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放課後ティータイム] 冬の日

by 희쨩★ posted Oct 24,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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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放課後ティータイム(방과후 티타임) - 冬の日(겨울날) ♬




album 「TVアニメ「けいおん! ! 」劇中歌集 放課後ティータイム II」
(TV애니메이션, '케이온(K-ON)!!' 극중가집 방과후 티타임 II)

- Vocal : 平沢 唯/히라사와 유이(豊崎愛生/토요사키 아키)




どんなに寒くても ぼくは幸せ
(돈나니사무쿠테모 보쿠와시아와세)
아무리 추워도 난 행복해.

白い吐息弾ませて 駆けてくきみを見てると
(시로이토이키 하즈마세테 카케테쿠키미오미테루토)
하얀 입김을 헐떡이면서 달려오는 너를 보고 있어.


切り揃えた髪が とても似合ってる
(키리소로에타카미가 토테모 니앗테루)
가지런히 자른 앞머리가 정말 잘 어울려.

でも前髪を下ろした きもの姿も見てみたい
(데모마에가미오로시타 키미노스가타모 미테미타이)
하지만 앞머리를 내린 너의 모습도 보고 싶어.


何から話せばいいのかな
(나니카라하나세바 이이노카나)
어떤 것부터 말하면 좋을까.

「好き」から始めていいかな
(스키카라하지메테이이카나)
"좋아해"부터 시작하면 될까.

舞う雪 踊った気持ちみたい
(마우유키 오도옷타키모치미타이)
흩날리는 눈, 춤추는 (내)기분 같아.

なんか うれしいね
(나은카 우레시이네)
왠지 기쁘네.


こんなにあざやかな 白く光る街
(콘나니아자야카나 시로쿠히카루마치)
이렇게 선명하면서도 하얗게 빛나는 길

きみとぼくで歩きたい 手をつないでならいいのにな
(키미토보쿠데아루키타이 테오츠나이데나라이이노니나)
너와 나, 둘이서 걷고 싶어. 손을 잡으면 좋을 텐데 말야.


いたずらな笑顔が とても似合ってる
(이타즈라나에가오가 토테모니앗테루)
장난스런 웃는 얼굴이 정말 잘 어울려.

でも頬を赤くして 照れてるきみも見てみたい
(데모호호오아카쿠시테 테레테루키미모 미테미타이)
하지만 볼을 붉히면서 부끄러워하는 너도 보고 싶어.


どうして言葉が出てこないのかな
(도-시테코토바가 데테코나이노카나)
어째서 말이 나오지 않는 걸까.

辞書でも引いてみようかな
(지쇼데모히이테미요-카나)
사전을 찾아볼까.

降る雪 止まない気持ちみたい
(후루유키 야마나이키모치미타이)
내리는 눈, 그치지 않는 (내)기분 같아.

ちょっと せつないね
(쵸옷토 세츠나이네)
조금 안타깝네.


こころの奥で
(코코로노오쿠데)
마음 속에서

大きく息をしよう
(오오키쿠 이키오시요-)
크게 숨을 쉬자.


胸が痛むことも増えた気がするけど
(무네가이타무코토모 후에타키가스루케도)
가슴이 아파지는 일도 늘었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

でもその分きみのこと 想ってるって気づいたよ
(데모소노부운키미노코토 오모옷테룻테키즈이타요)
하지만 그 만큼, 너를 생각하고 있다는 걸 깨달았어.

やっぱりね
(야압빠리네)
역시 그랬어.


明日もいつもの場所に行くよ
(아시타모이츠모노 바쇼니이쿠요)
내일도 항상 있던 장소에 갈거야.

駆けてくるきみを待つよ
(카케테쿠루키미오마츠요)
달려오는 너를 기다릴거야.

初雪待つような気持ちがほら
(하츠유키 마츠요-나키모치가 호라)
첫 눈을 기다리는 것 같은 기분이, 봐봐.

もっと弾んで
(모옷토하즈은데)
좀 더 들떠.


何から話せばいいのかな
(나니카라하나세바 이이노카나)
어떤 것부터 말하면 좋을까.

「好き」から始めていいかな
(스키카라하지메테이이카나)
"좋아해"부터 시작하면 될까.

舞う雪 踊った気持ちみたい
(마우유키 오도옷타키모치미타이)
흩날리는 눈, 춤추는 (내)기분 같아.

なんか うれしいね
(나은카 우레시이네)
왠지 기쁘네.





★ 정식가사로, 제 블로그(http://blog.naver.com/purin712) 에도 올린 가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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