そう まだことばが できるまえに それはあった
그래. 아직 말이 있기 전에 그건 있었어.
そう それはすべて かれは言った ゆめをくれた
그래. 그것은 모두 그가 말했던 꿈을 주었어.
それはあい わかちあい
그것은 사랑... 서로 나누며
たすけあい みつぃめあえば
서로 도우며 마주본다면
さびしさも いらだちも
외로움도 초조함도
かなわない つぃよいちから
이길 수 없는 강한 힘
氷の世界も 赤道にも 命がある
얼음의 세계에도 적도에도 생명이 있어.
ビルの上でも 岩かげでも 愛し合える
빌딩의 위에서도 바위틈에서도 사랑할 수 있어.
「好き」はすき 「嫌い」はきらい
[좋아]는 좋아. [싫어]는 싫어.
かたちのない こころのちがい
형태도 없는 마음의 차이
かんじあい わかちあう
느끼며 나누는
よろこびよ それはあい
즐거움이여.. 그것은 사랑
そう まだことばが できるまえに それはあった
그래. 아직 말이 있기 전에 그건 있었어.
都会の子供たち ひとりぼっち
도시의 아이들 혼자서
大人になるときにきっと 求めるもの
어른이 될 때에 반드시 찾는 것
それはあい わかちあい
그것은 사랑... 나누며
たすけあい みつぃめあえば
서로 도우며 마주본다면
さびしさも いらだちも
외로움도 초조함도
かなわない つぃよいちから
이길 수 없는 강한 힘
그래. 아직 말이 있기 전에 그건 있었어.
そう それはすべて かれは言った ゆめをくれた
그래. 그것은 모두 그가 말했던 꿈을 주었어.
それはあい わかちあい
그것은 사랑... 서로 나누며
たすけあい みつぃめあえば
서로 도우며 마주본다면
さびしさも いらだちも
외로움도 초조함도
かなわない つぃよいちから
이길 수 없는 강한 힘
氷の世界も 赤道にも 命がある
얼음의 세계에도 적도에도 생명이 있어.
ビルの上でも 岩かげでも 愛し合える
빌딩의 위에서도 바위틈에서도 사랑할 수 있어.
「好き」はすき 「嫌い」はきらい
[좋아]는 좋아. [싫어]는 싫어.
かたちのない こころのちがい
형태도 없는 마음의 차이
かんじあい わかちあう
느끼며 나누는
よろこびよ それはあい
즐거움이여.. 그것은 사랑
そう まだことばが できるまえに それはあった
그래. 아직 말이 있기 전에 그건 있었어.
都会の子供たち ひとりぼっち
도시의 아이들 혼자서
大人になるときにきっと 求めるもの
어른이 될 때에 반드시 찾는 것
それはあい わかちあい
그것은 사랑... 나누며
たすけあい みつぃめあえば
서로 도우며 마주본다면
さびしさも いらだちも
외로움도 초조함도
かなわない つぃよいちから
이길 수 없는 강한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