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해/독 : toyaplus ( http://blog.naver.com/tokizne ). ( tokizne@naver.com )
東眞紀 - ハンカチ
部屋で一人 目覚めた 週末は 悲しくて
(헤야데히토리 메자메타 슈마츠와 카나시쿠테)
방안에 혼자서 눈뜨면 주말이 슬퍼서
白んで行く カーテンのウィンドウ 見つめてる
(시란데유쿠 카텐노윈도우 미츠메테루)
밝아오는 커튼의 윈도우 바라보았어
恋が 終わる ことなんて 珍しくもないけど
(코이가 오와루 코토난테 메즈라시쿠모나이케도)
사랑이 끝나는 것쯤은 드문것도 아닌데
ふっとした時 髪をなでてく あの夏の日
(훗토시타도키 카미오 나데테쿠 아노나츠노히)
문득 생각나는 것은 머리카락을 쓰다듬던 그 여름의 날
波のように 深く 染み込む あなたの 笑顔
(나미노요-니 후카쿠 시미코무 아나타노 에가오)
물결처럼 깊게 스며드는 너의 웃는 얼굴
写真も プレゼントも 捨てたのに 今も 覚えてるの
(샤신모 프레젠토모 스테타노니 이마모 오보에테루노)
사진도 선물도 버렸는데 지금도 생각이 나.
涙は もう 流せないよ。さよならを 口にしたから
(나미다와 모오 나가세나이요 사요나라오 쿠치니시타카라)
눈물은 이제 흘리지않을거야. 헤어지자고 했으니까
誰と どこで 何をしてるの。聞きたくでも 二度と 聞けない
(다레토 도코데 나니오시테루노 키키타쿠데모 니도토 키케나이)
누구랑 어디서 무엇을 하니? 대답을 듣고싶어도 두 번다시 들을 수 없어.
冬の 空が 高すぎて 会のつうかあ 呟いて
(후유노 소라가 다카스기테 카이노쯔-카- 쯔부야이테)
겨울의 하늘이 너무 높아서 우리들끼리의 통하는 말을 중얼거리면서
足りないものが そこにあること 気付かせてる
(타리나이모노가 소코니아루코토 키즈카세테루)
부족한 것이 그곳에 있다는 것을 알게되어버려
右側に いつも あなたがいたの かんぜのように
(미기가와니 이쯔모 아나타가 이타노 칸제노 요오니)
오른쪽에 언제나 네가 있었어. 소용돌이처럼..
不思議ね。怒った顔 どれひとつ 思い出さないから
(후시기네 오코타가오 도레히토츠 오모이다사나이카라)
신기하네. 화내는 얼굴 어느 하나까지도 생각나니까
涙は もう 流せないよ。あんなに 困らせた夜と
나미다와 모오 나가세나이요 안나니 코마세타요루토
눈물은 이제 흘리지않을거야 그렇게 괴롭던 밤이라도
あざの光に 照されながら ドアを開けるあの顔 見たから
(아자노히카리니 테라사레나가라 도아오아게타 아노가오 미타카라)
아침의 빛을 받으면서 문을 열었어. 그 얼굴을 보고싶어서..
あの時くてた ハンガチを 手放す日が 来たとしたら
(아노도키쿠레타 한가치오 테바나스히가 키타토시타라)
그때 줬던 손수건을 돌려받을 날이 온다면
誰もいない 部屋で 小さく ありがとって いつか いわせて
(다레모이나이 헤야데 찌이사쿠 아리가톳테 이쯔카 이와세테)
아무도 없는 방에서 자그맣게 고맙다고 언젠가 말해줘요
東眞紀 - ハンカチ
部屋で一人 目覚めた 週末は 悲しくて
(헤야데히토리 메자메타 슈마츠와 카나시쿠테)
방안에 혼자서 눈뜨면 주말이 슬퍼서
白んで行く カーテンのウィンドウ 見つめてる
(시란데유쿠 카텐노윈도우 미츠메테루)
밝아오는 커튼의 윈도우 바라보았어
恋が 終わる ことなんて 珍しくもないけど
(코이가 오와루 코토난테 메즈라시쿠모나이케도)
사랑이 끝나는 것쯤은 드문것도 아닌데
ふっとした時 髪をなでてく あの夏の日
(훗토시타도키 카미오 나데테쿠 아노나츠노히)
문득 생각나는 것은 머리카락을 쓰다듬던 그 여름의 날
波のように 深く 染み込む あなたの 笑顔
(나미노요-니 후카쿠 시미코무 아나타노 에가오)
물결처럼 깊게 스며드는 너의 웃는 얼굴
写真も プレゼントも 捨てたのに 今も 覚えてるの
(샤신모 프레젠토모 스테타노니 이마모 오보에테루노)
사진도 선물도 버렸는데 지금도 생각이 나.
涙は もう 流せないよ。さよならを 口にしたから
(나미다와 모오 나가세나이요 사요나라오 쿠치니시타카라)
눈물은 이제 흘리지않을거야. 헤어지자고 했으니까
誰と どこで 何をしてるの。聞きたくでも 二度と 聞けない
(다레토 도코데 나니오시테루노 키키타쿠데모 니도토 키케나이)
누구랑 어디서 무엇을 하니? 대답을 듣고싶어도 두 번다시 들을 수 없어.
冬の 空が 高すぎて 会のつうかあ 呟いて
(후유노 소라가 다카스기테 카이노쯔-카- 쯔부야이테)
겨울의 하늘이 너무 높아서 우리들끼리의 통하는 말을 중얼거리면서
足りないものが そこにあること 気付かせてる
(타리나이모노가 소코니아루코토 키즈카세테루)
부족한 것이 그곳에 있다는 것을 알게되어버려
右側に いつも あなたがいたの かんぜのように
(미기가와니 이쯔모 아나타가 이타노 칸제노 요오니)
오른쪽에 언제나 네가 있었어. 소용돌이처럼..
不思議ね。怒った顔 どれひとつ 思い出さないから
(후시기네 오코타가오 도레히토츠 오모이다사나이카라)
신기하네. 화내는 얼굴 어느 하나까지도 생각나니까
涙は もう 流せないよ。あんなに 困らせた夜と
나미다와 모오 나가세나이요 안나니 코마세타요루토
눈물은 이제 흘리지않을거야 그렇게 괴롭던 밤이라도
あざの光に 照されながら ドアを開けるあの顔 見たから
(아자노히카리니 테라사레나가라 도아오아게타 아노가오 미타카라)
아침의 빛을 받으면서 문을 열었어. 그 얼굴을 보고싶어서..
あの時くてた ハンガチを 手放す日が 来たとしたら
(아노도키쿠레타 한가치오 테바나스히가 키타토시타라)
그때 줬던 손수건을 돌려받을 날이 온다면
誰もいない 部屋で 小さく ありがとって いつか いわせて
(다레모이나이 헤야데 찌이사쿠 아리가톳테 이쯔카 이와세테)
아무도 없는 방에서 자그맣게 고맙다고 언젠가 말해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