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AVER] 愛のカタチ

by 희쨩★ posted Sep 30,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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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EAVER - 愛のカタチ(사랑의 형태) ♬





願う理想のものとは
(네가우리소-노모노토와)
원하는 이상의 것과는

ほど遠いなんて知ってる
(호도토오이난테싯테루)
차이가 많이 난다는 걸 알고 있어.

向き合ってみた 自分は好きになれやしない
(무키앗테미타 지부웅와스키니나레야시나이)
마주 바라본 나 자신은 좋아지지 않아.

「それくらいが丁度いいんだよ」と
(소레쿠라이가 쵸-도이인다요토)
"이 정도가 딱 좋아"라며

笑って言った君にも
(와라앗테잇타키미모)
웃으면서 말하던 너에게도

不満ばかり 正直になれないよな
(후마응바카리 스나오니나레나이요나)
불만만 가득해. 솔직하게 되지는 못하겠어.


どんな気持ちにだって
(도은나키모치니닷테)
어떤 기분이라도

言葉じゃ足りなくって
(코토바쟈타리나쿳테)
말로는 부족해.

両手広げてほら
(료-테히로게테호라)
양손을 펴고, 봐봐.

これくらいだとか言うけれど
(코레쿠라이다토카유우케레도)
이 정도야라고 말해보지만

もっと確かなものが
(모옷토타시카나몽가)
좀 더 정확한 것이

どこかにあると思うよ
(도코카니아루토오모우요)
어딘가에 있을거라고 생각해.

これがそうだと
(코레가소-다토)
이것이 그것이라면서

渡せたらきっと上手くいくんだ
(와타세타라킷토우마쿠유쿤다)
건네주면 분명히 잘될거야.


そうだこの世界中探し出そう
(소-다 코노세카이쥬-사가시다소-)
그래. 이 온세상을 찾아보자.

愛のカタチを見つけ出して
(아이노카타치오 미츠케다시테)
사랑의 형태를 찾아내서

ありのまま伝えたい
(아리노마마 츠타에타이)
있는 그대로 전하고 싶어.

僕の胸透明だったら見えるのかなぁ
(보쿠노무네토-메이닷타라 미에루노카나-)
내 가슴이 투명했다면 보일까.

その手で触って欲しいんだ
(소노테데 사와앗테호시인다)
그 손으로 만져봐주면 좋겠어.


変わりたいと願って
(카와리타이토네가앗테)
변하고 싶다고 원한다고 해서

変われる自分じゃないけど
(카와레루지분쟈나이케도)
변할 수 있는 나 자신이 아니지만

願うことに 少しは意味があるんだよ
(네가우코토니 스코시와이미가아루운다요)
(그렇게)원하는 것에 조금은 의미가 있어.

笑わずに聞いて欲しいんだ
(와라와즈니키이테호시인다)
웃지 말고 들어주면 좋겠어.

君に渡したい形が
(키미니와타시타이카타치가)
너에게 전하고 싶은 형태가

どんなものか 本気で考えてた
(도은나모노카 혼키데캉가에테타)
어떤 것일지 진지하게 생각했었어.


それは宇宙のようで
(소레와우츄-노요-데)
그것은 우주와 같아서,

まるで分子のようで
(마루데부운시노요-데)
마치 분자와 같아서

そして空気にだって
(소시테쿠-키니닷테)
그리고 공기라도

形を変えてゆけるよ
(카타치오카에테유케루요)
형태를 바꾸어갈 수 있어.


君の笑顔になんて
(키미노에가오니난테)
너의 웃는 얼굴에는, 아아!

そこには溢れて見える
(소코니와아후레테미에루)
거기에는 흘러넘쳐 보여.

この手のひらで
(코노테노히라데)
이 손바닥으로

確かめるようにそっと触れたい
(타시카메루요-니 솟토후레타이)
확인하듯이 살며시 닿고 싶어.


きっとこの地球からはみ出す程
(킷토코노치큐-카라 하미다스호도)
분명히 이 지구에서 비어져 나올 정도로

誰にも負けない思いだから
(다레니모마케나이 오모이다카라)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 마음이니까

見えたならいいんだけど
(미에타나라이인다케도)
보였으면 좋겠지만 말야.

悲しい時涙へと変わるだけの
(카나시이토키 나미다에토카와루다케노)
슬플 때는 눈물 쪽으로 바뀔 뿐인

小さな形だったんだよ
(치이사나카타치닷탄다요)
작은 형태였던 거야.


伝えたいってもがいても 上手くいかなくて
(츠타에타잇테모가이테모 우마쿠이카나쿠테)
전하고 싶다며 안달해도 잘되지 않아서

辛いのは僕だけと思って
(츠라이노와 보쿠다케토오모옷테)
괴로운 것은 나 혼자라고 생각했어.

「それくらいが丁度いいんだよ」と
(소레쿠라이가 쵸-도이인다요토)
"그 정도가 딱 좋아"라며

笑って言った君の手
(와라앗테잇타키미노테)
웃으면서 말하는 너의 손에

触れるだけで 優しい気持ちに変わった
(후레루다케데 야사시이키모치니카와앗타)
닿는 것만으로도 상냥한 기분으로 변했어.


そうだこの暖かい君の手も
(소-다 코노아타타카이키미노테모)
그래. 이 따스한 너의 손도

言葉にならないこの思いも
(코토바니나라나이 코토오모이모)
말로 전할 수 없는 이 마음도

愛のカタチさ
(아이노카타치사)
사랑의 형태야.

それなら いっそ難しいこと考えずに
(소레나라 잇소무즈카시이코토카응가에즈니)
그렇다면 차라리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飾らない自分で今
(카자라나이 지부은데이마)
꾸미지 않은 나 자신으로, 지금.


そうだこの世界中探しても
(소-다 코노세카이쥬-사가시테모)
그래. 이 온세상을 찾아봐도

愛のカタチはここにあって
(아이노카타치와 코코니아앗테)
사랑의 형태는 여기에 있어.

不器用でも伝えたい
(부키요-데모 츠타에타이)
서툴러도 전하고 싶어.

僕の胸透明なんかになれないけれど
(보쿠노무네토-메이난카니 나레나이케레도)
내 가슴이 투명하게는 될 수 없지만

君の手は離さないから
(키미노테와하나사나이카라)
너의 손은 놓지 않을 테니까 말야.





★ 정식가사로, 제 블로그(http://blog.naver.com/purin712) 에도 올린 가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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