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EAVER - 新世界(신세계) ♬
ずっと不思議だった
(즈읏토후시기다앗다)
계속 신기하게 생각했었어.
心に描く世界は
(코코로니에가쿠세카이와)
마음속에 그리는 세상은
果てしないけれど
(하테시나이케레도)
끝이 없지만
なぜだか胸に納まるんだ
(나제다카무네니오사마룬다)
어째선지 가슴속에 알맞게 들어가 있어.
僕は願ってたよ
(보쿠와네가앗테타요)
나는 기도했어.
「自由に空を飛べたら」
(지유-니소라오토베타라)
"자유롭게 하늘을 날 수 있다면"
呟いて見上げる度
(츠부야이테 미아게루타비)
중얼거리며 올려다볼 때마다
触りたくなる星空
(사와리타쿠나루호시조라)
닿고 싶어지는 별이 총총한 밤하늘
叶えられない夢に出会って
(카나에라레나이 유메니데앗테)
이루어 질 수 없는 꿈을 만나
目を閉じてみた
(메오토지테미타)
눈을 감아보았어.
消えない映像
(키에나이에이조-)
사라지지 않는 영상
心の中なら叶うのにな
(코코로노나카나라 카나우노니나)
마음속이라면 이루어질텐데 말야.
その目を開いてどうだ見ろ
(소노메오히라이테 도-다 미로)
그 눈을 뜨고, 어때? 봐봐.
目の前広がる大地に
(메노마에히로가루다이치니)
눈 앞에 펼쳐지는 대지에
輝く夜空の世界
(카가야쿠요조라노세카이)
빛나는 밤하늘의 세상
今ならきっと抱き締められる
(이마나라키잇토 다키시메라레루)
지금이라면 분명히 꼭 껴안을 수 있어.
小さな両手で
(치이사나료-테데)
작은 양손으로
飛べない僕の目に映る
(토베나이보쿠노 메니우츠루)
날 수 없는 나의 눈에 비치는
愛すべきこの美しき世界
(아이스베키 코노우츠쿠시키세카이)
사랑할 만한 이 아름다운 세상
今ここに立ってる
(이마코코니탓테루)
지금, 여기에 서있어.
やっと生まれついた
(야앗토우마레츠이타)
간신히 태어나서 여기까지 도착했어.
大地と星の間で
(다이치토호시노아이다데)
대지와 별의 사이에
気付けば心
(키즈케바코코로)
깨닫고 보면 마음이
体と別の場所みたいだ
(카라다토 베츠노바쇼미타이다)
몸과 다른 장소에 있는 것 같아.
ずっと長い間
(즈읏토나가이아이다)
계속 오랫동안
自分で自分の体
(지분데지분노카라다)
스스로 자신의 몸을
背負ってどうにかやっと
(세오옷테 도-니카야앗토)
짊어지고 겨우 간신히
ここまでやって来たんだ
(코코마데야앗테키탄다)
여기까지 올 수 있었어.
飛べるはずない仕組みの両手
(토베루하즈나이 시쿠미노료-테)
날 수 있을 리가 없는 구조의 양손
それでも僕らその手合わして
(소레데모보쿠라 소노테아와시테)
그래도 우리는 이 손을 모으고
夢が叶うように願えるから
(유메가카나우요-니 네가에루카라)
꿈이 이루어지도록 기도할 수 있으니까
間違いはないよ そうだ行け
(마치가이와나이요 소-다 유케)
실수는 없어. 그래, 가라.
どこかに忘れられないように
(도코카니 와스레라레나이요-니)
어딘가에서 잃어버리지 않도록
心は胸に納まった
(코코로와무네니오사마앗타)
마음은 가슴속에 자리잡고 있어.
だから本当は大事にしなくちゃ
(다카라혼토-와 다이지니시나쿠챠)
그러니까 사실은 소중히 해야 돼.
自分の呼吸も
(지분노코큐-모)
자신의 호흡도
生きているから気付けたんだ
(이키테이루카라 키즈케탄다)
살아있으니까 깨달을 수 있었어.
鼓動が響く美しき世界
(코도-가히비쿠 우츠쿠시키세카이)
고동이 울려퍼지는 아름다운 세상
今星空の下で
(이마호시조라노시타데)
지금, 별이 총총한 하늘아래에서
目の前広がる大地に
(메노마에히로가루다이치니)
눈 앞에 펼쳐지는 대지에
輝く夜空の世界
(카가야쿠요조라노세카이)
빛나는 밤하늘의 세상
今ならきっと抱き締められる
(이마나라키잇토 다키시메라레루)
지금이라면 분명히 꼭 껴안을 수 있어.
小さな両手で
(치이사나료-테데)
작은 양손으로
飛べない僕の目に映る
(토베나이보쿠노 메니우츠루)
날 수 없는 나의 눈에 비치는
愛すべきこの美しき世界
(아이스베키 코노우츠쿠시키세카이)
사랑할 만한 이 아름다운 세상
今ここに立ってる
(이마코코니탓테루)
지금, 여기에 서있어.
★ 정식가사로, 제 블로그(http://blog.naver.com/purin712) 에도 올린 가사입니다.
