煙 (연기)
作詞:新藤晴一 作曲:新藤晴一
ポルノグラフィティ (포르노그라피티)
출처는 goo 음악입니다.
誰かと分かり合おうなんて 正直 めんどくさい
다레카토 와카리아오- 난테 쇼-지키 멘도쿠사이
누군가를 서로 이해하자니 솔직히 귀찮은 일이야
お互い三歩離れたら 万事がうまくやれる
오타가이 산포 하나레타라 만지가 우마쿠 야레루
서로가 세 걸음만 물러나면 만사가 잘 풀릴 거야
裸の感情は 剣(つるぎ)のように
하다카노 칸죠-와 츠루기노 요-니
있는 그대로의 감정은 검과 같이
気づかぬうちに人を この身を斬りつける
키즈카누 우치니 히토오 코노 미오 키리츠케루
모르는 사이에 남들을, 이 몸을 내리치네
不確かなもので出来てる 煙のような自分自身
후타시카나 모노데 데키테루 케무리노 요-나 지분지신
불확실한 것으로 이루어져서 연기 같은 자기자신
消えてしまわないように 孤独を気取って嘆いている
키에테 시마와나이 요-니 코도쿠오 키돗테 나게이테 이루
사라져 버리지 않도록 고독한 척하면서 한탄하고 있는,
嫌っている 逃げているところだ
키랏테 이루 니게테 이루 토코로다
싫어하고 있는, 도망치고 있는 참이야
重たいドアを押し開けて 覗き込んだ世界に
오모타이 도아오 오시아케테 노조키콘다 세카이니
묵직한 문을 밀어열어서 들여다본 세상에
飛び込んだところで悪意に 貫かれるかもしれない
토비콘다 토코로데 아쿠이니 츠라누카레루카모 시레나이
뛰어든다 하더라도 악의에 꿰뚫려 버릴지도 모르지
人が笑い顔を覚えたのは
히토가 와라이가오오 오보에타노와
사람이 웃는 얼굴을 기억했단 것은
近づかれた時の 警告なんだろう
치카즈카레타 토키노 케-고쿠난다로-
가까이 다가갔을 때의 경고일 거야
揺るぎないものなんてまだ どこかで見つけられるのか
유루기나이 모노난테 마다 도코카데 미츠케라레루노카
흔들리지 않는 것은 아직도 어딘가에서 발견되는 건가
それを手にいれた時には 誰も傷つけず 手を取り合って
소레오 테니 이레타 토키니와 다레모 키즈츠케즈 테오 토리앗테
그것을 손에 넣었을 때에는 아무도 상처주지 않고 손을 마주잡고
繋がれるのか それも幻か
츠나가레루노카 소레모 마보로시카
이어지는 건가, 그것도 환상인 건가
裸の感情を 丸め込めば
하다카노 칸죠-오 마루메코메바
있는 그대로의 감정을 구슬리면
胸の奥深くに 隠せればいいけど
무네노 오쿠 후카쿠니 카쿠세레바 이이케도
가슴 속 깊은 곳에 숨길 수 있으면 좋겠지만
たちの悪い夢の中で どこかの高いところから
타치노 와루이 유메노 나카데 도코카노 타카이 토코로카라
몹쓸 꿈 속에서, 어딘가의 높다란 곳에서
落ち続けているみたいだ 地面を恐れて 覚めない世界
오치츠즈케테 이루 미타이다 치멘오 오소레테 사메나이 세카이
계속 떨어지고 있는 것 같아, 지면이 겁나서 깨어나지 않는 세상
不確かなもので出来てる 煙のような自分自身
후타시카나 모노데 데키테루 케무리노 요-나 지분지신
불확실한 것으로 이루어져서 연기 같은 자기자신
消えてしまわないように 孤独を気取って嘆いている
키에테 시마와나이 요-니 코도쿠오 키돗테 나게이테 이루
사라져 버리지 않도록 고독한 척하면서 한탄하고 있는,
嫌っている 逃げているところだ
키랏테 이루 니게테 이루 토코로다
싫어하고 있는, 도망치고 있는 참이야
作詞:新藤晴一 作曲:新藤晴一
ポルノグラフィティ (포르노그라피티)
출처는 goo 음악입니다.
