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秦基博] 透明だった世界

by 슷치 posted Aug 20,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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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는 처음으로 올려보네요.
가사집 보면서 적은거라 틀린 곳은 없을거예요.
다만 해석이 틀린 곳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




あの日        ホントに失ったものって何だったっけ
아노히 혼토니 우시낫타모놋테난닷탓케
그 날, 정말로 잃어버린것은 무엇이었을까


とうに忘れてしまったよ
토우니와스레테시맛타요
벌써 잊어버리고 말았어


夕暮れで          二人  少しずつ見えなくなっていって
유우구레데후타리스코시즈츠미에나쿠낫테잇테
해질녘 우리는 조금씩 보이지 않게 되었지


それなのに  僕ら  帰れずにいた
소레나노니보쿠라카에레즈니이타
그런데도 우리들은 돌아가지 못하고 있었어


どこかに 壊れそうな脆い心
도코카니코와레소우나모로이코코로
어딘가에 부서질 듯한 약한 마음


强がる言葉で覆って隠してる        
츠요가루코토바데오옷테카쿠시테루
강한 척 하며 자신을 숨기고 있어


覆って隠してる
오옷테카쿠시테루
자신을 숨기고 있어


サヨナラ        会えなくなったって
사요나라아에나쿠낫탓테
'사요나라' 만날 수 없게 되어도


僕らは続きがあるから
보쿠라와츠즈키가아루카라
우리들은 다음이 있으니까


君のいない世界だって走るよ
키미노이나이세카이닷테하시루요
네가 없는 세상이라도 달릴거야


いつかの痛みも越えて        
이츠카노이타미모코에테
언젠가의 아픔도 뛰어 넘어서


越えて
코에테
넘어서


割れたガラスのかけら        
와레타가라스노카케라
깨어진 유리 조각


草むらの匂い
쿠사무라노니오이
풀숲의 향기


夏の傷口
나츠노키즈구치
여름의 상처


ねえ        君は今        どこにいるの
네에 키미와이마도코니이루노
너는 지금 어디에 있어?


澄み切った水も        いつしか鈍く濁ってしまって
스미킷타미즈모 이츠시카니부쿠테시맛테
맑게 개인 물도 어느새 둔탁해져 버려


気づいたら  僕も        大人になってた
키즈이따라보쿠모오토나니낫테타
눈치채보니 나도 어른이 되어있었어


ゆらゆら        水面        乱反射していた
유라유라 미나모 난한샤시테이타
흔들흔들 수면이 난반사 되고 있어


光は今でも輝き渡ってる        
히카리와이마데모카가야키와탓테루
빛은 지금도 반짝이며 퍼지고있어


輝き渡ってる
카가야키와탓테루
반짝이며 퍼지고있어


サヨナラ        あの日        手を振って
사요나라 아노히 테오훗테
사요나라 손을 흔들었던 그 날


あれから君も変わったんだろ
아레카라키미모카왓탄다로
그 때 부터 너도 변한거겠지


それでも生きていくんだって
소레데모이키테이쿤닷테
그래도 살아간다니


いくつも泣きた夜も越えて
이쿠츠모나키타요루모코에테
몇번이고 울고 싶은 밤도 뛰어 넘어서


あの日        ホントに失ったものって何だったっけ
아노히 혼토니 우시낫타모놋테난닷탓케
그날 정말로 잃어버린것은 무엇이었을까?


サヨナラ        会えなくなったって
사요나라아에나쿠낫탓테
'사요나라' 만날 수 없게 되어도


僕らは続きがあるから
보쿠라와츠즈키가아루카라
우리들은 다음이 있으니까


僕が創る世界なんで走るよ
보쿠가츠쿠루세카이난데하시루요
내가 만든 세상이라도 달릴거야


いつか見た未来も越えて
이츠카미타미라이모코에테        
언젠가 보았던 미래도 뛰어 넘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