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嵐(arashi) - ギフト(gift) ♬
どれだけ時間(とき)が過ぎただろう 優しく僕の手を握るあなた
(도레다케토키가스기타다로- 야사시쿠보쿠노테오니기루아나타)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 부드럽게 내 손을 잡는 당신
そんな景色が 何故か今になって 胸の深いとこ熱くする
(손나케시키가 나제카이마니나앗테 무네노후카이토코아츠쿠스루)
그런 풍경이 어째선지 지금이 되어서야 가슴 깊은 곳을 뜨겁게 해.
いつから大事な言葉ほど 素直に言えなくなったんだろう
(이츠카라다이지나코토바호도 스나오니이에나쿠낫탄다로-))
언제부터 소중한 말일수록 솔직하게 말하지 못하게 된 걸까.
ふと見つめた その背中は少しだけ 小さく思えた
(후토미츠메타 소노세나카와스코시다케 치이사쿠오모에타)
문득 바라본 그 등이 조금 작게 느껴졌어.
自分の弱さを知るたびに あなたのぬくもりを知りました
(지부은노요와사오시루타비니 아나타노누쿠모리오시리마시타)
자신의 약함을 알 때마다 당신의 온기를 알았습니다.
この歌が響くようにと 届くようにと 飾らないそのままの思いを
(코노우타가히비쿠요-니토 토도쿠요-니토 카자라나이소노마마노오모이오)
이 노래가 전해지기를, (당신에게) 닿기를. 꾸미지 않은 그대로의 마음을
僕がいつか誰かを 守るときがくれば あなたの手を思い出すだろう
(보쿠가이츠카다레카오 마모루토키가쿠레바 아나타노테오오모이다스다로-)
내가 언젠가 누군가를 지킬 때가 오면 당신의 손을 떠올리겠죠.
あなたは痛みや悲しみを 決して人に見せたりしないのに
(아나타와이타미야카나시미오 케시테히토니미세타리시나이노니)
당신은 아픔이나 슬픔을 절대로 다른 사람에게 보이거나 하지 않는데
僕の弱さを 自分の痛みかのように 小さく笑った
(보쿠노요와사오 지부은노이타미카노요-니 치이사쿠와랏타)
나의 약함을 자신의 아픔인 것처럼 작게 웃었어.
旅立つ僕に何度も何度も 生きる勇気をくれました
(타비다츠보쿠니나은도모나은도모 이키루유-키오쿠레마시타)
여행을 떠날 때 나에게 몇번이나 몇번이나 살아갈 용기를 주었습니다.
遠い街から眺めてるよ どんなときでも 確かなひとすじの思いを
(토오이마치카라나가메테루요 돈나토키데모 타시카나히토스지노오모이오)
먼 거리에서 바라보고 있어. 어떤 때라도 확실한 한 줄기의 마음을
夢に続くこの道 立ち止まったときは あなたの声が聞こえてくるよ
(유메니츠즈쿠코노미치 타치도마앗타토키와 아나타노코에가키코에테쿠루요)
꿈에 이어지는 이 길, 멈추어 섰을 때는 당신의 목소리가 들려와.
この歌が響くようにと 届くようにと...
(코노우타가히비쿠요-니토 토도쿠요-니토)
이 노래가 전해지기를, (당신에게) 닿기를...
それはまるで どこか懐かしい 匂いがするような 一輪の花
(소레와마루데 도코카나츠카시이 니오이가스루요-나 이치린노하나)
그것은 마치 어딘가 그리운 향기가 나는 듯한 한 송이의 꽃
僕がいつか誰かを 守るときがくれば あなたの手を思い出すだろう
(보쿠가이츠카다레카오 마모루토키가쿠레바 아나타노테오오모이다스다로-)
내가 언젠가 누군가를 지킬 때가 오면 당신의 손을 떠올리겠죠.
★ 정식가사로, 제 블로그(http://blog.naver.com/purin712) 에도 올린 가사입니다.
