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P SLYME]SCAR

by ドッちゃん♡ posted Aug 09,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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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AR

作詞 RYO-Z・ILMARI・PES・SU
作曲 PES
唄 RIP SLYME





No pain No gain
いつだって いつまででも
(이츠닷테 이츠마데데모)
언제나, 언제까지고
No pain No gain
いつまでだってリフレイン
(이츠마데닷테리후레인)
언제까지든 리플레인

どうすればいいんだっけ?
(도-스레바이인닥케)
어떻게 하면 되는 거였더라?
この世は謎だらけ
(코노요와 나조다라케)
이 세상은 수수께끼투성이
真実を庇って笑って
(신지츠오 카밧테와랏테)
진실을 감싸고 웃고
過ぎ去っていくのを待つだけ
(스기삿테 유쿠노오마츠다케)
지나쳐가는 것을 기다릴 뿐
歩くたびにつくのはキズ跡
(아루쿠 타비니 츠쿠노와키즈아토)
걸을 때마다 얻는 건 상처자국
怒りも光に変わるまで歯をくいしばるんだ
(이카리모히카리니 카와루마데하오쿠이시바룬다)
분노도 빛으로 바뀔 때까지 이를 악물어
奴はああ見えてダーティー
(야츠와아-미에테다-티-)
녀석은 그렇게 보여도 dirty
俺はどう見てもキャンディー
(오레와도-미테모캰디-)
나는 어떻게 봐도 candy
隠し持ったサプライズ
(카쿠시못타사프라이즈)
몰래 가진 서프라이즈
ロに出さぬプライド
(쿠치니다사누프라이도)
말로 할 수 없는 프라이드

白く 清く 潔く 黒く 強く
(시로쿠 키요쿠 이사기요쿠 쿠로쿠 츠요쿠)
하얗게, 깨끗하게, 떳떳하게, 검게, 강하게
踊りたいなら
(오도리타이나라)
춤추고 싶다면

嗚呼 傷が ... 傷が疼く 爪を這わす様
(아- 키즈가..키즈가우즈쿠 츠메오 하와스요-)
아아, 상처가...상처가 욱신거려. 손톱으로 긁는 것처럼
嗚呼 秘密が ... 秘密を包む 胸の奥の方
(아- 히미츠가...히미츠오츠츠무 무네노 오쿠노호-)
아아, 비밀이... 비밀을 감싸. 가슴 깊은 곳
もう ... もう ...
(모-...모-...)
더 이상... 더 이상...
もう誰にも知られない様 様 様
(모-다레니모시라레나이요-요-요-)
더 이상 그 누구에게도 알려지지 않도록, 않도록, 않도록
そう ... そう ...
(소-...소-...)
그래... 그래...
そう誰しも気付けない業 業 業
(소-다레시모키즈케나이고-고-고-)
그래, 그 누구도 알아챌 수 없는 업보, 업보, 업보.

No pain No gain
いつだって いつまででも
(이츠닷테 이츠마데데모)
언제나, 언제까지고
No pain No gain
いつまでだってリフレイン
(이츠마데닷테리후레인)
언제까지든 리플레인

本当にそうですか? 迷える魂にハレルヤ !!
(혼토-니소-데스카 마요에루타마시이니하레루야)
정말 그런가요? 헤매는 영혼에 할렐루야!!
深いキズを背負ったのは
(후카이키즈오세옷타노와)
깊은 상처를 떠맡은 것은
僕ですか?君ですか?
(보쿠데스카 키미데스카)
나인가요? 당신인가요?

赤い炎浴びる 太陽へ目を細め
(아카이호노-아비루 타이요-에 메오호소메)
붉은 불길을 쬐며 태양을 향해 눈을 가늘게 뜨고
つかみとる証明
(츠카미토루쇼-메이)
손에 쥔 증명
やりきったはずなのに
(야리킷타하즈나노니)
다 해냈을 터인데
どっか満たされないようで
(독까미타사레나이요-데)
어딘가 채워지지 않은 듯해서
だけど正体不明の感情
(다케도쇼-타이후메-노칸죠-)
그래도 정체불명의 감정
この胸をよぎる刹那
(코노무네오요기루 세츠나)
이 가슴을 스치는 찰나
転がり続けたどり着く
(코로가리츠즈케타도리츠쿠)
계속 굴러 도착하는
そこでなら笑えるか
(소코데나라와라에루카)
그곳에서라면 웃을 수 있나?

