いつだって臆病なせいで 友達の後ばかり追いかけた
이츠닷테오쿠뵤-나세-데 토모다치노아토바카리오이카케타
언제나 겁쟁이인탓에 친구들의 뒤만 쫓아다녔어
アゼリアと放課後
아제리아토호-카고
진달래와 방과 후
ひとり はじめて自転車に乗って 街はずれ 野球場に出掛けた
히토리 하지메테지텐샤니놋테 마치하즈레 야큐-죠-니데카케타
혼자 처음으로 자전거를 타고 거리를 벗어나 야구장으로 놀러갔어
違って見えた世界
치갓테미에타세카이
달라 보이던 세계
せわしない毎日に疲れては 自分をすぐ見失うけれど
세와시나이마이니치니츠카레테와 지붕오스구미우시나우케레도
바쁜 매일에 지쳐서는 곧잘 자신을 잃게되지만
あの景色の中に ほら 答えはあるから 見つけられるから
아노케시키노나카니 호라 코타에와아루카라 미츠케라레루카라
그 경치 속에 자, 대답은 있으니까 찾아낼 수 있으니까
真夏の交差点 真夜中のレール 真昼の月 真冬 公園のベンチ
마나츠노코-사텡 마요나카노레-루 마히루노츠키 마후유 코-엔노벤치
한여름의 교차점 한밤중의 레일 한낮의 달 한겨울 공원의 벤치
もう 君がいなくても大丈夫だよ
모- 키미가이나쿠테모다이죠-부다요
더 이상 네가 없어도 괜찮아
悲しくなったら空を見るよ 変わり続け変わらないもの
카나시쿠낫타라소라오미루요 카와리츠즈케카와라나이모노
슬퍼질 때면 하늘을 봐 계속해서 변하고 변하지않는 하늘
そう いつまでも僕の思い出の中 微笑みかける 君のような空を
소- 이츠마데모보쿠노오모이데노나카 호호에미카케루 키미노요-나소라오
그래 언제라도 내 추억 속의 미소짓는 너를 닮은 하늘을
ゆるやかに続く坂道を 登りきればきっとあの日のまま
유루야카니츠즈쿠사카미치오 노보리키레바킷토아노히노마마
완만하게 이어지는 비탈길을 다 오르면 분명 그 날인 채로
懐かしいあの場所
나츠카시이아노바쇼
그리운 그 장소
今 前線の合間を縫って 嘘の様に澄み切った空模様
이마 젠센노아이마오눗테 우소노요-니스미킷타소라모요-
지금 전선의 사이를 매꿔 거짓말처럼 맑게 개인 하늘 모양
面映ゆいその光
오모하유이소노히카리
겸연쩍은 그 빛
流れてく毎日と 進めない自分を すぐ誰かのせいにして
나가레테쿠마이니치토 스스메나이지붕오 스구다레카노세-니시테
흘러가는 나날들과 전진하지 못하는 나 자신을 바로 누군가의 탓으로 해
あの頃の僕は ただ 刺々しくて 弱々しくて
아노코로노보쿠와 타다 토게토게시쿠테 요와요와시쿠테
그 무렵의 나는 단지 심술궂었기에 약해빠졌기에
まぶしい放射線 出発のベル 都会の雪 翳る鉄塔の向こう
마부시이호-샤센 슈ㅂ파츠노베루 토카이노유키 카게루텟토-노무코-
눈부신 방사선 출발의 벨 도시의 눈 그늘진 철탑의 저 편
もう 君がいなくても大丈夫だよ
모- 키미가이나쿠테모다이죠-부다요
더 이상 네가 없어도 괜찮아
あれからいくつも季節を越え その数だけ 傷付いた心
아레카라이쿠츠모키세츠오코에 소노카즈다케 키즈츠이타코코로
그 뒤로 여러 계절을 지나 그 수만큼 상처입은 마음
でも いつだって 俺は悲しみの中 探し続けた 君のような空を
데모 이츠닷테 오레와카나시미노나카 사가시츠즈케타 키미노요-나소라오
그렇지만 언제라도 나는 슬픔 속에서 계속 찾았어 너를 닮은 하늘을
真夏の交差点 真夜中のレール 真昼の月 真冬 公園のベン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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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의 교차점 한밤중의 레일 한낮의 달 한겨울 공원의 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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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드려요! 개인 블로그로 퍼가도 되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