오역 지적은 쪽지로 부탁드릴게요 ★
どれだけ時間(とき)が過ぎただろう 優しく僕の手を握るあなた
(도레다케토키가스기타다로- 야사시쿠보쿠노테오니기루아나타)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 부드럽게 내 손을 잡는 당신
そんな景色が 何故か今になって 胸の深いとこ熱くする
(손나케시키가 나제카이마니나앗테 무네노후카이토코아츠쿠스루)
그런 풍경이 어째선지 지금이 되어서야 가슴 깊은 곳을 뜨겁게 해.
いつから大事な言葉ほど 素直に言えなくなったんだろう
(이츠카라다이지나코토바호도 스나오니이에나쿠낫탄다로-))
언제부터 소중한 말일수록 솔직하게 말하지 못하게 된 걸까.
ふと見つめた その背中は少しだけ 小さく思えた
(후토미츠메타 소노세나카와스코시다케 치이사쿠오모에타)
문득 바라본 그 등이 조금 작게 느껴졌어.
自分の弱さを知るたびに あなたのぬくもりを知りました
(지부은노요와사오시루타비니 아나타노누쿠모리오시리마시타)
자신의 약함을 알 때마다 당신의 온기를 알았습니다.
この歌が響くようにと 届くようにと 飾らないそのままの思いを
(코노우타가히비쿠요-니토 토도쿠요-니토 카자라나이소노마마노오모이오)
이 노래가 전해지기를, (당신에게) 닿기를. 꾸미지 않은 그대로의 마음을
僕がいつか誰かを 守るときがくれば あなたの手を思い出すだろう
(보쿠가이츠카다레카오 마모루토키가쿠레바 아나타노테오오모이다스다로-)
내가 언젠가 누군가를 지킬 때가 오면 당신의 손을 떠올리겠죠.
あなたは痛みや悲しみを 決して人に見せたりしないのに
(아나타와이타미야카나시미오 케시테히토니미세타리시나이노니)
당신은 아픔이나 슬픔을 절대로 다른 사람에게 보이거나 하지 않는데
僕の弱さを 自分の痛みかのように 小さく笑った
(보쿠노요와사오 지부은노이타미카노요-니 치이사쿠와랏타)
나의 약함을 자신의 아픔인 것처럼 작게 웃었어.
旅立つ僕に何度も何度も 生きる勇気をくれました
(타비다츠보쿠니나은도모나은도모 이키루유-키오쿠레마시타)
여행을 떠날 때 나에게 몇번이나 몇번이나 살아갈 용기를 주었습니다.
遠い街から眺めてるよ どんなときでも 確かなひとすじの思いを
(토오이마치카라나가메테루요 돈나토키데모 타시카나히토스지노오모이오)
먼 거리에서 바라보고 있어. 어떤 때라도 확실한 한 줄기의 마음을
夢に続くこの道 立ち止まったときは あなたの声が聞こえてくるよ
(유메니츠즈쿠코노미치 타치도마앗타토키와 아나타노코에가키코에테쿠루요)
꿈에 이어지는 이 길, 멈추어 섰을 때는 당신의 목소리가 들려와.
この歌が響くようにと 届くようにと...
(코노우타가히비쿠요-니토 토도쿠요-니토)
이 노래가 전해지기를, (당신에게) 닿기를...
それはまるで どこか懐かしい 匂いがするような 一輪の花
(소레와마루데 도코카나츠카시이 니오이가스루요-나 이치린노하나)
그것은 마치 어딘가 그리운 향기가 나는 듯한 한 송이의 꽃
僕がいつか誰かを 守るときがくれば あなたの手を思い出すだろう
(보쿠가이츠카다레카오 마모루토키가쿠레바 아나타노테오오모이다스다로-)
내가 언젠가 누군가를 지킬 때가 오면 당신의 손을 떠올리겠죠.
★ 정식가사로, 제 블로그(http://blog.naver.com/purin712) 에도 올린 가사입니다.
오역 지적은 쪽지로 부탁드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