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re's only one truth if you say still I'm dreaming
You're acting in a play you call your life
The sketch of flowers on paper can you smell them?
Well, I would rather bloom for eternity
Don't talk to me
I'm gonna suck and drink your life right from you
No life in me
I've got no time for changeless things and useless things
Which one's the real face of the sky,day or night?
How do you think?
Uh... I suppose it's both
It's contradicting the nature of existence
It's somewhere I must go without delay
Good bye my sunshine
Good bye my darkest days
Cause I have just wasted my life away
I'm more dead than alive
Hello
I'm gonna suck and drink your life right from you
Don't come near me
Now it is time to recognize when you're crossed the bar
I am dead
내가 아직 꿈을 꾸고 있는 거라고 당신이 말한다면 그건 분명 단 하나의 진실이겠죠.
당신은 연기하고 있어요. 당신이 '인생'이라고 부르는 무대에서
종이에 그린 꽃 그림의 향기를 맡을 수 있나요?
그래요, 영원을 위해 아름답게 있는 편이 나을테죠.
나에게 말 걸지 말아요.
내가 당신의 생명을 빨아 다 마셔버리겠어요.
나에겐 생명이 없어요.
변하지 않고 쓸모없는 것들 따위에 할애할 시간 따위 없어요.
낮과 밤, 어느 쪽이 하늘의 진짜 얼굴일까요?
어떻게 생각해요?
그래요...나는 둘 다라고 생각해요.
존재의 본질에 모순되는 거죠.
그건 지금 당장 내가 가야하는 곳에 있는 것.
잘 있어요, 나의 햇살이여.
잘 있어요, 나의 어둡던 날들이여.
지금 막 이 생명을 다 써버렸어요.
나는 죽어있죠. 살아있기 보다 훨씬 더.
안녕하세요.
나는 당신의 생명을 빨아 다 마셔버릴 생각이죠.
다가오지 말아요.
이제 당신이 죽았다는 걸 자각할 시간이에요.
나도, 죽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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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아타미의 수사관'의 주제곡입니다.
드라마 분위기와 묘하게 잘 맞아 떨어지더라고요^^
You're acting in a play you call your life
The sketch of flowers on paper can you smell them?
Well, I would rather bloom for eternity
Don't talk to me
I'm gonna suck and drink your life right from you
No life in me
I've got no time for changeless things and useless things
Which one's the real face of the sky,day or night?
How do you think?
Uh... I suppose it's both
It's contradicting the nature of existence
It's somewhere I must go without delay
Good bye my sunshine
Good bye my darkest days
Cause I have just wasted my life away
I'm more dead than alive
Hello
I'm gonna suck and drink your life right from you
Don't come near me
Now it is time to recognize when you're crossed the bar
I am dead
내가 아직 꿈을 꾸고 있는 거라고 당신이 말한다면 그건 분명 단 하나의 진실이겠죠.
당신은 연기하고 있어요. 당신이 '인생'이라고 부르는 무대에서
종이에 그린 꽃 그림의 향기를 맡을 수 있나요?
그래요, 영원을 위해 아름답게 있는 편이 나을테죠.
나에게 말 걸지 말아요.
내가 당신의 생명을 빨아 다 마셔버리겠어요.
나에겐 생명이 없어요.
변하지 않고 쓸모없는 것들 따위에 할애할 시간 따위 없어요.
낮과 밤, 어느 쪽이 하늘의 진짜 얼굴일까요?
어떻게 생각해요?
그래요...나는 둘 다라고 생각해요.
존재의 본질에 모순되는 거죠.
그건 지금 당장 내가 가야하는 곳에 있는 것.
잘 있어요, 나의 햇살이여.
잘 있어요, 나의 어둡던 날들이여.
지금 막 이 생명을 다 써버렸어요.
나는 죽어있죠. 살아있기 보다 훨씬 더.
안녕하세요.
나는 당신의 생명을 빨아 다 마셔버릴 생각이죠.
다가오지 말아요.
이제 당신이 죽았다는 걸 자각할 시간이에요.
나도, 죽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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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아타미의 수사관'의 주제곡입니다.
드라마 분위기와 묘하게 잘 맞아 떨어지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