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いきものがかり(이키모노가카리) - 今走り出せば(지금 달려나가면) ♬
僕達(ら)が出逢った限られた日々の中で
(보쿠라가데아앗타 카기라레타히비노나카데)
우리가 마주친 정해진 날들 속에서
何を手にしたんだろう? 何を見つけたんだろう?
(나니오테니시타안다로- 나니오미츠케타안다로-)
무엇을 손에 넣었을까? 무엇을 발견했을까?
描いた言葉をこの胸に書き記そう
(에가이타코토바오 코노무네니카키시루소-)
떠올린 말을 이 가슴에 적어두자.
それは次の毎日の「始まり」という予感
(소레와츠기노마이니치노 하지마리토유-요캉)
그것은 다음에 이어지는 매일의 '시작'이라는 느낌이야.
どこでつまずいたって構わないけど 出来る全ての事を探してくんだよ
(도코데츠마즈이탓테 카마와나이케도 데키루스베테노코토오 사가시테쿤다요)
어디에서 비틀거렸다고 해도 개의치 않지만, 가능한 모든 것을 찾아 가는거야.
あの日交わした約束がね 今日も僕等を繋いで ほら今風になる
(아노히카와시타야쿠소쿠가네 쿄-모보쿠라오츠나이데 호라 이마카제니나루)
그날 주고받은 약속이 말야. 오늘도 우리를 이어서 봐봐, 지금 바람이 돼.
飛び出して 明日のね扉をね 開ける旅に出んだって
(토비다시테 아시타노네 토비라오네 아케루타비니덴닷테)
뛰어나가서 내일의 말이지, 문을 말야. 여는 여행을 떠난다고 해도
今だから行ける未来がある
(이마다카라유케루 미라이가아루)
지금이니까 갈 수 있는 미래가 있어.
いつからか「解ってた」本当のね 自分を確かめんだって
(이츠카라카 와캇테타 혼토노네 지분오타시카멘닷테)
언제부터인가 '알고 있었던' 진정한 말이지, 자신을 확인한다고 해도
信じ合うその先の答えを
(신지아우소노사키노코타에오)
서로 믿는 그 앞의 대답을
そう僕等きっと見つけ出すんだ この場所を踏み出して
(소- 보쿠라키잇토 미츠케다슨다 코노바쇼오후미다시테)
그래, 우리는 분명히 찾아낼거야. 이 장소로 발을 내딛어.
輝く毎日はまるで夢のように過ぎて
(카가야쿠마이니치와 마루데유메노요-니스기테)
반짝이는 매일은 마치 꿈과 같이 지나가서
気付けば今いる場所がかけがえのない場所
(키즈케바이마이루바쇼가 카케가에노나이바쇼)
깨닫고보면 지금 있는 장소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장소야.
例えば僕達が離れ離れになっても
(타토에바보쿠타치가 하나레바나레니나앗테모)
설령 우리들이 뿔뿔이 흩어진다고 해도
分かち合ったものがある 「思い出」という時間
(와카치앗타모노가아루 오모이데토유-지칸)
함께 나눈 것이 있어. '추억'이라고 하는 시간이야.
そこに明日が見えなくても いつの日かの君は言うの「ほらまだ道がある」
(소코니아시타가미에나쿠테모 이츠노히카노키미가이우노 호라 마다미치와아루)
그곳에 내일이 보이지 않아도 언젠가의 네가 말해. "봐봐, 아직 길이 있어."
抜け出して 心のね不安をね 越える僕になんだって
(누케다시테 코코로노네 후안오네 코에루보쿠니난닷테)
빠져나와서 마음의 말이지, 불안을 말야. 넘을 내가 된다고 해도
いつの日か見てだ未来はある
(이츠노히카미테타 미라이와아루)
언젠가 봤었던 미래는 있어.
届くかな 迷ってた自分とね もう一度向き合うんだって
(토토쿠카나 마욧테타 지분토네 모-이치도무키아운닷테)
닿을까. 헤매고 있던 자신과 말야. 한 번 더 마주본다고 해도
見慣れてるその街の景色が
(미나레테루 소노마치노케시키가)
낯익는 그 길거리의 경치가
いつもより少し輝いたんだ この胸に瞬いて
(이츠모요리 스코시카가야이탄다 코노무네니마타타이테)
평소보다 좀더 빛이 났어. 이 가슴에서 반짝여줘.
飛び出して 明日のね扉をね 開ける旅に出んだって
(토비다시테 아시타노네 토비라오네 아케루타비니덴닷테)
뛰어나가서 내일의 말이지, 문을 말야. 여는 여행을 떠난다고 해도
今だから行ける未来がある
(이마다카라유케루 미라이가아루)
지금이니까 갈 수 있는 미래가 있어.
いつからか「解ってた」本当のね 自分を確かめんだって
(이츠카라카 와캇테타 혼토노네 지분오타시카멘닷테)
언제부터인가 '알고 있었던' 진정한 말이지, 자신을 확인한다고 해도
信じ合うその先の答えを
(신지아우소노사키노코타에오)
서로 믿는 그 앞의 대답을
そう僕等きっと見つけ出すんだ この場所を踏み出して
(소- 보쿠라키잇토 미츠케다슨다 코노바쇼오후미다시테)
그래, 우리는 분명히 찾아낼거야. 이 장소로 발을 내딛어.
★ 정식가사로, 제 블로그(http://blog.naver.com/purin712) 에도 올린 가사입니다.