誰かと分かり合おうなんて 正直 めんどくさい
다레카토 와카리아오- 난테 쇼-지키 멘도쿠사이
누군가를 서로 이해하자니 솔직히 귀찮은 일이야
お互い三歩離れたら 万事がうまくやれる
오타가이 산포 하나레타라 만지가 우마쿠 야레루
서로가 세 걸음만 물러나면 만사가 잘 풀릴 거야
裸の感情は 剣(つるぎ)のように
하다카노 칸죠-와 츠루기노 요-니
있는 그대로의 감정은 검과 같이
気づかぬうちに人を この身を斬りつける
키즈카누 우치니 히토오 코노 미오 키리츠케루
모르는 사이에 남들을, 이 몸을 내리치네
不確かなもので出来てる 煙のような自分自身
후타시카나 모노데 데키테루 케무리노 요-나 지분지신
불확실한 것으로 이루어져서 연기 같은 자기자신
消えてしまわないように 孤独を気取って嘆いている
키에테 시마와나이 요-니 코도쿠오 키돗테 나게이테 이루
사라져 버리지 않도록 고독한 척하면서 한탄하고 있는,
嫌っている 逃げているところだ
키랏테 이루 니게테 이루 토코로다
싫어하고 있는, 도망치고 있는 참이야
重たいドアを押し開けて 覗き込んだ世界に
오모타이 도아오 오시아케테 노조키콘다 세카이니
묵직한 문을 밀어열어서 들여다본 세상에
飛び込んだところで悪意に 貫かれるかもしれない
토비콘다 토코로데 아쿠이니 츠라누카레루카모 시레나이
뛰어든다 하더라도 악의에 꿰뚫려 버릴지도 모르지
人が笑い顔を覚えたのは
히토가 와라이가오오 오보에타노와
사람이 웃는 얼굴을 기억했단 것은
近づかれた時の 警告なんだろう
치카즈카레타 토키노 케-고쿠난다로-
가까이 다가갔을 때의 경고일 거야
揺るぎないものなんてまだ どこかで見つけられるのか
유루기나이 모노난테 마다 도코카데 미츠케라레루노카
흔들리지 않는 것은 아직도 어딘가에서 발견되는 건가
それを手にいれた時には 誰も傷つけず 手を取り合って
소레오 테니 이레타 토키니와 다레모 키즈츠케즈 테오 토리앗테
그것을 손에 넣었을 때에는 아무도 상처주지 않고 손을 마주잡고
繋がれるのか それも幻か
츠나가레루노카 소레모 마보로시카
이어지는 건가, 그것도 환상인 건가
裸の感情を 丸め込めば
하다카노 칸죠-오 마루메코메바
있는 그대로의 감정을 구슬리면
胸の奥深くに 隠せればいいけど
무네노 오쿠 후카쿠니 카쿠세레바 이이케도
가슴 속 깊은 곳에 숨길 수 있으면 좋겠지만
たちの悪い夢の中で どこかの高いところから
타치노 와루이 유메노 나카데 도코카노 타카이 토코로카라
몹쓸 꿈 속에서, 어딘가의 높다란 곳에서
落ち続けているみたいだ 地面を恐れて 覚めない世界
오치츠즈케테 이루 미타이다 치멘오 오소레테 사메나이 세카이
계속 떨어지고 있는 것 같아, 지면이 겁나서 깨어나지 않는 세상
不確かなもので出来てる 煙のような自分自身
후타시카나 모노데 데키테루 케무리노 요-나 지분지신
불확실한 것으로 이루어져서 연기 같은 자기자신
消えてしまわないように 孤独を気取って嘆いている
키에테 시마와나이 요-니 코도쿠오 키돗테 나게이테 이루
사라져 버리지 않도록 고독한 척하면서 한탄하고 있는,
嫌っている 逃げているところだ
키랏테 이루 니게테 이루 토코로다
싫어하고 있는, 도망치고 있는 참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