逆光 (역광)
作詞:石川智晶 作曲:石川智晶
石川智晶 (이시카와 치아키)
CAPCOM 사 게임「전국 BASARA 3」엔딩 테마
출처는 goo 음악입니다.
放し飼いにされた大海原で
하나시가이니 사레타 오오우나바라데
내놓아 길러진 넓고 넓은 바다에서
迷ったふりして 右往左往して
마욧타 후리시테 우오-사오-시테
헤매이는 척하며 우왕좌왕하지
どこまでも認めたくないんだよ
도코마데모 미토메타쿠 나인다요
어디까지나 인정하고 싶지 않은 거야
もはやヒトではないことを
모하야 히토데와 나이 코토오
이미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空に浮く白い鳥 美しいと目を細めても
소라니 우쿠 시로이 토리 우츠쿠시이토 메오 호소메테모
하늘에 떠오르는 하얀 새가 아름답다며 흐뭇이 웃어도
今宵 クヌギの木の住処へ足を踏み入れる
코요이 쿠누기노 키노 스미카에 아시오 후미이레루
오늘 밤 상수리나무 굴을 향하여 발을 내디딜 거야
なんてあさましい奴かと光の前に平伏して
난테 아사마시이 야츠카토 히카리노 마에니 히레후시테
정말로 한심한 녀석이라면서 빛 앞에 고개 숙여 엎드려
どれだけ謝ればいいんですか
도레다케 아야마레바 이인데스카
얼마만큼 용서를 빌어야 되겠나요
ああ逆光は体を黒く埋めつくす
아- 걋코-와 카라다오 쿠로쿠 우메츠쿠스
아아, 역광은 몸을 거멓게 뒤덮는구나
たぐいなき日々を前にして
타구이나키 히비오 마에니 시테
좋기 이를 데 없는 나날을 앞에 두니
マブシクテ マブシクテ
마부시쿠테 마부시쿠테
눈이 부시네, 눈이 부시네
「ここでは何をしてもいいんだよ」
코코데와 나니오 시테모 이인다요
「여기에선 무엇을 해도 괜찮단다」
何百回もまじないのように
난뱍카이모 마지나이노 요-니
몇백 번이고 주문처럼
唱えた先に押し寄せる闇よ
토나에타 사키니 오시요세루 야미요
읊은 다음에 밀려오는 어둠이여
それを「恐れ」というらしい
소레오 오소레토 이우라시이
그것을 「공포」라 부르는 듯해
深海を這っていた 欲のない魚連れてきて
신카이오 핫테 이타 요쿠노 나이 사카나 츠레테 키테
심해를 기고 있던, 욕심 없는 물고기를 거느리고 오네
その成れの果て 誰かが今楽しんでるように
소노 나레노 하테 다레카가 이마 타노신데루 요-니
그 몰락한 말로를 누군가가 지금 즐기고 있는 듯이
デッドポイントはむしろ強くつま弾けと
뎃도포인토와 무시로 츠요쿠 츠마비케토
사점구간(Dead Point)에선 오히려 강하게 움직이라 했어
断崖の端までいっそ微笑んで走る
단가이노 하시마데 잇소 호호엔데 하시루
벼랑 끝까지 차라리 미소지으며 달릴 거야
ああ逆光がシルエット浮かび上がらせる
아- 걋코-가 시루엣토 우카비아가라세루
아아, 역광이 실루엣을 드러내는구나
わびしく怯えているんだよ
와비시쿠 오비에테 이룬다요
하염없이 두려워하고 있는 거야
マブシクテ マブシクテ
마부시쿠테 마부시쿠테
눈이 부시네, 눈이 부시네
この夜空に満開に咲いた雪の花よ すべてを消して
코노 요조라니 만카이니 사이타 유키노 하나요 스베테오 케시테
이 밤하늘에 만개하여 피어난 눈꽃이여, 모든 것을 지워다오
手を引かれた子供の頃を想い出して動けなくなる
테오 히카레타 코도모노 코로오 오모이다시테 우고케나쿠 나루
손을 이끌린 아이 때 모습이 떠올라서 움직일 수 없어지잖아
なんてあさましい奴かと光の前に平伏して
난테 아사마시이 야츠카토 히카리노 마에니 히레후시테
정말로 한심한 녀석이라면서 빛 앞에 고개 숙여 엎드려
どれだけ謝ればいいんですか
도레다케 아야마레바 이인데스카
얼마만큼 용서를 빌어야 되겠나요
ああ逆光は体を黒く埋めつくす
아- 걋코-와 카라다오 쿠로쿠 우메츠쿠스
아아, 역광은 몸을 거멓게 뒤덮는구나
たぐいなき日々を前にして
타구이나키 히비오 마에니 시테
좋기 이를 데 없는 나날을 앞에 두니
マブシクテ マブシクテ
마부시쿠테 마부시쿠테
눈이 부시네, 눈이 부시네
ヤミクモニ アザヤカニ
야미쿠모니 아자야카니
갑작스럽게 선명하게
オレハイマ ココニイル
오레와 이마 코코니 이루
나는 지금 여기에 있단다
マブシクテ マブシクテ
마부시쿠테 마부시쿠테
눈이 부시네, 눈이 부시네
作詞:石川智晶 作曲:石川智晶
石川智晶 (이시카와 치아키)
CAPCOM 사 게임「전국 BASARA 3」엔딩 테마
출처는 goo 음악입니다.