오역 지적은 쪽지로 부탁드릴게요 ★
僕達(ら)が出逢った限られた日々の中で
(보쿠라가데아앗타 카기라레타히비노나카데)
우리가 마주친 정해진 날들 속에서
何を手にしたんだろう? 何を見つけたんだろう?
(나니오테니시타안다로- 나니오미츠케타안다로-)
무엇을 손에 넣었을까? 무엇을 발견했을까?
描いた言葉をこの胸に書き記そう
(에가이타코토바오 코노무네니카키시루소-)
떠올린 말을 이 가슴에 적어두자.
それは次の毎日の「始まり」という予感
(소레와츠기노마이니치노 하지마리토유-요캉)
그것은 다음에 이어지는 매일의 '시작'이라는 느낌이야.
どこでつまずいたって構わないけど 出来る全ての事を探してくんだよ
(도코데츠마즈이탓테 카마와나이케도 데키루스베테노코토오 사가시테쿤다요)
어디에서 비틀거렸다고 해도 개의치 않지만, 가능한 모든 것을 찾아 가는거야.
あの日交わした約束がね 今日も僕等を繋いで ほら今風になる
(아노히카와시타야쿠소쿠가네 쿄-모보쿠라오츠나이데 호라 이마카제니나루)
그날 주고받은 약속이 말야. 오늘도 우리를 이어서 봐봐, 지금 바람이 돼.
飛び出して 明日のね扉をね 開ける旅に出んだって
(토비다시테 아시타노네 토비라오네 아케루타비니덴닷테)
뛰어나가서 내일의 말이지, 문을 말야. 여는 여행을 떠난다고 해도
今だから行ける未来がある
(이마다카라유케루 미라이가아루)
지금이니까 갈 수 있는 미래가 있어.
いつからか「解ってた」本当のね 自分を確かめんだって
(이츠카라카 와캇테타 혼토노네 지분오타시카멘닷테)
언제부터인가 '알고 있었던' 진정한 말이지, 자신을 확인한다고 해도
信じ合うその先の答えを
(신지아우소노사키노코타에오)
서로 믿는 그 앞의 대답을
そう僕等きっと見つけ出すんだ この場所を踏み出して
(소- 보쿠라키잇토 미츠케다슨다 코노바쇼오후미다시테)
그래, 우리는 분명히 찾아낼거야. 이 장소로 발을 내딛어.
輝く毎日はまるで夢のように過ぎて
(카가야쿠마이니치와 마루데유메노요-니스기테)
반짝이는 매일은 마치 꿈과 같이 지나가서
気付けば今いる場所がかけがえのない場所
(키즈케바이마이루바쇼가 카케가에노나이바쇼)
깨닫고보면 지금 있는 장소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장소야.
例えば僕達が離れ離れになっても
(타토에바보쿠타치가 하나레바나레니나앗테모)
설령 우리들이 뿔뿔이 흩어진다고 해도
分かち合ったものがある 「思い出」という時間
(와카치앗타모노가아루 오모이데토유-지칸)
함께 나눈 것이 있어. '추억'이라고 하는 시간이야.
そこに明日が見えなくても いつの日かの君は言うの「ほらまだ道がある」
(소코니아시타가미에나쿠테모 이츠노히카노키미가이우노 호라 마다미치와아루)
그곳에 내일이 보이지 않아도 언젠가의 네가 말해. "봐봐, 아직 길이 있어."
抜け出して 心のね不安をね 越える僕になんだって
(누케다시테 코코로노네 후안오네 코에루보쿠니난닷테)
빠져나와서 마음의 말이지, 불안을 말야. 넘을 내가 된다고 해도
いつの日か見てだ未来はある
(이츠노히카미테타 미라이와아루)
언젠가 봤었던 미래는 있어.
届くかな 迷ってた自分とね もう一度向き合うんだって
(토토쿠카나 마욧테타 지분토네 모-이치도무키아운닷테)
닿을까. 헤매고 있던 자신과 말야. 한 번 더 마주본다고 해도
見慣れてるその街の景色が
(미나레테루 소노마치노케시키가)
낯익는 그 길거리의 경치가
いつもより少し輝いたんだ この胸に瞬いて
(이츠모요리 스코시카가야이탄다 코노무네니마타타이테)
평소보다 좀더 빛이 났어. 이 가슴에서 반짝여줘.
飛び出して 明日のね扉をね 開ける旅に出んだって
(토비다시테 아시타노네 토비라오네 아케루타비니덴닷테)
뛰어나가서 내일의 말이지, 문을 말야. 여는 여행을 떠난다고 해도
今だから行ける未来がある
(이마다카라유케루 미라이가아루)
지금이니까 갈 수 있는 미래가 있어.
いつからか「解ってた」本当のね 自分を確かめんだって
(이츠카라카 와캇테타 혼토노네 지분오타시카멘닷테)
언제부터인가 '알고 있었던' 진정한 말이지, 자신을 확인한다고 해도
信じ合うその先の答えを
(신지아우소노사키노코타에오)
서로 믿는 그 앞의 대답을
そう僕等きっと見つけ出すんだ この場所を踏み出して
(소- 보쿠라키잇토 미츠케다슨다 코노바쇼오후미다시테)
그래, 우리는 분명히 찾아낼거야. 이 장소로 발을 내딛어.
★ 정식가사로, 제 블로그(http://blog.naver.com/purin712) 에도 올린 가사입니다.
오역 지적은 쪽지로 부탁드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