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嵐] 静かな夜に [Vocal:Satoshi Ohno]

by EXILE♪ posted Jul 31, 201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作詞:R.P.P.
作曲:Dr Hardcastle / youth case
編曲:Dr Hardcastle
해석 : http://blog.naver.com/againloveu


雨の調べ 漂う涙の奏
아메노시라베 타다요우나미다노 카나데
비의 선율 방황하는 눈물의 연주

霞む空が覗いていた
카스무소라가 노조이테이타
안개 낀 하늘이 엿보고 있어

時を止めてまどろむ森の深くに
토키오토메테 마도로무모리노 후카쿠니
시간을 멈추고 잠시 잠든 깊은 숲 속에서

記憶を隠したまま 光探す
키오쿠오카쿠시타마마 히카리사가스
기억을 감춘 채 빛을 찾아

いくつの色を重ねる度
이쿠츠노이로오 카사네루타비
몇 개의 색을 겹칠 때마다

夢のように滲んで行く
유메노요오니 니진데유쿠
꿈처럼 번져 가

棚引く風に身を委ねたなら
타나비쿠카제니 미오유다네타라
펼쳐진 바람에 몸을 맡기면

届かないこの声も
토도카나이코노코에모
닿지 않는 이 목소리도

伸ばした掌に触れた光 通り過ぎて行く
노바시타테노히라니 후레타히카리 토오리스기테유쿠
뻗은 손바닥에 닿은 빛이 지나가고

目覚め忘れた 花を濡らして
메자메와스레타 하나오누라시테
잠을 깨는 것을 잊어버린 꽃을 적셔

まるでそれはいつか見た景色 戻れない
마루데소레와이츠카미타케시키 모도레나이
그건 마치 언젠가 본 경치 돌아갈 수 없어

一人描き続けた 静かな夜に
히토리에가키츠즈케타 시즈카나요루니
혼자서 계속 그려나갔어 고요한 밤에

瞳閉じて 流れる涙はどこへ
히토미토지테 나가레루나미다와도코에
눈을 감고 흐르는 눈물은 어디에

眠れぬ長い夜に星を探す
네무레누나가이요루니 호시오사가스
잠들지 못하는 긴 밤에 별을 찾아

指先なぞる掠れた色 
유비사키나조루 카스레타이로
손 끝으로 덧그려서 하얗게 바랜 색

形さえ薄れて行く
카타치사에 우스레테유쿠
형태 조차 희미해져 가

震える胸に溶かした痛みが
후루에루무네니 토카시타이타미가
떨리는 가슴에 녹아 든 아픔이

流れては止めどなく
나가레테와 토메도나쿠
흘러들어선 멈추는 일 없이

追いかけて儚く消えた夢に
오이카케테하카나쿠키에타유메니
덧 없게 사라진 꿈을 쫓았던

心は揺れて別れを告げた何も言わずに
코코로와유레테 와카레오츠게타 나니모이와즈니
마음은 흔들려 아무 말 없이 이별을 고했어

誰かの呼ぶ声が今もまだ響いてる
다레카노요부코에가 이마모마다히비이테루
누군가가 부르는 소리가 지금도 아직 울리고 있어

一人立ち尽くしてた
히토리타치츠쿠시테타
혼자서 언제까지나 그 곳에 서 있어
 
遠く見つめて
토오쿠 미츠메테
멀리 바라보면서

月は君を映し出して
츠키와키미오우츠시다시테
달은 그대를 비추고

白く輝く
시로쿠 카가야쿠
하얗게 빛나

雨は降り止む事も無く
아메와후리야무코토모나쿠
비는 그칠 생각을 않고

僕を包んだ
보쿠오츠츤다
나를 에워싸
 
伸ばした掌に触れた光 通り過ぎて行く
노바시타테노히라니 후레타히카리 토오리스기테유쿠
뻗은 손바닥에 닿은 빛이 지나가고

目覚め忘れた 花を濡らして
메자메와스레타 하나오누라시테
잠을 깨는 것을 잊어버린 꽃을 적셔

まるでそれはいつか見た景色 戻れない
마루데소레와이츠카미타케시키 모도레나이
그건 마치 언젠가 본 경치 돌아갈 수 없어

一人描き続けた 静かな夜に
히토리에가키츠즈케타 시즈카나요루니
혼자서 계속 그려나갔어 고요한 밤에

追いかけて儚く消えた夢に
오이카케테하카나쿠키에타유메니
덧 없게 사라진 꿈을 쫓았던

心は揺れて別れを告げた何も言わずに
코코로와유레테 와카레오츠게타 나니모이와즈니
마음은 흔들려 아무 말 없이 이별을 고했어

誰かの呼ぶ声が今もまだ響いてる
다레카노요부코에가 이마모마다히비이테루
누군가가 부르는 소리가 지금도 아직 울리고 있어

一人立ち尽くしてた
히토리타치츠쿠시테타
혼자서 언제까지나 그 곳에 서 있어
 
遠く見つめて
토오쿠 미츠메테
멀리 바라보면서