曲名 : マーガレット
マーガレット(4th single) track1
歌手 : 綾瀬はるか(아야세 하루카)
作詞 : 松本隆
作曲 : 呉田軽穂
作成 : 스엔
--日 : 2010-08-14
出處 : 지음아이커뮤니티 (http://www.jieumai.com)
マーガレット 江ノ電の線路を
마가렛 에노덴노센로오
마가렛 전철의 선로를
マーガレット 海まで歩いたね
마가렛 우미마데아루이타네
마가렛 바다까지 걸었지요
黙りこんだまま
다마리콘다마마
입을 다문 채로
風に海の青がうすく溶けてゆく
카제니우미노아오가우스쿠토케테유쿠
바람으로 바다의 파랑이 얇게 녹아 가
波の白い手たち おいでって踊る
나미노시로이테타치 오이뎃테오도루
파도의 하얀 손들이 이리 오라고 춤을 춰
アイスもとろけそうな夏の陽を浴びて
아이스모토로케소우나나츠노히오아비테
얼음도 녹을 것 같은 여름의 햇빛을 받아
ぎこちない単語の会話の距離縮まってく
키코치나이탄고노카이와노쿄리치지맛테쿠
어색한 단어로 하는 대화의 거리가 줄어들어 가
ごらん雲の客船が
고란쿠모노캬쿠센가
봐, 구름의 객선이
旅立つ
타비다츠
여행을 떠나
マーガレット 踏まれても咲いてる
마가렛 후마레테모사이테루
마가렛 밟혀도 피어있어
マーガレット そんな強い花に
마가렛 손나츠요이하나니
마가렛 그런 강한 꽃이
私 なりたくて
와타시 나리타쿠테
나, 되고 싶어서
半分泣きながら半分笑った
한분나키나가라한분와랏타
반쯤 울면서 반쯤은 웃었어
呼吸するみたいにあなたのこと受け入れてく
코큐우스루미타이니아나타노코토우케이레테쿠
호흡을 하는 것처럼 점점 너를 받아들여 가
海がシーンとするほど
우미가신-토스루호도
바다가 풍경으로 하는 만큼
見つめて
미츠메테
지켜봐 줘
マーガレット 触れ合った指から
마가렛 후레앗타유비카라
마가렛 맞닿은 손가락으로부터
マーガレット 花が咲き乱れて
마가렛 하나가사키미다레테
마가렛 꽃이 어우러져 피어
とても綺麗だね
토테모키레이다네
너무나 아름답네
マーガレット 恋占いなんて
마가렛 코이우라나이난테
마가렛 연애운 같은 건
マーガレット する必要もない
마가렛 스루히쵸요우모나이
마가렛 볼 필요도 없어
未来 謎でいい
미라이 나조데이이
미래가 수수께끼라도 좋아
マーガレット 触れ合った指から
(キスした時 足の下で崩れる秒)
마가렛 후레앗타유비카라
(키스시타토키 아시노시타데쿠즈레루뵤우)
마가렛 맞닿은 손가락으로부터
(키스했을 때 발아래에서 무너지는 시간)
マーガレット 花が咲き乱れて
(無重力で墜ちる星が綺麗だね)
마가렛 하나가사키미다레테
(무쥬우료쿠데오치루호시가키레이다네)
마가렛 꽃이 어우러져 피어
(무중력으로 떨어지는 별이 아름답네)
とても綺麗だね
토테모키레이다네
너무나 아름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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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역과 의역은 지음아이 분들의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주시구요 ㅠㅠ
자연스럽지 않은 해석은 지적해주시면 감사하는 마음으로 수정 하겠습니다!
연기자로서의 아야세 하루카도 좋아하지만
너무나 맑고 순수한 목소리로 노래하는 아야세 하루카도 너무너무 좋아하는데 ㅠㅠ
앞으로도 계속 노래해줬으면 하고 바라는 저입니다 ㅠㅠ
개인적 바람으로는 앨범도 내주고 콘서트도 해줬음 하는데.. 가능할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많이 부족한 저의 해석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