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いきものがかり(이키모노가카리) - 風と未来(바람과 미래) ♬
都会を抜け出して風を探したよ
(토카이오누케다시테 카제오사가시타요)
도회지를 빠져나와 바람을 찾았어.
「少しだけ疲れたね」なって苦笑(わら)うけど見たい景色がある
(스코시다케 츠카레타네난테 와라우케도 미타이케시키가아루)
조금 지쳤지? 라며 쓴웃음을 짓지만, 보고 싶은 풍경이 있어.
ほどけた足跡をもう一度辿れば
(호도케타아시아토오 모-이치도타도레바)
긴장이 풀린 발자국을 한 번 더 따라가면
いつか見た夢の続き書き直してまた始められるよ
(이츠카미타 유메노츠츠기 카키나오시테 마타하지메라레루요)
언젠가 봤던 꿈의 뒷 이야기를 새로 고쳐 써서 또 다시 시작할 수 있어.
「簡単なこと」がさ 難しすぎちゃって一人迷い込む土曜日
(칸탄나코토가사 무즈카시스기챳테 히토리마요이코무도요-비)
'간단한 것'이 말야. 너무 어려워서 혼자서 계속 망설이는 토요일
明るい空の下 手を伸ばしました 隠さずね 素直にね 望むこの道を
(아카루이소라노시타 테오노바시마시타 카쿠사즈네 스나오니네 노조무코노미치오)
밝은 하늘 아래에서 손을 내밀었어요. 감추지 말고, 솔직하게 말야. 원하는 그 길로.
今描いた未来に向かって どこまでも僕ら駆けてゆくよ
(이마에가이타 미라이니무캇테 도코마데모보쿠라 카케테유쿠요)
지금 그린 미래를 향해 어디까지라도 우리는 달려갈거야.
届いたその地図握りしめて 乾いた靴音を響かせて
(토도이타소노치즈 니기리시메테 카와이타쿠츠오토오 히비카세테)
도착한 그 지도를 꼭 쥐고, 메마른 신발 소리를 울려.
ほらまたあの風を追って いつまでも君と共にゆくよ
(호라마타 아노카제오옷테 이츠마데모 키미토토모니유쿠요)
봐봐, 또 저 바람을 쫓아서 언제까지나 너와 함께 갈거야.
朝焼けの大地に瞳を凝らして 目映い光の渦も越えて
(아사야케노 다이치니메오코라시테 마바유이히카리노 우즈모코에테)
아침노을에 물든 대지에 눈을 모아서 눈부신 빛의 소용돌이도 넘을 거야.
見慣れた街角に花を咲かせたら
(미나레타마치카도니 하나오사카세타라)
익숙한 길모퉁이에 꽃을 피우니까
春と夏 秋と冬 季節が巡って彩る風は吹く
(하루토나츠 아키토후유 키세츠가메구웃테 이로도루카제와후쿠)
봄과 여름, 가을과 겨울. 계절이 돌아서 색을 칠하는 바람이 불어.
「純粋なこと」がさ 見えなくなっちゃって何故か思い込む夜明け
(쥰스이나코토가사 미에나쿠낫챳테 나제카오모이코무요아케)
'순수한 것'이 말야. 보이지 않게 되어버려서 왠지 혼자 생각에 빠진 새벽녘
ふいに見上げたら まぁるい月でした 蒼白くささやいた言葉を探して
(후이니미아게타라 마-루이 츠키데시타 아오지로쿠 사사야이타 코토바오사가시테)
갑자기 올려다 보니까 동~그란 달이 떠있어요. 창백하게 속삭였던 말을 찾아.
今そよいだ風に乗って明日の僕らに逢いに行くよ
(이마소요이다 카제니놋테 아시타노보쿠라니 아이니유쿠요)
지금 살랑살랑 부는 바람에 올라타서 내일의 우리를 만나러 갈거야.
繋いだ掌を確かめて胸いっぱい息を吸い込んで
(츠나이다테노히라오 타시카메테 무네이입빠이 이키오스이콘데)
맞잡은 손을 확인하며 가슴 가득히 숨을 들이쉬어.
