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村中] 働き者。

by 으따 posted Oct 17,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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強気な態度の私には 何を言っても構わないけれど
(츠요키나타이도노와타시니와나이오잇테모카마와나이케레도)
강경한 태도의 나에게는 무슨 말을 해도 상관없지만
今夜みたいな雨の夜には 臆病になる時がある
(콩야미타이나아메노요루니와오쿠뵤우니나루토키가아루)
오늘밤같은 비가 오는 날에는 겁쟁이가 되는 때가 있어
いつも笑ってる私には 何を言っても構わないけれど
(이츠모와랏테루와타시니와나니오잇테모카마와나이케레도)
언제나 웃고 있는 내게는 무슨 말을 해도 상관없지만
言われた事がまともすぎると 笑えない時がある
(이와레타코토가마토모스기루토와라에나이토키가아루)
들었던 말이 너무 올바르면 웃을 수 없는 때도 있어
こんなに側にいるんだから 毎日側にいるんだから
(콘나니소바니이룬다카라마이니치소바니이룬다카라)
이렇게 곁에 있으니까 매일 곁에 있으니까
覚えておいて欲しいの あの笑顔は強がり
(오보에테오이테호시이노아노에가오와츠요가리)
기억해두길 바래 그 미소는 강한 척
ごめん 今夜 泣きたいんだ 恋も仕事も忘れて
(고멘콩야나키타인다코이모시고토모와스레테)
미안해 오늘밤 울고 싶어 사랑도 일도 잊고
ごめん 今夜 ひとりにしないで 泣き出しそうな夜なんだ
(고멘콩야히토리니시나이데나키다시소우나요루난다)
미안해 오늘밤 혼자 두지 말아줘 울어버릴 것 같은 밤이야

恥を知らない私の事は 何て呼んでも構わないけれど
(하지오시라나이와타시노코토와난테욘데모카마와나이케레도)
수치심을 모르는 난 뭐라 불러도 상관없지만
汗にまみれて 今日をしのいで なんとか生きる人もいる
(아세니마미레테쿄오오시노이데난토카이키루히토모이루)
땀투성이가 돼서 오늘을 견뎌내며 어떻게된 살아가는 사람도 있어
誰だってひとりは嫌いさ 私だってひとりは怖いさ
(다레닷테히토리니키라이사와타시닷테히토리와코와이사)
누구라도 외톨이는 싫어해 나도 혼자 있는 건 싫어
ひとりきりでも それなりに やっていけたとしても
(히토리키리데모소레나리니얏테이케타토시테모)
혼자서도 그 나름대로 해 나가며 살아간다해도
ごめん 今夜 泣きたいんだ 恋も仕事も忘れて
(고멘콩야나키타인다코이모시고토모와스레테)
미안해 오늘밤 울고 싶어 사랑도 일도 잊은 채
ごめん 今夜 ひとりにしないで 泣き出しそうな夜なんだ
(고멘콩야히토리니시나이데나키다시소우나요루난다)
미안해 오늘밤 혼자 두지 말아줘 울어버릴 것 같은 밤이야
ごめん 今夜 泣きたいんだ 恋も仕事も忘れて
(고멘콩야나키타인다코이모시고토모와스레테)
미안해 오늘밤 울고 싶어 사랑도 일도 잊은 채
ごめん 今夜 ひとりにしないで 泣き出しそうな夜なんだ
(고멘콩야히토리니시나이데나키다시소우나요루난다)
미안해 오늘밤 혼자 두지 말아줘 울어버릴 것 같은 밤이야

틀린부분 지적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