白く 清く 潔く 黒く 強く
(시로쿠 키요쿠 이사기요쿠 쿠로쿠 츠요쿠)
하얗게, 깨끗하게, 떳떳하게, 검게, 강하게
踊りたいなら
(오도리타이나라)
춤추고 싶다면

嗚呼 傷が ... 傷が疼く
(아- 키즈가..키즈가우즈쿠)
아아, 상처가...상처가 욱신거려.
爪を這わす様
(츠메오 하와스요-)
손톱으로 긁는 것처럼
嗚呼 秘密が ... 秘密を包む
(아- 히미츠가...히미츠오츠츠무)
아아, 비밀이... 비밀을 감싸.
胸の奥の方
(무네노 오쿠노호-)
가슴 깊은 곳
もう ... もう ...
(모-...모-...)
더 이상... 더 이상...
もう誰にも知られない様 様 様
(모-다레니모시라레나이요-요-요-)
더 이상 그 누구에게도 알려지지 않도록, 않도록, 않도록
そう ... そう ...
(소-...소-...)
그래... 그래...
そう誰しも気付けない業 業 業
(소-다레시모키즈케나이고-고-고-)
그래, 그 누구도 알아챌 수 없는 업보, 업보, 업보.

どっから来てドコへ行く
(독까라키테도코에유쿠)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나
毎晩闇夜に呟くセリフ
(마이방 야미요니츠부야쿠세리후)
매일 어두운 밤에 중얼거리는 말
混沌とした路地裏を背にする
(콘톤 토시타로지우라오세니스루)
혼돈스러운 뒷골목을 뒤로 하는
その男飄々につき Very cool
(소노오토코 효-효-니츠키 Very cool)
그 남자, 세상사에 얽매이지 않아 Very cool
特にパッと見何でも無いような面は
(토쿠니팟토미난데모나이요-나츠라와)
특히 딱 봤을 때 대수롭지 않은 낯짝은
ある時何とも言えないドラマ
(아루토키 난토모이에나이드라마)
언제 뭐라고 표현할 수 없는 드라마
感じる瞳の奥に魅せる
(칸지루히토미노오쿠니미세루)
느끼는 눈동자 속에 매혹시킨다.
くゆらす煙に消える
(쿠유라스케무리니키에루)
피어오르는 연기에 사라진다.
誰も知らない知られちゃいけない
(다레모시라나이 시라레챠이케나이)
아무도 몰라. 알려져선 안 돼
どんだけ深い傷でも構わない
(돈다케후카이키즈데모카마와나이)
아무리 깊은 상처라고 해도 상관없어
誇り高く貫いたイズムに散る
(호코리타카쿠츠라누이타이즈무니치루)
긍지 높게 관철한 ism에 진다.
最後に笑うのは分からない
(사이고니와라우노와 와카라나이)
마지막에 웃는 건 알 수 없어

No pain No gain
いつだって いつまででも
(이츠닷테 이츠마데데모)
언제나, 언제까지고
No pain No gain
いつだって響くリフレイン
(이츠닷테히비쿠리후레인)
언제나 울려 퍼지는 리플레인

嗚呼 傷が ... 傷が疼く
(아- 키즈가..키즈가우즈쿠)
아아, 상처가...상처가 욱신거려.
爪を這わす様
(츠메오 하와스요-)
손톱으로 긁는 것처럼
嗚呼 秘密が ... 秘密を包む
(아- 히미츠가...히미츠오츠츠무)
아아, 비밀이... 비밀을 감싸.
胸の奥の方
(무네노 오쿠노호-)
가슴 깊은 곳
もう ... もう ...
(모-...모-...)
더 이상... 더 이상...
もう誰にも知られない様 様 様
(모-다레니모시라레나이요-요-요-)
더 이상 그 누구에게도 알려지지 않도록, 않도록, 않도록
そう ... そう ...
(소-...소-...)
그래... 그래...
そう誰しも気付けない業 業 業
(소-다레시모키즈케나이고-고-고-)
그래, 그 누구도 알아챌 수 없는 업보, 업보, 업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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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커-용서받지 못할 수사관' 의 주제곡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