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12] mayakashi

by 샤인 posted Aug 01,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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どうして君はこの俺を愛せるのだろう?激しく揺れ動く愛はまやかし
도-시테키미와코노오레오아이세루노다로? 하게시쿠유레우고쿠아이와마야카시
어째서 너는 이런 나를 사랑할 수 있어? 격하게 흔들리는 사랑은 거짓

明日を奪い 罪の檻へ曝し首を曝すかの様に
아스오우바이 츠미노오리에사라시쿠비오사라스카노요-니
내일을 빼앗아 죄의 우리에 잘린 목을 드러나게 하는 것처럼
真実などもういいよ 理想郷はアイツに毒された
신지츠나도모-이이요 리소-쿄-와아이츠니도쿠사레타
진실같은건 이제 됐어 이상향은 녀석에게 파괴당했어

屍の言霊 善の魂を踏みにじる broken broken cry in the heart
시카바네노코토다마 젠노타마시이오후미니지루
시체의 영력 선의 혼을 짓밟아
暗闇の中で
쿠라야미노나카데
어둠속에서

それでも何故にこの俺を愛せるのだろう?激しく揺れ動く愛とまやかし
소레데모나제니코노오레오아이세루노다로?하게시쿠유레우고쿠아이토마야카시
그래도 어째서 이런 나를 사랑할 수 있어? 격하게 흔들리는 사랑과 거짓
何故に君はこの傷さえ愛せるのだろう?それさえも理解できず今はもがいてる
나제니키미와코노키츠사에아이세루노다로?소레사에모리카이데키즈이마와모가이테루
어째서 너는 이 상처마저 사랑할 수 있어? 그것마저도 이해하지 못하고 지금은 발버둥치고 있어

嘲り笑われ 巣食い始めた蛇は
아자케리와라와레 스쿠이하지메타헤비와
비웃음당하며 둥지를 틀기 시작한 뱀은
臆病な心を餌と見なす
오쿠뵤-나코코로오에사토미나스
겁쟁이인 마음을 먹이로 간주해

抜け殻の躯と魂を探す日々 sadness sadness cry in the heart
누케가라노카라다토타마시이오사가스히비
빈껍데기인 몸과 영혼을 찾는 나날
助けてくれないか?
다스케테쿠레나이카?
구해주지 않을래?

聞かせて いつまで君は俺を愛せるの? 不安に襲われて眠れないんだ
키카세테 이츠마데키미와오레오아이세루노? 후안니오소와레테네무레나인다
들려줘 언제까지 너는 나를 사랑할 수 있어? 불안이 덮쳐와 잠들 수 없어
今この心に突き刺さる紅いナイフが せめてもの償いになるのか?
이마코노코코로니츠키사사루아카이나이후가 세메테모노츠구나이니나루노카?
지금 이 마음에 찔리는 붉은 나이프가 적어도 속죄가 되는 걸까?

どうして君はこの俺を愛せるのだろう?激しく揺れ動く愛はまやかし
도-시테키미와코노오레오아이세루노다로? 하게시쿠유레우고쿠아이와마야카시
어째서 너는 이런 나를 사랑할 수 있어? 격하게 흔들리는 사랑은 거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