오역 지적은 쪽지로 부탁드릴게요 ★
ずっと不思議だった
(즈읏토후시기다앗다)
계속 신기하게 생각했었어.
心に描く世界は
(코코로니에가쿠세카이와)
마음속에 그리는 세상은
果てしないけれど
(하테시나이케레도)
끝이 없지만
なぜだか胸に納まるんだ
(나제다카무네니오사마룬다)
어째선지 가슴속에 알맞게 들어가 있어.
僕は願ってたよ
(보쿠와네가앗테타요)
나는 기도했어.
「自由に空を飛べたら」
(지유-니소라오토베타라)
"자유롭게 하늘을 날 수 있다면"
呟いて見上げる度
(츠부야이테 미아게루타비)
중얼거리며 올려다볼 때마다
触りたくなる星空
(사와리타쿠나루호시조라)
닿고 싶어지는 별이 총총한 밤하늘
叶えられない夢に出会って
(카나에라레나이 유메니데앗테)
이루어 질 수 없는 꿈을 만나
目を閉じてみた
(메오토지테미타)
눈을 감아보았어.
消えない映像
(키에나이에이조-)
사라지지 않는 영상
心の中なら叶うのにな
(코코로노나카나라 카나우노니나)
마음속이라면 이루어질텐데 말야.
その目を開いてどうだ見ろ
(소노메오히라이테 도-다 미로)
그 눈을 뜨고, 어때? 봐봐.
目の前広がる大地に
(메노마에히로가루다이치니)
눈 앞에 펼쳐지는 대지에
輝く夜空の世界
(카가야쿠요조라노세카이)
빛나는 밤하늘의 세상
今ならきっと抱き締められる
(이마나라키잇토 다키시메라레루)
지금이라면 분명히 꼭 껴안을 수 있어.
小さな両手で
(치이사나료-테데)
작은 양손으로
飛べない僕の目に映る
(토베나이보쿠노 메니우츠루)
날 수 없는 나의 눈에 비치는
愛すべきこの美しき世界
(아이스베키 코노우츠쿠시키세카이)
사랑할 만한 이 아름다운 세상
今ここに立ってる
(이마코코니탓테루)
지금, 여기에 서있어.
やっと生まれついた
(야앗토우마레츠이타)
간신히 태어나서 여기까지 도착했어.
大地と星の間で
(다이치토호시노아이다데)
대지와 별의 사이에
気付けば心
(키즈케바코코로)
깨닫고 보면 마음이
体と別の場所みたいだ
(카라다토 베츠노바쇼미타이다)
몸과 다른 장소에 있는 것 같아.
ずっと長い間
(즈읏토나가이아이다)
계속 오랫동안
自分で自分の体
(지분데지분노카라다)
스스로 자신의 몸을
背負ってどうにかやっと
(세오옷테 도-니카야앗토)
짊어지고 겨우 간신히
ここまでやって来たんだ
(코코마데야앗테키탄다)
여기까지 올 수 있었어.
飛べるはずない仕組みの両手
(토베루하즈나이 시쿠미노료-테)
날 수 있을 리가 없는 구조의 양손
それでも僕らその手合わして
(소레데모보쿠라 소노테아와시테)
그래도 우리는 이 손을 모으고
夢が叶うように願えるから
(유메가카나우요-니 네가에루카라)
꿈이 이루어지도록 기도할 수 있으니까
間違いはないよ そうだ行け
(마치가이와나이요 소-다 유케)
실수는 없어. 그래, 가라.
どこかに忘れられないように
(도코카니 와스레라레나이요-니)
어딘가에서 잃어버리지 않도록
心は胸に納まった
(코코로와무네니오사마앗타)
마음은 가슴속에 자리잡고 있어.
だから本当は大事にしなくちゃ
(다카라혼토-와 다이지니시나쿠챠)
그러니까 사실은 소중히 해야 돼.
自分の呼吸も
(지분노코큐-모)
자신의 호흡도
生きているから気付けたんだ
(이키테이루카라 키즈케탄다)
살아있으니까 깨달을 수 있었어.
鼓動が響く美しき世界
(코도-가히비쿠 우츠쿠시키세카이)
고동이 울려퍼지는 아름다운 세상
今星空の下で
(이마호시조라노시타데)
지금, 별이 총총한 하늘아래에서
目の前広がる大地に
(메노마에히로가루다이치니)
눈 앞에 펼쳐지는 대지에
輝く夜空の世界
(카가야쿠요조라노세카이)
빛나는 밤하늘의 세상
今ならきっと抱き締められる
(이마나라키잇토 다키시메라레루)
지금이라면 분명히 꼭 껴안을 수 있어.
小さな両手で
(치이사나료-테데)
작은 양손으로
飛べない僕の目に映る
(토베나이보쿠노 메니우츠루)
날 수 없는 나의 눈에 비치는
愛すべきこの美しき世界
(아이스베키 코노우츠쿠시키세카이)
사랑할 만한 이 아름다운 세상
今ここに立ってる
(이마코코니탓테루)
지금, 여기에 서있어.
★ 정식가사로, 제 블로그(http://blog.naver.com/purin712) 에도 올린 가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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