遠くの空に広がった星降る夜空を抱きしめるよ
(토오쿠노소라니히로갓타 호시후루요조라오 다키시메루요)
먼 하늘에 펼쳐진 별이 내리는 밤하늘을 껴안을 거야.
小さな涙星は流れて 祈りが夜風の波を舞うよ
(치이사나나미다보시와 나가레테 이노리가요조라노 나미오마우요)
작은 눈물별은 떠내려가고 기도는 밤바람의 파도를 흩날릴거야.
今始まる未来はきっと素敵な光を身に纏って
(이마하지마루 미라이와킷토 스테키나히카리오 미니마토옷테)
지금 시작하는 미래는 분명히 멋진 빛을 몸에 두르고
鮮やかな彩りは確かに僕らの明日を照らし出すよ
(아자야카나 이로도리와타시카니 보쿠라노아시타오 테라시다스요)
선명한 색칠은 확실하게 우리의 매일을 비춰줄거야.
今描いた未来に向かって どこまでも僕ら駆けてゆくよ
(이마에가이타 미라이니무캇테 도코마데모보쿠라 카케테유쿠요)
지금 그린 미래를 향해 어디까지라도 우리는 달려갈거야.
届いたその地図握りしめて 乾いた靴音を響かせて
(토도이타소노치즈 니기리시메테 카와이타쿠츠오토오 히비카세테)
도착한 그 지도를 꼭 쥐고, 메마른 신발 소리를 울려.
ほらまたあの風を追って いつまでも君と共にゆくよ
(호라마타 아노카제오옷테 이츠마데모 키미토토모니유쿠요)
봐봐, 또 저 바람을 쫓아서 언제까지나 너와 함께 갈거야.
朝焼けの大地に瞳を凝らして 目映い光の渦も越えて
(아사야케노 다이치니메오코라시테 마바유이히카리노 우즈모코에테)
아침노을에 물든 대지에 눈을 모아서 눈부신 빛의 소용돌이도 넘을 거야.
★ 정식가사로, 제 블로그(http://blog.naver.com/purin712) 에도 올린 가사입니다.
오역 지적은 쪽지로 부탁드릴게요 ★
都会を抜け出して風を探したよ
(토카이오누케다시테 카제오사가시타요)
도회지를 빠져나와 바람을 찾았어.
「少しだけ疲れたね」なって苦笑(わら)うけど見たい景色がある
(스코시다케 츠카레타네난테 와라우케도 미타이케시키가아루)
조금 지쳤지? 라며 쓴웃음을 짓지만, 보고 싶은 풍경이 있어.
ほどけた足跡をもう一度辿れば
(호도케타아시아토오 모-이치도타도레바)
긴장이 풀린 발자국을 한 번 더 따라가면
いつか見た夢の続き書き直してまた始められるよ
(이츠카미타 유메노츠츠기 카키나오시테 마타하지메라레루요)
언젠가 봤던 꿈의 뒷 이야기를 새로 고쳐 써서 또 다시 시작할 수 있어.
「簡単なこと」がさ 難しすぎちゃって一人迷い込む土曜日
(칸탄나코토가사 무즈카시스기챳테 히토리마요이코무도요-비)
'간단한 것'이 말야. 너무 어려워서 혼자서 계속 망설이는 토요일
明るい空の下 手を伸ばしました 隠さずね 素直にね 望むこの道を
(아카루이소라노시타 테오노바시마시타 카쿠사즈네 스나오니네 노조무코노미치오)
밝은 하늘 아래에서 손을 내밀었어요. 감추지 말고, 솔직하게 말야. 원하는 그 길로.
今描いた未来に向かって どこまでも僕ら駆けてゆくよ
(이마에가이타 미라이니무캇테 도코마데모보쿠라 카케테유쿠요)
지금 그린 미래를 향해 어디까지라도 우리는 달려갈거야.
届いたその地図握りしめて 乾いた靴音を響かせて
(토도이타소노치즈 니기리시메테 카와이타쿠츠오토오 히비카세테)
도착한 그 지도를 꼭 쥐고, 메마른 신발 소리를 울려.
