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12] 瑠璃

by 샤인 posted Aug 01,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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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bye. 遠く手を振る 名前も知らぬ 君がいる もう bye bye もう bye bye
good bye 토오쿠테오후루 나마에모시라누 키미가이루 모- bye bye 모- bye bye
good bye 멀리 손을 흔들어 이름도 모르는 네가 있어 이젠 bye bye 이젠 bye bye
good bye. ひとり遊びで 隠れた君を探してる もういいよ もういいだろ?
good bye 히토리아소비데 카쿠레타키미오사가시테루 모-이이요 모-이이다로?
good bye 혼자놀이로 숨은 너를 찾고 있어 이젠 됐어 이젠 됐잖아?

心のドアをノックして大丈夫って囁いて 嘯く言葉で何度も手招き
코코로노도아오노쿠시테다이죠붓테사사야이테 우소부쿠코토바데난도모테마네키
마음의 문을 두드리며 괜찮냐고 속삭이며 딴청 피우는 말로 몇 번이고 손짓
ひとりぼっちで悩んで 誰にも会いたくないって 孤独な世界がこの眼に散らばる
히토리봇치데나얀데 다레니모아이타쿠나잇테 코도쿠나세카이가코노메니치라바루
혼자로 괴로워하며 누구도 만나고 싶지 않다며 고독한 세계가 이 눈앞에 흩어져

紅く染まった瞳 瑠璃色の悲しみが流れ
아카쿠소맛타히토미 루리이로노카나시미가나가레
붉게 물든 눈동자 유리색의 슬픔이 흘러
まるでデジャヴの様な 醜きトラウマ傷が疼くよ
마루데데쟈뷰노요-나미니쿠키토라우마키츠가우즈쿠요
마치 데자뷰 같은 추한 트라우마 상처가 욱신거려

faraway 小さな声で 何処かで僕を呼んでいる もういいよ もういいよ
faraway 치이사나코에데 도코카데보쿠오욘데이루 모-이이요 모-이이요
faraway 작은 목소리로 어디선가 나를 부르고 있어 이제 됐어 이제 됐어
faraway 響く秒読みが 3つになって木霊する もういいよ もういいだろ?
faraway 히비쿠뵤요미가 미츠니낫테코다마스루 모-이이요 모-이이다로?
faraway 울려 퍼지는 세는 소리 셋이 되어 메아리쳐 이제 됐어 이제 됐잖아?

心のドアをノックして愛してるって囁いて 傷つくばかりで一つも癒えない
코코로노도아오노쿠시테아이시테룻테사사야이테 키즈츠쿠바카리데히토츠모이에나이
마음의 문을 두드리며 사랑한다고 속삭여 상처주기만 할 뿐 전혀 아물지 않아
ひとりぼっちで悩んで 誰にも会いたくないって 心の情緒が歪んで裂かれる
히토리봇치데나얀데 다레니모아이타쿠나잇테 코코로노죠-쵸가유간데사카레루
혼자로 괴로워하며 누구도 만나고 싶지 않다며 마음의 감정이 일그러 찢겨져

紅き悲龍は悲し 舞い上がる悲しみの空は
아카키히료-와카나시 마이아가루카나시미노소라와
붉은 슬픔의 용은 비애 너울거리는 애처로운 하늘은
曇る心の模様 荒れ狂う痛みに泣き喚くだろう
쿠로무코코로노모요-아레쿠루-이타미니나키와메쿠다로-
흐린 마음 거칠게 날뛰는 아픔에 울부짖겠지

もう誰も愛さないと誰も愛せないと 深く胸に誓った
모-다레모아이사나이토다레모아이세나이토 후카쿠무네니치캇타
더 이상 누구도 사랑하지 않는다고 누구도 사랑할 수 없다고 깊이 마음에 맹세했어
もう誰も愛さないと誰も愛せないと 睨む瑠璃色の瞳で
모-다레모아이사나이토다레모아이세나이토 니라무루리이로노히토미데
더 이상 누구도 사랑하지 않는다고 누구도 사랑할 수 없다고 노려봐 유리색의 눈동자로

紅く染まった瞳 瑠璃色の悲しみが流れ
아카쿠소맛타히토미 루리이로노카나시미가나가레
붉게 물든 눈동자 유리색의 슬픔이 흘러
まるでデジャヴの様な 醜きトラウマ傷が疼くよ
마루데데쟈뷰노요-나미니쿠키토라우마키츠가우즈쿠요
마치 데자뷰 같은 추한 트라우마 상처가 욱신거려

嘆く悲龍は悲し 孤独な世界に恋焦がれ
나게쿠히료-와카나시 코도쿠나세카이니코이코가레
탄식하는 슬픔의 용은 비애 고독한 세계에 애태워
いつか変われる日々を望んで夢見て泣き叫ぶだろう
이츠카하와레루히비오노존데유메미테나키사케부다로-
언젠가 바뀔 날들을 바라며 꿈꾸며 울부짖겠지

もう誰も愛さないと誰も愛せないと 溢れる涙の訳は
모-다레모아이사나이토다레모아이세나이토 아후레루나미다노와케와
더 이상 누구도 사랑하지 않아 누구도 사랑할 수 없다고 흘러 넘치는 눈물의 이유는
もう誰も愛せない 瑠璃色の瞳
모-다레모아이세나이 루리이로노히토미
더 이상 누구도 사랑할 수 없어 유리색의 눈동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