노나미다 에가오데테오훗테 소레카라치이사쿠나이타
뒤돌아보니 배웅하는 너의 눈물 웃는얼굴로 손을 흔들고나서 작은 소리로 울었어
きっと出会わなければ知らなかっただろう こんな寂しさも、この温かさも
킷토데아와나케레바 시라나캇타다로오 콘나사미시사모 코노아타타카사모
분명 널 만나지 않았더라면 알지 못했겠지 이런 외로움도, 이 따뜻함도
初めて僕にも全てを引き換えにしてまで 守りたいと思えたんだ
하지메테보쿠니모 스베테오히키카에니시테마데 마모리타이토 오모에탄다
처음으로 나에게도 모든걸 바꿔서라도 지켜주고 싶다고 생각했어
すれ違いが生みだす 疑う心や不安が
스레치가이가우미다스 우타가우코코로야후안가
엇갈림이 만들어내는 의심하는 마음이나 불안이
嵐となり陽の光を 隠そうとしてても
아라시토나리 히노히카리오 카쿠소오토시테테모
거센 바람이 되어 햇빛을 가리려고 해도
「嘘だけはつかない」それだけ。
우소다케와츠카나이 소레다케
「거짓말만은 하지않아」그것 만큼만。
一つだけ約束した
히토츠다케야쿠소쿠시타
한 가지 약속했어
来年の満開の桜の下 手をつなぎゆっくり君と歩こう
라이넨노만카이노사쿠라노시타 테오츠나기 윳쿠리키미토아루코오
내년 만개한 벚꽃 아래에서 손을 잡고 느긋하게 너와 걷자
そしていつの日にか胸を張って 春風に包まれ 君を迎えにいくから
소시테이츠노히니카 무네오핫테 하루카제니츠츠마레 키미오무카에니이쿠카라
그리고 언젠가 가슴을 펴고 봄바람에 감싸여 널 맞이하러 갈테니까
「遠い距離に負けそう」って君にこぼさせた涙
토오이쿄리니마케소옷테 키미니 코보사세타나미다
「원거리에 질 것 같아」라며 너에게 흘리게 한 눈물
涙を拭えたなら何もいらない
나미다오누구에타나라 나니모이라나이
눈물을 닦을 수 있었다면 아무것도 필요 없는데
目を閉じて声に委ねれば
메오토지테 코에니유다네레바
눈을 감고 목소리를 들으면
耳元に居る気がした
미미모토니 이루키가시타
귓가에 있는 듯한 기분이 들었어
逢いたいよ、今すぐにでも逢いたい 思わない日は無い、どんなときも
아이타이요 이마스구니데모 아이타이 오모와나이히와나이 돈나토키모
보고싶어, 지금 당장이라도 만나고싶어 널 생각하지 않는 날은 없어, 언제라도
隣で過ごせる時が来るまで その日まで二人で 頑張ろうと決めたから
토나리데스고세루 토키가쿠루마데 소노히마데후타리데 감바로오토 키메타카라
곁에서 지낼 수 있는 날이 올 때 까지 그 날 까지 둘이서 힘내자고 정했으니까
来年の満開の桜の下 手をつなぎゆっくり君と歩こう
라이넨노만카이노 사쿠라노시타 테오츠나기 윳쿠리키미토아루코오
내년 만개한 벚꽃 아래에서 손을 잡고 느긋하게 너와 걸을거야
そしていつの日にか胸を張って 春風に包まれ 君を迎えにいくから
소시테이츠노히니카 무네오핫테 하루카제니츠츠마레 키미오무카에니이쿠카라
그리고 언젠가 가슴을 펴고 봄바람에 감싸여 널 맞이하러 갈테니까
作曲：Hi-Fi CAMP
発売日：2010-11-03
해석 : http://blog.naver.com/againloveu
この街での暮らしも新しい部屋も ぎこちないけれど少し慣れてきた
코노마치데노쿠라시모 아타라시이헤야모 기코치나이케레도 스코시나레테키타
이 거리에서의 생활도 새로운 방도 아직은 어색하지만 조금은 익숙해졌어
旅立ちは桜舞う季節、春風優しく 僕と君の頬を撫でた
타비다치와사쿠라마우키세츠 하루카제야사시쿠 보쿠토키미노호오오나데타
이별은 벚꽃이 흩날리는 계절, 봄바람이 상냥하게 나와 너의 볼을 스쳤었지
二人選んだ答え、君の事を考えれば
후타리에란다코타에 키미노코토오 캉가에레바
둘이서 선택한 대답, 널 생각하면
