もう何も怖くない、怖くはない (이제 아무 것도 두렵지 않아, 두렵지는 않아)
作詞:石川智晶 作曲:石川智晶
石川智晶 (이시카와 치아키)
출처는 goo 음악입니다.
誰かが息をするたびに
다레카가 이키오 스루 타비니
누군가가 숨을 쉴 때마다
澄んだ水が濁っていく
슨다 미즈가 니곳테 이쿠
맑은 물이 흐려져 가네
この森の中にいると気後れしそうだよ
코노 모리노 나카니 이루토 키오쿠레시소-다요
이 숲 속에 있으면 겁부터 먹을 것 같아
一心不乱に揺れる花が
잇신후란니 유레루 하나가
한결같이 흔들리는 꽃이
その命を突き進んでしまうのは
소노 이노치오 츠키스슨데 시마우노와
그 생명을 내달리게 만들어 버리는 건
僕がその声を拾わずにきたから
보쿠가 소노 코에오 히로와즈니 키타카라
내가 그 목소리를 듣지 않고 왔기 때문이지
もう何も怖くない 怖くはない
모- 나니모 코와쿠 나이 코와쿠와 나이
이제 아무 것도 두렵지 않아, 두렵지는 않아
黄色くなった葉が
키이로쿠 낫타 하가
노랗게 물든 잎이
剥がれ落ちていく引力を感じても
하가레 오치테 이쿠 인료쿠오 칸지테모
점점 떨어져나가는 인력을 느끼더라도
もう何も怖くない 怖くはない
모- 나니모 코와쿠 나이 코와쿠와 나이
이제 아무 것도 두렵지 않아, 두렵지는 않아
「生きてる」 それだけで
이키테루 소레다케데
「살아있단 것」그것만으로
確かな種を掴んでいる
타시카나 타네오 츠칸데 이루
확실한 씨앗을 쥐고 있잖아
目の前の湖がやわ肌をさらしている
메노 마에노 미즈우미가 야와하다오 사라시테 이루
눈 앞의 호수가 부드러운 살결을 드러내고 있네
意図してない場所へ
이토시테 나이 바쇼에
의도하지 않은 곳으로
この雲が転がっていくなら
코노 쿠모가 코로갓테 이쿠나라
이 구름이 어디든지 흘러가면
もう何も怖くない 怖くはない
모- 나니모 코와쿠 나이 코와쿠와 나이
이제 아무 것도 두렵지 않아, 두렵지는 않아
済し崩しのように朝焼けがみえる
나시쿠즈시노 요-니 아사야케가 미에루
조금씩 조금씩 아침노을이 보이네
ならば雨を降らせよう
나라바 아메오 후라세요-
그러면 비를 내려야지
もう何も怖くない 怖くはない
모- 나니모 코와쿠 나이 코와쿠와 나이
이제 아무 것도 두렵지 않아, 두렵지는 않아
両手を濡らしてくこの満たされた感情だけで
료-테오 누라시테쿠 코노 미타사레타 키모치다케데
두 손을 적셔가는, 이 가득히 채워진 감정만으로
予測不可能なこの海原 全うに歩いていく常識とか
요소쿠 후카노-나 코노 우나바라 맛토-니 아루이테 이쿠 죠-시키토카
예상이 불가능한 이 너른 바다를 열심히 걸어가는 상식이나
曖昧過ぎる深刻さなどもういらない
아이마이스기루 신코쿠사나도 모- 이라나이
너무나 모호한 심각성 같은 건 이제 필요없어
怖くはない‥‥
코와쿠와 나이
두렵지는 않아‥‥
今は怖くない 怖くはない
이마와 코와쿠 나이 코와쿠와 나이
이제는 두렵지 않아, 두렵지는 않아
黄色くなった葉が
키이로쿠 낫타 하가
노랗게 물든 잎이
剥がれ落ちていく引力を感じても
하가레 오치테 이쿠 인료쿠오 칸지테모
점점 떨어져나가는 인력을 느끼더라도
もう何も怖くない 怖くはない
모- 나니모 코와쿠 나이 코와쿠와 나이
이제 아무 것도 두렵지 않아, 두렵지는 않아
「生きてる」 それだけで
이키테루 소레다케데
「살아있단 것」그것만으로
確かな種を掴んでいる
타시카나 타네오 츠칸데 이루
확실한 씨앗을 쥐고 있잖아
作詞:石川智晶 作曲:石川智晶
石川智晶 (이시카와 치아키)
출처는 goo 음악입니다.