ほらまたあの風を追って いつまでも君と共にゆくよ
(호라마타 아노카제오옷테 이츠마데모 키미토토모니유쿠요)
봐봐, 또 저 바람을 쫓아서 언제까지나 너와 함께 갈거야.
朝焼けの大地に瞳を凝らして 目映い光の渦も越えて
(아사야케노 다이치니메오코라시테 마바유이히카리노 우즈모코에테)
아침노을에 물든 대지에 눈을 모아서 눈부신 빛의 소용돌이도 넘을 거야.
見慣れた街角に花を咲かせたら
(미나레타마치카도니 하나오사카세타라)
익숙한 길모퉁이에 꽃을 피우니까
春と夏 秋と冬 季節が巡って彩る風は吹く
(하루토나츠 아키토후유 키세츠가메구웃테 이로도루카제와후쿠)
봄과 여름, 가을과 겨울. 계절이 돌아서 색을 칠하는 바람이 불어.
「純粋なこと」がさ 見えなくなっちゃって何故か思い込む夜明け
(쥰스이나코토가사 미에나쿠낫챳테 나제카오모이코무요아케)
'순수한 것'이 말야. 보이지 않게 되어버려서 왠지 혼자 생각에 빠진 새벽녘
ふいに見上げたら まぁるい月でした 蒼白くささやいた言葉を探して
(후이니미아게타라 마-루이 츠키데시타 아오지로쿠 사사야이타 코토바오사가시테)
갑자기 올려다 보니까 동~그란 달이 떠있어요. 창백하게 속삭였던 말을 찾아.
今そよいだ風に乗って明日の僕らに逢いに行くよ
(이마소요이다 카제니놋테 아시타노보쿠라니 아이니유쿠요)
지금 살랑살랑 부는 바람에 올라타서 내일의 우리를 만나러 갈거야.
繋いだ掌を確かめて胸いっぱい息を吸い込んで
(츠나이다테노히라오 타시카메테 무네이입빠이 이키오스이콘데)
맞잡은 손을 확인하며 가슴 가득히 숨을 들이쉬어.
遠くの空に広がった星降る夜空を抱きしめるよ
(토오쿠노소라니히로갓타 호시후루요조라오 다키시메루요)
먼 하늘에 펼쳐진 별이 내리는 밤하늘을 껴안을 거야.
小さな涙星は流れて 祈りが夜風の波を舞うよ
(치이사나나미다보시와 나가레테 이노리가요조라노 나미오마우요)
작은 눈물별은 떠내려가고 기도는 밤바람의 파도를 흩날릴거야.
今始まる未来はきっと素敵な光を身に纏って
(이마하지마루 미라이와킷토 스테키나히카리오 미니마토옷테)
지금 시작하는 미래는 분명히 멋진 빛을 몸에 두르고
鮮やかな彩りは確かに僕らの明日を照らし出すよ
(아자야카나 이로도리와타시카니 보쿠라노아시타오 테라시다스요)
선명한 색칠은 확실하게 우리의 매일을 비춰줄거야.
今描いた未来に向かって どこまでも僕ら駆けてゆくよ
(이마에가이타 미라이니무캇테 도코마데모보쿠라 카케테유쿠요)
지금 그린 미래를 향해 어디까지라도 우리는 달려갈거야.
届いたその地図握りしめて 乾いた靴音を響かせて
(토도이타소노치즈 니기리시메테 카와이타쿠츠오토오 히비카세테)
도착한 그 지도를 꼭 쥐고, 메마른 신발 소리를 울려.
ほらまたあの風を追って いつまでも君と共にゆくよ
(호라마타 아노카제오옷테 이츠마데모 키미토토모니유쿠요)
봐봐, 또 저 바람을 쫓아서 언제까지나 너와 함께 갈거야.
朝焼けの大地に瞳を凝らして 目映い光の渦も越えて
(아사야케노 다이치니메오코라시테 마바유이히카리노 우즈모코에테)
아침노을에 물든 대지에 눈을 모아서 눈부신 빛의 소용돌이도 넘을 거야.
★ 정식가사로, 제 블로그(http://blog.naver.com/purin712) 에도 올린 가사입니다.
오역 지적은 쪽지로 부탁드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