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AY] 汚れなき SEASON

by 不滅花 posted Oct 22,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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汚れなき SEASON

song by. GLAY


作詞:TAKURO
作曲:TAKURO


何をするにしても いつも一緒だった仲間と
(나니오스루니시테모 이츠모잇쇼닷타 나카마토)
무엇을 한다고 해도 언제나 함께였던 동료와
悪い事もいい事も 人の目を気にせずに
(와루이코토모 이이코토모 히토노메노 키니세즈니)
나쁜일도 좋은일도 사람들 눈도 신경쓰지 않고

渋滞のまま長い間 動かない機材車(くるま)
(쥬-타이노마마 나가이아이다 우고카나이 쿠루마)
정체된 채 오랫동안 움직이지 않는 자동차
お前の好きなあの うるさい曲が鳴り響いてた
(오마에노 스키나 아노 우루사이 쿄쿠가 나리히비이테다)
네가 좋아했던 그 시끄러운 곡이 울려 퍼졌어

汚れなき季節は短いから 「大切に生きろ」とお前の声
(케가레나키 키세츠와 미지카이카라 「다이세츠니이키로」토 오마에노 코에)
더렵혀지지 않은 계절은 짧으니까 「소중히 살아가자」라는 너의 목소리
許される月日は儚いから 今に潰されてしまいそう
(유루사레루 츠키히와 하카나이카라 이마니 츠부사레테시마이소-)
허락된 세월은 덧없기에 곧 부서져 버릴 것 같아

飲み明かしてた阿佐ヶ谷で 俺達は誓ったんだ
(노미아카시테타 아사가야데 오레타치와 치캇탄다)
밤새워 술을 마시던 아사가야에서 우리들은 맹세했다
世の中を変えて明日を 眩しくしてやるのさ
(요노나카오카에테 아시타오 마부시쿠시테 야루노사)
세상을 바꿔 내일을 눈부시게 하는거야

そして10年の時間は 俺達をどうした?
(소시테 쥬-넨노지칸와 오레타치오 도-시타)
그리고 10년의 시간은 우리들을 어떻게 했어?
きっとまだ何者にも なれずに一人ぼっち
(킷토 마다 나니모노니모 나레즈니 히토리봇치)
분명 아직 아무것도 되지 못하는 외톨이

好きだった女の噂さえも 気にも留めないでがむしゃらに
(스키닷타 온나노 우와사에모 키니모토메나이데 가무샤라니)
좋아했던 여자의 소문마저 의식하지 못하고 무턱대고
愛した仲間はきれぎれに 静かにギターを眺めている
(아이시타 나카마와 키레기레니 시즈카니기타-오 나가메테이루)
사랑했던 동료는 조각조각나 그저 조용히 guitar를 바라보고 있어

Wait 追い越せない
(Wait 오이코세나이)
Wait 추월할 수 없어
Wait あの日の影
(Wait 아노 히노카게)
Wait 그 날의 그림자
Wait 鮮やかな痛みを
(Wait 아자야카나 이타미오)
Wait 뚜렷한 아픔을

弾かれたシャボンの泡のような かつて見た夢が萎んでいく
(하지카레타 샤본노 아와노요-나 카츠테미타 유메가 시본데유쿠)
떨어져버린 비누 거품처럼 일찍이 보았던 꿈이 시들어 가
新しい仕事は金にまみれ 情熱は安く叩かれて
(아타라시이 시고토와 카네니마미레 죠-네츠와 야스쿠 타타카레테)
새로운 일은 돈덩어리 정렬은 값싸게 떨어질뿐
汚れなき季節は短いから 「大切に生きて」と彼女の声
(케가레나키 키세츠와 미지카이카라 「다이세츠니이키테」토 카노죠노 코에)
더럽혀지지 않은 계절은 짧으니까「소중하게 살아가라」라는 그녀의 목소리
許される月日は儚いから 今に潰されてしまいそう
(유루사레루 츠키히와 하카나이카라 이마니츠부사레테 시마이소-)
허락된 세월은 덧없기에 당장이라도 부서져 버릴 것 같아




# 오타, 오역 지적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