誰かが息をするたびに
다레카가 이키오 스루 타비니
누군가가 숨을 쉴 때마다
澄んだ水が濁っていく
슨다 미즈가 니곳테 이쿠
맑은 물이 흐려져 가네
この森の中にいると気後れしそうだよ
코노 모리노 나카니 이루토 키오쿠레시소-다요
이 숲 속에 있으면 겁부터 먹을 것 같아
一心不乱に揺れる花が
잇신후란니 유레루 하나가
한결같이 흔들리는 꽃이
その命を突き進んでしまうのは
소노 이노치오 츠키스슨데 시마우노와
그 생명을 내달리게 만들어 버리는 건
僕がその声を拾わずにきたから
보쿠가 소노 코에오 히로와즈니 키타카라
내가 그 목소리를 듣지 않고 왔기 때문이지
もう何も怖くない 怖くはない
모- 나니모 코와쿠 나이 코와쿠와 나이
이제 아무 것도 두렵지 않아, 두렵지는 않아
黄色くなった葉が
키이로쿠 낫타 하가
노랗게 물든 잎이
剥がれ落ちていく引力を感じても
하가레 오치테 이쿠 인료쿠오 칸지테모
점점 떨어져나가는 인력을 느끼더라도
もう何も怖くない 怖くはない
모- 나니모 코와쿠 나이 코와쿠와 나이
이제 아무 것도 두렵지 않아, 두렵지는 않아
「生きてる」 それだけで
이키테루 소레다케데
「살아있단 것」그것만으로
確かな種を掴んでいる
타시카나 타네오 츠칸데 이루
확실한 씨앗을 쥐고 있잖아
目の前の湖がやわ肌をさらしている
메노 마에노 미즈우미가 야와하다오 사라시테 이루
눈 앞의 호수가 부드러운 살결을 드러내고 있네
意図してない場所へ
이토시테 나이 바쇼에
의도하지 않은 곳으로
この雲が転がっていくなら
코노 쿠모가 코로갓테 이쿠나라
이 구름이 어디든지 흘러가면
もう何も怖くない 怖くはない
모- 나니모 코와쿠 나이 코와쿠와 나이
이제 아무 것도 두렵지 않아, 두렵지는 않아
済し崩しのように朝焼けがみえる
나시쿠즈시노 요-니 아사야케가 미에루
조금씩 조금씩 아침노을이 보이네
ならば雨を降らせよう
나라바 아메오 후라세요-
그러면 비를 내려야지
もう何も怖くない 怖くはない
모- 나니모 코와쿠 나이 코와쿠와 나이
이제 아무 것도 두렵지 않아, 두렵지는 않아
両手を濡らしてくこの満たされた感情だけで
료-테오 누라시테쿠 코노 미타사레타 키모치다케데
두 손을 적셔가는, 이 가득히 채워진 감정만으로
予測不可能なこの海原 全うに歩いていく常識とか
요소쿠 후카노-나 코노 우나바라 맛토-니 아루이테 이쿠 죠-시키토카
예상이 불가능한 이 너른 바다를 열심히 걸어가는 상식이나
曖昧過ぎる深刻さなどもういらない
아이마이스기루 신코쿠사나도 모- 이라나이
너무나 모호한 심각성 같은 건 이제 필요없어
怖くはない‥‥
코와쿠와 나이
두렵지는 않아‥‥
今は怖くない 怖くはない
이마와 코와쿠 나이 코와쿠와 나이
이제는 두렵지 않아, 두렵지는 않아
黄色くなった葉が
키이로쿠 낫타 하가
노랗게 물든 잎이
剥がれ落ちていく引力を感じても
하가레 오치테 이쿠 인료쿠오 칸지테모
점점 떨어져나가는 인력을 느끼더라도
もう何も怖くない 怖くはない
모- 나니모 코와쿠 나이 코와쿠와 나이
이제 아무 것도 두렵지 않아, 두렵지는 않아
「生きてる」 それだけで
이키테루 소레다케데
「살아있단 것」그것만으로
確かな種を掴んでいる
타시카나 타네오 츠칸데 이루
확실한 씨앗을 쥐고 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