縛り付けてしまわないか 迷いもしたけれど
시바리츠케테시마와나이카 마요이모시타케레도
속박해 버리는 건 아닐까 방황도 했지만
離れてもハナレズにいよう
하나레테모 하나레즈니이요오
떨어져 있어도 헤어지지 말자
遠くでも傍にいてよ
토오쿠데모 소바니이테요
멀리서라도 곁에 있어줘
一人きりは寂しいけど、それでも 声聞けば平気な気がしていた
히토리키리와사비시이케도 소레데모 코에키케바 헤이키나키가시테이타
혼자서는 외롭지만, 그래도 목소릴 들으면 끄떡없을 것 같았어
振り向けば見送る君の涙 笑顔で手を振って それから小さく泣いた
후리무케바 미오쿠루 키미노나미다 에가오데테오훗테 소레카라치이사쿠나이타
뒤돌아보니 배웅하는 너의 눈물 웃는얼굴로 손을 흔들고나서 작은 소리로 울었어
きっと出会わなければ知らなかっただろう こんな寂しさも、この温かさも
킷토데아와나케레바 시라나캇타다로오 콘나사미시사모 코노아타타카사모
분명 널 만나지 않았더라면 알지 못했겠지 이런 외로움도, 이 따뜻함도
初めて僕にも全てを引き換えにしてまで 守りたいと思えたんだ
하지메테보쿠니모 스베테오히키카에니시테마데 마모리타이토 오모에탄다
처음으로 나에게도 모든걸 바꿔서라도 지켜주고 싶다고 생각했어
すれ違いが生みだす 疑う心や不安が
스레치가이가우미다스 우타가우코코로야후안가
엇갈림이 만들어내는 의심하는 마음이나 불안이
嵐となり陽の光を 隠そうとしてても
아라시토나리 히노히카리오 카쿠소오토시테테모
거센 바람이 되어 햇빛을 가리려고 해도
「嘘だけはつかない」それだけ。
우소다케와츠카나이 소레다케
「거짓말만은 하지않아」그것 만큼만。
一つだけ約束した
히토츠다케야쿠소쿠시타
한 가지 약속했어
来年の満開の桜の下 手をつなぎゆっくり君と歩こう
라이넨노만카이노사쿠라노시타 테오츠나기 윳쿠리키미토아루코오
내년 만개한 벚꽃 아래에서 손을 잡고 느긋하게 너와 걷자
そしていつの日にか胸を張って 春風に包まれ 君を迎えにいくから
소시테이츠노히니카 무네오핫테 하루카제니츠츠마레 키미오무카에니이쿠카라
그리고 언젠가 가슴을 펴고 봄바람에 감싸여 널 맞이하러 갈테니까
「遠い距離に負けそう」って君にこぼさせた涙
토오이쿄리니마케소옷테 키미니 코보사세타나미다
「원거리에 질 것 같아」라며 너에게 흘리게 한 눈물
涙を拭えたなら何もいらない
나미다오누구에타나라 나니모이라나이
눈물을 닦을 수 있었다면 아무것도 필요 없는데
目を閉じて声に委ねれば
메오토지테 코에니유다네레바
눈을 감고 목소리를 들으면
耳元に居る気がした
미미모토니 이루키가시타
귓가에 있는 듯한 기분이 들었어
逢いたいよ、今すぐにでも逢いたい 思わない日は無い、どんなときも
아이타이요 이마스구니데모 아이타이 오모와나이히와나이 돈나토키모
보고싶어, 지금 당장이라도 만나고싶어 널 생각하지 않는 날은 없어, 언제라도
隣で過ごせる時が来るまで その日まで二人で 頑張ろうと決めたから
토나리데스고세루 토키가쿠루마데 소노히마데후타리데 감바로오토 키메타카라
곁에서 지낼 수 있는 날이 올 때 까지 그 날 까지 둘이서 힘내자고 정했으니까
来年の満開の桜の下 手をつなぎゆっくり君と歩こう
라이넨노만카이노 사쿠라노시타 테오츠나기 윳쿠리키미토아루코오
내년 만개한 벚꽃 아래에서 손을 잡고 느긋하게 너와 걸을거야
そしていつの日にか胸を張って 春風に包まれ 君を迎えにいくから
소시테이츠노히니카 무네오핫테 하루카제니츠츠마레 키미오무카에니이쿠카라
그리고 언젠가 가슴을 펴고 봄바람에 감싸여 널 맞이하러 갈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