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AVER] 僕らの永遠~何度生まれ変わっても、手を繋ぎたいだけの愛だから~

by 희쨩★ posted Aug 07,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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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EAVER - 僕らの永遠~何度生まれ変わっても、手を繋ぎたいだけの愛だから~ ♬
                   (우리들의 영원~몇 번 다시 태어나도, 또 그 손을 잡고 싶을 만큼의 사랑이니까~)





勝てないことがわかると
(카테나이코토가와카루토)
이기지 못한다는 것을 알게 되면

いつもすぐに諦めてきた
(이츠모스구니아키라메테키타)
언제나 바로 포기해왔어.

向き合う強さも持てずに
(무키아우츠요사모모테즈니)
마주보는 강함도 가지지 않은 채로


誰よりも一番になりたいんだけど
(다레요리모이치방니나리타인다케도)
누구보다도 1위가 되고 싶지만

現実は上手くいかないもので
(겐지츠와우마쿠이카나이모노데)
현실은 잘되지 않는 법이야.

だから生きることって難しい
(다카라이키루코톳테무즈카시이)
그러니까 살아간다는 건 어려워.


下手くそな生き方だと君は思うかな
(헤타쿠소나이키카타다토 키미와오모우카나)
서투른 삶의 방식이라고 너는 생각할까.

変われない僕だったけど
(카와레나이보쿠닷타케도)
바뀔 수 없는 나였지만

同じ時を君と歩けば
(오나지토키오키미토아루케바)
같은 시간을 너와 함께 걸어간다면.


言えないままの気持ちが
(이에나이마마노키모치가)
말하지 못한 그대로의 마음이

そっと優しい色に染まって
(소옷토야사시이이로니소마앗테)
살며시 부드러운 색깔로 물들어서

失くした夢さえ
(나쿠시타유메사에)
잃어버린 꿈마저

君の笑顔が全部救い出していく
(키미노에가오가젬부스쿠이다시테유쿠)
너의 웃는 얼굴이 전부 구해주고 있어.


何度生まれ変わっても
(난도우마레카와앗테모)
몇 번 다시 태어나도

手を繋ぎたいだけの愛だから
(테오츠나기타이다케노아이다카라)
(또 그) 손을 잡고 싶을 만큼의 사랑이니까

どうか側にいて
(도-카소바니이테)
제발 곁에 있어줘.

君が笑うだけで僕は僕になれる
(키미가와라우다케데 보쿠와보쿠니나레루)
네가 웃는 것만으로 나는 내가 될 수 있어.


悲しい夢の中から
(카나시이유메노나카카라)
슬픈 꿈 속에서

映画のように君を守れる
(에이가노요-니키미오마모레루)
영화같이 너를 지킬 수 있어.

強い僕じゃないけれど
(츠요이보쿠쟈나이케레도)
강한 내가 아니지만


誰よりも一番君を見てたよ
(다레요리모이치방키미오미테타요)
누구보다도 가장 너를 보고 있었어.

君の強がりだって知ってたよ
(키미노츠요가리닷테싯테타요)
네가 강한 척하는 것도 알고 있었어.

そんところは自信があるんだ
(손나토코로와지신가아루운다)
그런 점은 자신이 있어.


いつだって側にいれば勇気になるから
(이츠닷테소바니이레바 유-키니나루카라)
언제라도 곁에 있으면 용기가 되니까

覚悟して歩き出して
(카쿠고시테아루키다시테)
각오하고 걷기 시작해서

立ち止まること 繰り返しては
(타치도마루코토 쿠리카에시테와)
멈춰 서는 것을 반복해.


失うことが怖くて
(우시나우코토가코와쿠테)
잃는 것이 무서워서

いつか消えてくことを恐れて
(이츠카키에테쿠코토오오소레테)
언젠가 사라져가는 것을 두려워해서

永遠がいいなぁ
(에이엔가이이나-)
영원하면 좋겠어.

わがままも言うよ
(와가마마모유우요)
제멋대로도 말해봐.

どうせ無理だと知ってる
(도-세무리다토시잇테루)
어차피 무리라는 걸 알고 있어.


お願い変わらないでいて
(오네가이카와라나이데이테)
부탁이야, 변하지 말고 있어줘.

僕は優しい君を見てるよ
(보쿠와야사시이키미오미테루요)
나는 상냥한 너를 보고 있어.

大切にしなきゃ
(타이세츠니시나캬)
소중히 해야지.

君が側にいれば僕は僕でいれる
(키미가소바니이레바 보쿠와보쿠데이레루)
네가 곁에 있으면 나는 나로 있을 수 있어.


二人で手を繋いで歩いた景色が増えてきて
(후타리데테오츠나이데 아루이타케시키가후에테키테)
둘이서 손을 잡고 걸어갔던 풍경이 늘어나서

そのどれもが記憶の中で輝いて
(소노도레모가 키오쿠노나카데카가야이테)
그 어느 것도 기억 속에서 빛이나.

「アイタイ」が行き交う夜も
(아이타이가유키카우요루모)
'보고 싶어'가 오고가는 밤도

「さよなら」が言えない朝も
(사요나라가이에나이아사모)
'안녕'을 말할 수 없는 아침도

色褪せないそんな
(이로아세나이손나)
빛이 바래지 않는 그런

一瞬一瞬が 確かにあるんだ
(잇슌잇슌가 타시카니아룬다)
한 순간, 한 순간이 확실히 있어.


同じ気持ちだったのに
(오나지키모치닷타노니)
같은 기분이였는데

お互い意地を捨てられずいて
(오타가이이지오스테라레즈이테)
서로 고집을 버리지 못하고 있어서

言葉につまる あの日の残像
(코토바니츠마루 아노히노자은조-)
말이 막혀. 그 날의 잔상

今悲しい夢を見てても
(이마카나시이유메오미테테모)
지금 슬픈 꿈을 꾸고 있어도

許し合えない日々の中でも
(유루시아에나이히비노나카데모)
서로 용서할 수 없는 날들 속에서도

小さな僕らは ひとつひとつの時を
(치이사나보쿠라와 히토츠히토츠노토키오)
작은 우리들은 하나하나의 시간을

大事にするから
(다이지니스루카라)
소중히 할테니까


愛しい夢に会いに行こう
(이토시이유메니아이니유코-)
사랑스러운 꿈을 만나러 가자.

僕は優しい君を見てるよ
(보쿠와야사시이키미오미테루요)
나는 상냥한 너를 보고 있어.

側にいる時に
(소바니이루토키니)
곁에 있을 때

永遠を感じ合える瞬間があればいい
(에이엔오칸지아에루 슌캉가아레바이이)
영원을 서로 느낄 수 있는 순간이 있으면 좋아.


何度生まれ変わっても
(난도우마레카와앗테모)
몇 번 다시 태어나도

手を繋ぎたいだけの愛だから
(테오츠나기타이다케노아이다카라)
(또 그) 손을 잡고 싶을 만큼의 사랑이니까

素直になれるよ
(스나오니나레루요)
솔직해질 수 있어.

君が笑うだけで僕は僕になれる
(키미가와라우다케데 보쿠와보쿠니나레루)
네가 곁에 있으면 나는 내가 될 수 있어.

ちゃんと伝えるよ
(챤토츠타에루요)
확실히 전할게.

そのままの君が好き
(소노마마노 키미가스키)
그대로의 네가 좋아.





★ 정식가사로, 제 블로그(http://blog.naver.com/purin712) 에도 올린 가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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