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8.11 22:10

[福山雅治] 蛍

조회 수 1782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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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りがとう この街で 僕のこと 見つけてくれて
아리가토오코노마치데보쿠노코토미쯔케테쿠레테
고마워 이 거리에서 나를 발견해줘서

僕たちは 何もかも 知りたくて 恋をした
보쿠타찌와나니모카모시리타쿠테코이오시따
우리들은 무엇이든 알고싶어서 사랑을 했어

どこにいたの どんな世界で 君は生きてたの
도코니잇따노돈나세카이데키미와이킷-테따노
어디있었던거야 어떤 세계에서 당신은 살았던거야?

誰を愛したの どんな傷があるの
다레오아이시따노돈나키즈가아루노
누굴 사랑한거야 어떤 상처가 있니?

ひとりきり 泣いてたの
히토리키리나이떼따노
나홀로 울었던거야?

いま
이마
지금

君だけを 見つめてる 怒った顔も 笑った顔も
키미다케오미쯔메테루오콧따카오모와랏따카오모
너만을 바라보고 있어 화가 난 얼굴도 웃는 얼굴도

この言葉じゃ きっと足りないけど 君が好き
코노코토바쟈킷토타리나이케도키미가스키
이 말론 턱없이 부족하겠지만 니가 좋아

つくり笑い 嫌いなこと カミナリが ダメなこと
쯔쿠리와라이키라이나코토카미나리가다메나코토
억지웃음 싫어하는 것 번개를 싫어하는 것

僕たちは 何もかも 違うから 愛しあった
보쿠타지와나니모카모찌가우카라아이시앗따
우리들은 무엇이든 다르니까 사랑을 했어

僕が育った 街にいつか 一緒に帰ろうよ
보쿠가소닷따마찌니이쯔카잇쇼니카에로오요
내가 자랐던 거리에 언젠가 같이 돌아가자

古い教会 坂道の通学路
후루이쿄카이하카미찌오투가쿠로
오래된 교회 비탈길의 통학로

逢って欲しい 人がいる
앗떼호시이히토가이루
만나줬음하고 바라는 사람이 있어

いま
이마
지금

蛍火の ように僕ら 生命の火を 燃やしている
호타루비노요우니보쿠라이놋찌노히오모야시떼이루
반딧불과 같이 우리들은 생명의 불을 태우고 있어

ちっぽけでも どんな悲劇さえも 焼き尽くすように
찟보케데모돈나히게키사에모야키쯔쿠스요우니
작아도 어떤 비극이라도 모두 불태우듯이

いま
이마
지금

君だけを 見つめてる 出逢った春も はしゃいだ夏も
키미다케오미쯔메테루데앗따하루모하샤이따나쯔모
당신만을 바라보고 있어 첨 만났던 봄도 시끌벅적헀던 여름도

泣いた秋も 寄り添い歩いた冬も 君が好き
나이따아키모요리소리아루이따후유모키미가스키
울었던 겨울도 곁에 붙어 걸었던 겨울도 당신이 좋아

ありがとう この街で 出逢ってくれて
아리가토오 코노마치데데앗떼쿠레떼
고마워 이 거리에서 만날수 있어서
  • ?
    그린비★ 2010.08.17 15:34
    감사합니다!! ^-^
  • ?
    다화 2010.08.29 10:31
    역시 이번에도너무 좋은 노래네요..가사 감사합니다^^
  • ?
    canary 2010.09.02 23:15
    마지막에 生まれてくれて 가 빠졌네요^^;; 일본어 가사만 퍼갑니다~
  • ?
    Tierry 2011.02.07 20:36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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