放し飼いにされた大海原で
하나시가이니 사레타 오오우나바라데
내놓아 길러진 넓고 넓은 바다에서
迷ったふりして 右往左往して
마욧타 후리시테 우오-사오-시테
헤매이는 척하며 우왕좌왕하지
どこまでも認めたくないんだよ
도코마데모 미토메타쿠 나인다요
어디까지나 인정하고 싶지 않은 거야
もはやヒトではないことを
모하야 히토데와 나이 코토오
이미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空に浮く白い鳥 美しいと目を細めても
소라니 우쿠 시로이 토리 우츠쿠시이토 메오 호소메테모
하늘에 떠오르는 하얀 새가 아름답다며 흐뭇이 웃어도
今宵 クヌギの木の住処へ足を踏み入れる
코요이 쿠누기노 키노 스미카에 아시오 후미이레루
오늘 밤 상수리나무 굴을 향하여 발을 내디딜 거야
なんてあさましい奴かと光の前に平伏して
난테 아사마시이 야츠카토 히카리노 마에니 히레후시테
정말로 한심한 녀석이라면서 빛 앞에 고개 숙여 엎드려
どれだけ謝ればいいんですか
도레다케 아야마레바 이인데스카
얼마만큼 용서를 빌어야 되겠나요
ああ逆光は体を黒く埋めつくす
아- 걋코-와 카라다오 쿠로쿠 우메츠쿠스
아아, 역광은 몸을 거멓게 뒤덮는구나
たぐいなき日々を前にして
타구이나키 히비오 마에니 시테
좋기 이를 데 없는 나날을 앞에 두니
マブシクテ マブシクテ
마부시쿠테 마부시쿠테
눈이 부시네, 눈이 부시네
「ここでは何をしてもいいんだよ」
코코데와 나니오 시테모 이인다요
「여기에선 무엇을 해도 괜찮단다」
何百回もまじないのように
난뱍카이모 마지나이노 요-니
몇백 번이고 주문처럼
唱えた先に押し寄せる闇よ
토나에타 사키니 오시요세루 야미요
읊은 다음에 밀려오는 어둠이여
それを「恐れ」というらしい
소레오 오소레토 이우라시이
그것을 「공포」라 부르는 듯해
深海を這っていた 欲のない魚連れてきて
신카이오 핫테 이타 요쿠노 나이 사카나 츠레테 키테
심해를 기고 있던, 욕심 없는 물고기를 거느리고 오네
その成れの果て 誰かが今楽しんでるように
소노 나레노 하테 다레카가 이마 타노신데루 요-니
그 몰락한 말로를 누군가가 지금 즐기고 있는 듯이
デッドポイントはむしろ強くつま弾けと
뎃도포인토와 무시로 츠요쿠 츠마비케토
사점구간(Dead Point)에선 오히려 강하게 움직이라 했어
断崖の端までいっそ微笑んで走る
단가이노 하시마데 잇소 호호엔데 하시루
벼랑 끝까지 차라리 미소지으며 달릴 거야
ああ逆光がシルエット浮かび上がらせる
아- 걋코-가 시루엣토 우카비아가라세루
아아, 역광이 실루엣을 드러내는구나
わびしく怯えているんだよ
와비시쿠 오비에테 이룬다요
하염없이 두려워하고 있는 거야
マブシクテ マブシクテ
마부시쿠테 마부시쿠테
눈이 부시네, 눈이 부시네
この夜空に満開に咲いた雪の花よ すべてを消して
코노 요조라니 만카이니 사이타 유키노 하나요 스베테오 케시테
이 밤하늘에 만개하여 피어난 눈꽃이여, 모든 것을 지워다오
手を引かれた子供の頃を想い出して動けなくなる
테오 히카레타 코도모노 코로오 오모이다시테 우고케나쿠 나루
손을 이끌린 아이 때 모습이 떠올라서 움직일 수 없어지잖아
なんてあさましい奴かと光の前に平伏して
난테 아사마시이 야츠카토 히카리노 마에니 히레후시테
정말로 한심한 녀석이라면서 빛 앞에 고개 숙여 엎드려
どれだけ謝ればいいんですか
도레다케 아야마레바 이인데스카
얼마만큼 용서를 빌어야 되겠나요
ああ逆光は体を黒く埋めつくす
아- 걋코-와 카라다오 쿠로쿠 우메츠쿠스
아아, 역광은 몸을 거멓게 뒤덮는구나
たぐいなき日々を前にして
타구이나키 히비오 마에니 시테
좋기 이를 데 없는 나날을 앞에 두니
マブシクテ マブシクテ
마부시쿠테 마부시쿠테
눈이 부시네, 눈이 부시네
ヤミクモニ アザヤカニ
야미쿠모니 아자야카니
갑작스럽게 선명하게
オレハイマ ココニイル
오레와 이마 코코니 이루
나는 지금 여기에 있단다
マブシクテ マブシクテ
마부시쿠테 마부시쿠테
눈이 부시네, 눈이 부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